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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님!
가을이 익어갑니다
마음도 갈대처럼 일렁이는 ..계절
한자락 펼쳐놓은 시간~
가을의 가슴에는
낙엽 빛깔 닮은 커피 한잔도 쓴맛이 아닌 달콤함으로~~`
갈 바람을 맞습니다...
이 가을에.....행복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