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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바람 / 정 도 경 깔끔한 옷맵시 유행의 멋진 옷차림 바람의 따듯한 배려에 꽃가지 살랑살랑 흔든다. 달밤 지새는 춤 입맞춤 뜨거워 망울 꽃 붉은 속살 맨 웃고름 풀어지고 감춰보는 꽃 색깔 아름답다. 꽃분 짙게 바르고 향수냄새 뿌리고 짧은 꽃 치마 활짝 펴 나의 임 사랑인가 바람 품에 쏙 안긴다. .
전윤수님!..
늘 고운 글과 마음 내려주심에 감사드리며
짙어가는 가을의 향기와 함께 건강 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만 향상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