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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 윤동주

    오작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1/20342
    2008.09.01 15:24:24
    13506
    4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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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8.09.05 16:47:32
    오작교
    진청님.
    오랜만에 님을 만납니다.
    이 공간에 마음을 내려 놓으시는 것은 처음이지요?
    자주 뵐 수 있었으면 합닏.
    댓글
    2008.09.05 16:48:10
    오작교
    부산남자님.
    진작에 만들어 드렸어야 하는데 게으름만 피우다가
    이제야 만들어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2008.09.06 11:36:29
    나 그네
    가을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 거리고 조금씩 아려 오기도 하네요.
    내 인생에 가을이 찾아오면 난 뭐라고 말할수 있을까?
    지금부터 차근차근 생각해 나가야 겠네요....
    댓글
    2008.09.07 12:23:12
    겨울바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계절입니다
    가을 이라는 그 이름 만으로도 고독함이 밀려옵니다
    인생 이라는 멀고먼 굴레에서
    그리움 이라는 멍에는 영원히 지우지 못하는 주홍글씨 마냥
    자꾸만 가슴을 아리게만 합니다
    이 또한 부질없는 집착인줄 알면서도
    그냥 그대로 보내지 못한것은
    사랑 이라는 두 글짜가 남겨둔 흔적 일런지요....

    잘계시죠
    잠시 쉬었다 갑니다
    댓글
    2008.09.07 12:32:05
    오작교
    나 그네님.
    가을은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이 함께 하는 계절이지만
    "떨어지는 것"들이 있어 우리를 외롭게도 하는 계절입니다.
    우리이 인생도 그러한 것이 아닐련지요.
    댓글
    2008.09.07 12:34:10
    오작교
    겨울바다님.
    그래요.
    가을은 "가을"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무담시 가슴이 싸아해지는 계절입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이별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 가을도 예외는 아니겠지요.
    또 하나의 가을을 맞이하면서, 벌써 보낼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댓글
    2008.09.08 00:16:50
    정 원
    똑 같은 말과 글이 이리도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은
    제 인생에도 가을이 오고있다는 것일까요!?
    한바탕 음악이 지나가고 남은
    빈 영상속의 풍경에
    이처럼 오래 머무는것도 오랜만의 여유입니다.
    가을을 맞이하는 설레임이
    이제는 이별과 찾아옴을 느끼게 됩니다.
    댓글
    2008.09.08 11:42:36
    오작교
    정원님
    영상 속에 시들도 사라지고
    음악도 끊긴 채 가만히 쳐다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음악이건 詩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곤 하지요.
    되풀이 된다는 것은 Game과 같은 것이라는 생각에......

    또 금새 지나가겠지만 한 주일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추석 연휴가 있어 많이 바쁘시겠지요?
    댓글
    2008.09.09 02:55:46
    Ador
    매 회원님의 흔적에
    일일이 답을 놓는 마음.....

    유경험자만이 아는 일,
    이 또한 엄청난 고통인 것을.....

    어느 하나 소홀할 수 있으랴.....는 마음이
    이 가을 따뜻하여옵니다~
    댓글
    2008.09.09 18:17:29
    오작교
    Ador님.
    가슴이 가난하여서 멋진 수사로써 답을 드릴 능력은 없지만
    마른 가슴이나마 열어 놓을 수 잇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제가 이 공간을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이렇게 우리 가족과 가슴과 가슴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에......
    댓글
    2008.09.16 18:26:41
    윈스톰
    오작교 홈에 들어오면..
    늘 마음이 풀어 헤쳐집니다.
    독하게 마음먹고..
    냉철하게 행동하던 시간들이
    마치 부질없는 듯이 풀어 헤쳐집니다...
    버림으로서 자유해지는
    마음의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그렇게 맨날 여기에 발걸음을 하는지도...
    댓글
    2009.02.17 17:36:00
    똑순이
    영상과 시 가 좋아 한참 머물다 갑니다
    남은 인생 열심히 살아야 겠네요
    좋은글 올려 주셔 갑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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