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81
2009.07.14 22:43:05
그대로의 사랑........
영원했으면 하는 바램.......
정말, 그랬으면 참 좋겠습니다^^*
오작교님!
여기는 지금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비가 많이도 내립니다
오늘 같은날 안전 운전 하세요....^^*
고맙습니다^^*
영원했으면 하는 바램.......
정말, 그랬으면 참 좋겠습니다^^*
오작교님!
여기는 지금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비가 많이도 내립니다
오늘 같은날 안전 운전 하세요....^^*
고맙습니다^^*
2009.07.14 15:25:10
은하수님.
님이 계시는 곳도 비가 많이 내리고 있군요.
비가 오는 것을 좋아하는 저이지만
비로 인하여 피해가 속출하는 것을 보면 괜시레 죄를 짓는 것 같거든요.
비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세요.
님이 계시는 곳도 비가 많이 내리고 있군요.
비가 오는 것을 좋아하는 저이지만
비로 인하여 피해가 속출하는 것을 보면 괜시레 죄를 짓는 것 같거든요.
비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세요.
2009.07.14 22:49:53
나뭇잎은 가만히 있을려고 해도 바람이 가지를 흔들어 대고,
사람은 가만히 있을려고 해도 시간들이 얼굴들에 흔적을 남긴다고 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을려고 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을려고요.
그냥 변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마음만 믿고 싶은 것이지요.
우리 최소한 그렇게라도 살아 갑시다.
사람은 가만히 있을려고 해도 시간들이 얼굴들에 흔적을 남긴다고 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을려고 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을려고요.
그냥 변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마음만 믿고 싶은 것이지요.
우리 최소한 그렇게라도 살아 갑시다.
2009.07.15 04:05:32
그 어떤 사유도 조건도 없이 그대로의 사랑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
영상이 너무 좋아서 눈을 때지 못하다가
물속에 발도 한번 담그고 갑니다.
그곳의 비소식이 부럽다는 생각도 드네요.
제가 살고 있는곳은 정말 비가 안오기로 작정을 한곳 같아요.
영상이 너무 좋아서 눈을 때지 못하다가
물속에 발도 한번 담그고 갑니다.
그곳의 비소식이 부럽다는 생각도 드네요.
제가 살고 있는곳은 정말 비가 안오기로 작정을 한곳 같아요.
2009.07.15 08:18:48
하은님.
세상은 참 불공평하지요?
어떤 곳은 비가 너무 와서 물난리를 겪고 있는가 하면
또 어떤 곳은 비가 내리지 않아서 가뭄으로 시달리고 있으니.......
손녀 '하은이'도 잘 자라고 있겠지요?
대신 안부도 꼭 좀 전해주세요.
세상은 참 불공평하지요?
어떤 곳은 비가 너무 와서 물난리를 겪고 있는가 하면
또 어떤 곳은 비가 내리지 않아서 가뭄으로 시달리고 있으니.......
손녀 '하은이'도 잘 자라고 있겠지요?
대신 안부도 꼭 좀 전해주세요.
2009.07.15 13:24:36
쇼냐님.
혹시 외로우신가요?
사람이 외롭다고 느끼면 마음에서 색소들이 떠난다는데......
외로울 때마다 홈에 오세요.
많은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잖아요.
혹시 외로우신가요?
사람이 외롭다고 느끼면 마음에서 색소들이 떠난다는데......
외로울 때마다 홈에 오세요.
많은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잖아요.
2009.07.15 15:34:35
내가 물이되어 떠나가는 듯....그 고요의 물소리~처럼...
그리고,,
그대로의 사랑이 된 해바라기처럼...그렇게 살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잠시 머물러 느껴봅니다
그리고,,
그대로의 사랑이 된 해바라기처럼...그렇게 살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잠시 머물러 느껴봅니다
2009.07.16 09:11:15
귀비님
비가 너무 빨리 내리는 탓인지
도로가 온통 물바다입니다.
물보라를 일으키면서 달리는 자동차를
쳐다보는 것도 참 재미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생각같아서는 바지가랑이를 동동 걷어 올린 채로
물장난이라도 하고 싶어 집니다.
그렇게 시작이 되는 하루입니다.
비가 너무 빨리 내리는 탓인지
도로가 온통 물바다입니다.
물보라를 일으키면서 달리는 자동차를
쳐다보는 것도 참 재미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생각같아서는 바지가랑이를 동동 걷어 올린 채로
물장난이라도 하고 싶어 집니다.
그렇게 시작이 되는 하루입니다.
2009.07.16 20:58:02
한마디로 참 멋 잇슴니다.
우리 그대로 내 버려 두고
보입시다.
한송이 꽃이 막 봉우리를
터트려 자태를 보는듯 함니다
오작교님 혹여 많은비에 피해는
없으신지요.건강 하이소/
우리 그대로 내 버려 두고
보입시다.
한송이 꽃이 막 봉우리를
터트려 자태를 보는듯 함니다
오작교님 혹여 많은비에 피해는
없으신지요.건강 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