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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린 보람위에..
그저 얼마동안 앉아 있다가
희망으로 돌아 오는 가을...
벼 이삭 하나하나에....
가을의 결실 고마움을 담습니다
고암님!
내려주신 고마움에.감사드립니다
늘...평안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