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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무한 사랑 / 이혜수

    오작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1/20276
    2008.08.11 13:51:23
    14935
    14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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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8.08.16 11:53:27
    오작교
    불초님.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나네요?
    더운 날씨에 잘 계시는지요.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008.08.21 16:13:02
    낙동정맥
    진짜 허무한 사랑이네요.ㅠㅠ
    댓글
    2008.08.21 18:23:59
    라인
    아직은...
    여름의 끝자락 이건만...
    오늘 따라 유난히 구멍난 가슴으로
    스믈스믈 들어 오는 바람...
    정말이지...감당하기 힘든 고독감에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데...
    오작교님 작품 감상 하며..
    안쓰러운 내 가슴을 달래 봅니다.
    너무나 좋은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

    댓글
    2008.08.23 02:48:02
    오작교
    낙동정맥님.
    안녕하세요?
    제 기억으로는 이 공간에서 님을 만나는 것이 처음인 것 같은데요.
    자주 님의 흔적을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댓글
    2008.08.23 02:49:47
    오작교
    라인님.
    오랜만에 뵙게 되네요?
    동안 잘계셨지요?
    방명록에서 님의 반가운 흔적을 만났었는데
    이 공간에도 마음을 내려주셨네요?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것 만으로도 고맙기만 한 것을요.
    댓글
    2008.08.27 12:30:04
    산들애
    많은분들이 다녀가셨군요,
    허무한사랑 왜 허무한것이었을까요?
    만나지 말아야할 사람과의 사랑이었나요
    보는사람들의 느낌이 각각 다르기때문에 솔직히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감사드리며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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