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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사랑 / 도종환

    오작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1/20145
    2008.06.22 13:48:16
    13119
    53 / 0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8.06.22 13:50:27
    오작교
    혼자 하는 사랑.
    가슴을 다 태워도 끝이 보이지 않는 것.
    댓글
    2008.06.22 19:17:07
    은하수
    혼자하는 사랑은 외롭습니다
    끝없는 터널을 지나는 것 같~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아도~사랑이랍니다!!
    고운 님의 영상 시화 즐감요^^*
    휴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
    2008.06.22 19:49:30
    짜리왕
    또 다시 그런 기회가 잇을지.....
    댓글
    2008.06.22 21:05:12
    오작교
    작은꽃님.
    혼자하는 사랑은 외롭고 고독하지만
    그래도 사랑을 담지 않은 가슴보다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댓글
    2008.06.22 21:06:19
    오작교
    짜리왕님
    이 공간에서 처음으로 뵙는 분 같네요?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008.06.22 21:06:29
    코^ 주부
    ♬♪^ . ㅎ ㅎ ㅎ
    욕심쟁이 오^감동님!!! 고노메 사랑
    혼자 허시지 말공.

    우리 함께 나눠서 하몬 .. 가슴 안 태워도 될 것
    같은듸 ....
    @#$%^&&^%$@@

    - 필 승.!!!
    댓글
    2008.06.22 21:43:47
    동행
    혼자 사랑
    나 홀로 걸어 가는
    그 곳 어디일까?

    홀로 사랑
    나 혼자 안고 가는
    무게는 얼마일까?

    앓아누운 내 가슴에
    새털구름 피어올라
    하늘엔 구름이 떠간다.

    오늘은
    그리운 소낙비나
    한바탕 쏟아 보렴아.
    댓글
    2008.06.22 23:41:12
    오작교
    코^주부님.
    이 공간에서는 무척이나 오랜만이지요?
    잘계시리라 믿습니다.
    금번 정모에는 참석을 하지 못하시는지요.

    사랑을 모두 나누어 주어 버렸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렇게도 착각을 잘 하면서 살아 갑니다.
    댓글
    2008.06.22 23:42:34
    오작교
    동행님의 글을 읽다보니
    무거운 등짐을 짊어 지고 낑낑 대는데
    그 위에 또 다른 무게의 짐을 올려주시네요.
    댓글
    2008.06.23 06:57:38
    cosmos
    둘이 하는 사랑도
    때로는 외로울진데...
    혼자 하는 사랑은 오죽할라구요.^^

    오작교님 말씀처럼
    사랑을 담지 않은 가슴은
    얼마나 삭막할까요?

    혼자여도 사랑은 사랑입니다!
    오작교님의 영상을 보면서
    오래토록 고여 있을 사랑을
    가슴 한 켠에 담아보렵니다.
    댓글
    2008.06.23 11:17:22
    쇼냐
    짝사랑...그래도 안하는것보담 낫지않을까생각는데
    그것도 또 그렇지만은 않은것같고..
    사랑이란 단어...신비 그 자체가아닐까요
    댓글
    2008.06.23 13:02:40
    바람과해
    도종환님 시를 좋아하는데
    혼자하는 사랑은 얼마나 괴롭고 외로울까요
    차라리 사랑하지 않었으면 좋았응것을...
    댓글
    2008.06.23 14:20:46
    오작교
    cosmos님.
    어떤 분들은 이러한 말을 합니다.
    "사랑은 혼자하는 사랑이 참사랑이다"라고요.
    보여주는 것이 아닌 가슴에 담아두는 사랑....
    그냥 생각만으로도 아름다울 것 같지요?
    댓글
    2008.06.23 14:22:11
    오작교
    쇼냐님.
    고금을 통하여 많은 시인들은 詩로서,
    화가는 그림을 통하여,
    그리고 작가는 글을 통하여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끝나지 않은 아니 영원히 끝날 수 없는 숫자인가 봅니다.
    사랑은......
    댓글
    2008.06.23 14:23:27
    오작교
    바람과해님
    도종환 시인님께서 이 시를 쓸 때가 아내 구숙경님을
    암으로 먼저 보낸 후라고 생각을 하니
    더욱 더 그 아린 가슴이 와 닿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사랑을 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우리가 살아 있는 한 말입니다.
    댓글
    2008.06.24 05:35:36
    하은
    가슴에 무언가가 탁 막히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혼자하는 사랑...
    가슴이 다 타버려도 모자라는것이 혼자하는 사랑인것 같아요.

    사랑은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은 끝나지 않을것 같아요.
    댓글
    2008.06.24 05:54:58
    오작교
    하은님.
    님을 만날려고 새벽에 잠이 깨었나 봅니다.
    이른 시간에 잠이 깨어 습관처럼 노트북을 열어 봅니다.

    싱긋한 새벽의 공기가 너무 좋군요.
    이 기분과만 같은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댓글
    2008.06.24 21:18:58
    별빛사이
    조금 더 보태어
    그냥 다 타버려 하얗게 재가 되어
    바람결에 흩 날리어
    결국엔 보이지도 않겠지만....

    혼자하는 사랑...
    그 마음(염원?) 꼭~ 전해졌으면...
    댓글
    2008.06.25 07:38:55
    오작교
    별빛사이님.
    그런데 그게 참 묘한 것이라서
    다 타버려 재가 되었나 싶으면 꼭 앙금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님의 말씀처럼 재가 되어서 바람에 날리어져 갈 만도 하건만........

    사흘이 남았네요?
    우리의 만남이......
    댓글
    2008.06.25 15:14:28
    귀비
    아프지 않게 사랑할 수 있다면
    혼자서라도 사랑할 수 있으리라.

    참된 사랑은 이기적이지않는 거라지...요?
    댓글
    2008.06.26 15:34:57
    오작교
    귀비님.
    참된 사랑이라고 했나요?
    참된 사랑은 어떠한 것일까요?
    댓글
    2008.06.27 08:46:23
    수선화
    40여 년이 넘도록 마음에 담고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한 하늘 아래 숨쉬며 살아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음악을 들으리 불현듯 그 사람이 생각납니다.
    댓글
    2008.06.27 13:23:03
    오작교
    수선화님.
    그래요. 한 하늘 아래 함께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지요.
    압니다.
    알고 말고요.
    댓글
    2008.06.27 10:13:23
    사랑이
    가슴이 아립니다.
    그래도 그런 사랑 아름답지요.
    댓글
    2008.06.27 13:22:49
    오작교
    사랑이님.
    가슴 한 켠에 묻어 둘 수 있는 사랑을 해본 사람은
    행복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댓글
    2008.06.27 20:28:13
    패랭낭자
    사랑 ..
    지난 다음에야..
    더욱이 절절히 간절하다지여!
    슬픈 사랑은 미워여!
    댓글
    2008.06.28 05:41:27
    semi
    혼자서있는 나무가
    그렇게는 외로워 보이지않듯이
    나 혼자의 사랑도
    그렇게 외롭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내 마음에는 나와 그렇게 가끔은
    생각나는 사랑이 있으므로. .

    아마도 내가 모르는 사이에
    그도 바람결 처럼 나를 스쳐 갈지도 모르므로. .
    댓글
    2008.06.30 14:28:56
    봉우리
    처음들와본 영상시 너무 멋지네요 자주들어와 봐도되죠 ^_^ 좋은글 좋은영상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_*
    댓글
    2008.07.01 08:36:06
    불초
    아무 반응도 필요없이
    누구의 도움도 없이
    우리가 해야할 일
    자연이 이루어 지는 일
    혼자 사랑
    댓글
    2008.07.01 09:22:48
    오작교
    패랭낭자님.
    어디 지난 것들이 그리워 지는 것이 사랑뿐이겠습니까?
    미움도 지나고 나면 그리워지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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