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81
2009.02.22 21:40:41
Alex Fox의 플라멩코 기타의 격렬한 연주가 끝난 후의
이 적막함......
사랑도 이와 같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랑, 사랑이라......
이 적막함......
사랑도 이와 같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랑, 사랑이라......
2009.02.23 18:41:41
사랑이님.
퇴근을 할려는 발걸음을 잡네요?
그래요.
사랑의 힘은 대다한 것이지요.
그리고 "행복한 아픔"도 맞을 것 같네요.
문제는 그 아픔이 너무 강하게 그리고 오래 지속이 되는 것이지요.
비 개인 뒤라서인지 스미는 공기가 참 싱그럽습니다.
이 싱그러움을 사라이님께 드립니다.
퇴근을 할려는 발걸음을 잡네요?
그래요.
사랑의 힘은 대다한 것이지요.
그리고 "행복한 아픔"도 맞을 것 같네요.
문제는 그 아픔이 너무 강하게 그리고 오래 지속이 되는 것이지요.
비 개인 뒤라서인지 스미는 공기가 참 싱그럽습니다.
이 싱그러움을 사라이님께 드립니다.
2009.02.24 01:14:59
내 사랑은 시냇물 같아서
늘..목 마르지 않는 생수와 같아으면 좋겠습니다
오작교님!
Alex Fox의 플라멩코 음악에 ,, 시어에.. 멈추어....잠시 늦은밤
이제 자러갑니다,,,,고운밤 되시고 건강하세요..♡
2009.02.24 08:01:22
은하수님.
너무 늦은 시간까지 잠을 못이루셨네요?
그래요.
우리 모두 가슴에 사랑만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것은 다 비워내고 오직 사랑으로만 채워졌으면.......
너무 늦은 시간까지 잠을 못이루셨네요?
그래요.
우리 모두 가슴에 사랑만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것은 다 비워내고 오직 사랑으로만 채워졌으면.......
2009.03.01 22:00:22
마이내님.
님의 글에 답을 하기 위하여 접속시간을 흘낏 보았더니
새삼스레 오늘이 3월 1일이라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
진짜로 "새삼스럽게"요.
또 하나의 시작이로군요.
좋은 한달이 되세요.
님의 글에 답을 하기 위하여 접속시간을 흘낏 보았더니
새삼스레 오늘이 3월 1일이라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
진짜로 "새삼스럽게"요.
또 하나의 시작이로군요.
좋은 한달이 되세요.
2009.03.03 08:06:15
별빛친구..
이곳에는 지금 눈이 무척이나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 눈들을 바라보면서 보내 준 따끈한 차 한 잔이 참 잘어울릴 것 같네요.
고마워요.
이곳에는 지금 눈이 무척이나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 눈들을 바라보면서 보내 준 따끈한 차 한 잔이 참 잘어울릴 것 같네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