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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빛 그리움 / 박장락

    오작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1/20076
    2008.06.02 14:19:31
    12148
    52 / 0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8.06.02 14:24:04
    오작교
    사랑이라는 것은
    아픔과
    서글픔과
    그릐고 기다림이
    늘 함께 다니는 것인가 봅니다.
    댓글
    2008.06.02 14:49:45
    동행
    오작교님,
    파란 정맥을 타고 흐르며
    덥게 데워지는 회색빛 그대여

    이 아픔이라면
    나도 비가되어
    그대 가슴을 타고 흐르는
    회색빛 그리움이고 싶다.
    댓글
    2008.06.02 17:58:49
    고운초롱
    울 감독오빠

    까아껑?
    요즈음 몸두 맘두 겁나게 무겁고 힘 드시지얌?

    버얼써
    6월 첫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네효

    온제나 좋은일 가득한 활기찬 한주 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빌오욤.^^

    글구..나른한 오후
    울 감독오빠께서 무쟈게 좋아한 요거~ㅎㅎ↓↓

    션~하게 드시고 힘 내바바효??
    알쥥??

    울 감독오빠~!얄랴븅~빵긋
    댓글
    2008.06.02 18:44:43
    정 원
    시인님의 그리움은 회색빛이군요.
    잠시 생각에 잠겨봅니다.
    내 그리움은 무슨 빛깔일까...
    댓글
    2008.06.02 19:04:54
    오작교
    동행님.
    오늘 비소식이 있더니만
    비가 내릴 것 같지는 않네요?
    우산을 준비를 하라는 기상대의 예보에 착실하게 우산을
    준비하였는데......

    그리움은 비가 내릴 즈음이면 스물스물 피어 오르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뚜껑을 닫고 깊이 숨어 있던 것들 조차도
    비가 내리면 꼭 얼굴을 내밀거든요.

    비가 내렸으면 하는 저녁으로 가는 시간입니다.
    댓글
    2008.06.02 19:06:14
    오작교
    초롱님.
    역쉬 초롱님은 센스가 뛰어 납니다.
    지금 팥빙수가 먹고 싶었는데
    이렇게 알아서 척 올려주시다니요.

    허겁지겁 살다보니 지척에 있으면서도
    오랜동안을 만나지를 못했군요.

    건강하시지요?
    댓글
    2008.06.02 19:07:56
    오작교
    정원님.
    그래요.
    그리움에도 색갈이 있을 수 있겠지요.
    그 중에서도 회색빛 그리움이야 말로 다 타버린 잿빛이 이닐련지요.
    그 잿빛의 그리움을 가슴에 담고 살아가는 시인의 가슴은
    잿빛일까요, 아님 핏빛일까요?
    댓글
    2008.06.02 20:57:21
    우먼
    나뭇가지 사이로 깃든 새들이
    천둥소리에 놀라
    둥지를 뛰쳐 나오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 밤입니다.

    천둥소리 사나운데
    여인의 뒷모습이 보이네요.

    쥔장님의 회색 그리움이 피천득 시인님의 6월의 원숙한 여인처럼 녹음이 졌으면 좋겠습니다.

    보훈의 달 6월, 좀더 생각하고 행동하는 한달이 되기를 바라는 욕심만 큽니다.

    쥔장님 화이팅!!!!
    댓글
    2008.06.02 22:27:29
    오작교
    우먼님.
    참으로 오랜만에 흔적을 남기셨네요?
    요즈음 들어서 늘 뵙던 분들이 하나 둘 보이지 않아서
    내샘으로 걱정을 하던 참입니다.

    님이 계시는 곳에는 천둥이 치나 보지요?
    이곳은 아직까지 비가 내릴 기미조차 없습니다.

    늦은 시간입니다.
    좋은 밤이 되세요.
    댓글
    2008.06.03 07:41:16
    semi
    그래도 저는 그 사랑이
    연분홍 이었던것을 잊지못해
    그 연분 못놓고 있지요.
    댓글
    2008.06.03 10:55:04
    오작교
    semi님.
    지금도 연분홍의 빛이다면
    회색이 될려면 아직 아직 멀었겠네요.

    좋은 추억이 있다는 것은
    그것으로 인하여 가끔은 가슴앓이를 하는 일이 있더래도
    떠올릴 추억이 없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것 같지요?
    댓글
    2008.06.03 11:51:37
    들꽃향기
    정말 오랫만에 차분한 시간을 가져봅니다 지난 토요일 기능장 시험을 보았거든요
    요즘 학교다니느라 몇가지일을 하다 보니 이것도 저것도 안 되는것 같아요
    시인님처럼 그리움의 빛이란것 제게는 제욕심인데 ...
    보여주기위함 보다 자신을 높여주기위한 그리움 때문
    자꾸만 도전하지만 시험보기전과 끝나고의 마음이 이렇게 다르네요
    그래도 또다시 미련이라는 그리움이 고개를 들고 도전하게 합니다
    이쯤되면 그쳐야하는데... 가슴속 저먼곳의 그리움을 어떻게 해결접어야 할까요...
    그만하고싶은데 이제는 중독이 되는가봅니다 ....
    댓글
    2008.06.03 12:12:33
    cosmos
    우산도 없이 저는 그냥
    비에 흠뻑 젖습니다.

    전염이라도 된듯
    뚝뚝 떨어지는 회색 그리움이
    참 많이 아프네요.

    얼마나 사무치면
    회색빛이 되었을까요?
    검정도 아닌 흰색도 아닌...

    머물다 갑니다 오작교님...
    댓글
    2008.06.03 14:56:24
    오작교
    들꽃향기님.
    그러게요.
    참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뵙습니다.
    또 다시 기능장에 도전을 하셨군요.
    결과가 어떻게 나오던 그것이 붕요한 것이 아니고 끝없이 도전을 하는
    그 모습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무언가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하여 정진을 하는 모습은
    구도자와 같다는 말을 곧잘 하곤 합니다.

    요즈음에 직장일에 학교 공부에 쉽지가 않았을 터인데
    기능장까지 준비를 하시다니 그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2008.06.03 14:58:40
    오작교
    cosmos님.
    언제인가 쏟아져 내리는 빗줄기를 보면서
    이러한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저 빗줄기들이 세상의 상념들이고
    저렇게 쉽게 떨어져 내렸으면 좋겠다"라고요.

    그러한 마음의 무의식 가운데서 비를 좋아하는 것은 아닐련지요.
    댓글
    2008.06.03 17:12:54
    귀비
    그대는 ..
    비가 올 때면 슬퍼지나요?
    상처는 물에 닿으면 아프데요.
    그래서 비가오면..
    상처를 안고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아픈 거래요.
    그래서 제마음이 이렇게 아픈가봐요 .. ^^

    간직한 게 많아서
    회색빛 그리움으로 흐르는 눈물을 감당 할 수 없을 때 ..
    그럴 때는 이제 그만 기억 편집증에서 벗어나
    그 시간을 내려 놓아야 ...
    녹아내린 시계를 붙잡고 있는 일은 이제 그만 해도.. 기억을 내려 놓아야..... 많이 그리웠습니다

    댓글
    2008.06.04 14:47:03
    사랑이
    그리움뒤에 만남은
    한층 더 반갑지 않겠어요?
    가슴에 늘 그리움이 함께 하여야 하겠지요.
    오작교님 안녕하시지요??
    댓글
    2008.06.04 18:23:33
    오작교
    귀비님.
    그래서, 그래서인가 봅니다.
    비가 내리면 아스라하던 상채기들이 되살아 나서
    가슴을 아프게 만드는 것이.......
    창이 넓은 우산이라도 하나 장만을 해야할까 봅니다.
    댓글
    2008.06.04 18:24:46
    오작교
    사랑이님.
    예. 저야 우리 홈 가족들의 성원으로 인하여
    늘 그 자리에서 변함없이 있답니다.
    자꾸만 게을러져 가는 것만 제외를 하고요. ㅋㅋ
    댓글
    2008.06.06 15:57:14
    패랭낭자
    밖은 ..
    회색빛투성이
    짖은 그리움 앓고있는 외로운 사랑 나그네!
    댓글
    2008.06.08 01:10:31
    오작교
    패랭낭자님.
    일자로는 오늘이 8일이니 이틀을 걸린셈이네요.
    님의 글에 답글을 하기까지......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것으로 변명을 합니다.
    바쁜 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로군요.
    댓글
    2008.06.08 14:00:04
    들꽃향기
    사람들의 그리움은 얼마나 많을까 흔적을 남긴후 그리워 다시오니 오작교님게서 대화의 창을 열어놓으셨네요
    많은 회원님들의 마음... 가슴으로 다가오는 그리움 사연도 많고 언제 들어봐도 정감이 가는단어 입니다
    오늘은 따듯하니 제데로 날씨를 찾은것 같은데 이렇게 가게를 지키며 또하나의 그리움에 젖어봅니다
    인연이라는 그리움 ... 언제쯤 편안한마음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친구와 형제들 다같이 즐겁게 지낼수있을까...
    끝없이 도전하는 내마음을 접으면 가능할까?....
    댓글
    2008.06.08 23:40:09
    오작교
    들꽃향기님.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나게 되네요?
    바쁘게 살고 계시는 모습에서 늘 힘찬 '열정'을 느끼는 것은 좋지만
    그래도 이렇게 드문 드문 님의 흔적을 만나니까 서운한 마음도 함께 합니다.

    좀 더 자주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댓글
    2008.06.09 15:19:58
    산들애
    새로운 작품이군요
    저들은 그저 영상이나
    詩 정도 볼수밖에 없는사람입니다
    작가가 작품한점
    만드는데는

    임산부이상의 고통을
    또는 인고의 중압감 과 부담
    표면적인것만
    볼수있지
    작품의 내면적인
    이면적인것은
    볼수없습니다
    작가의 恨과 격정의
    응축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오작교님!!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2008.06.09 22:28:26
    오작교
    산들애님.
    허접하고 부끄럽기만 한 영상에 너무 과찬을 해주셨네요.
    그저 詩를 쓰신 분의 詩心을 건드리지 않으려고
    조심을 하면서 영상을 만들지만 만들고 나면 늘 불만족 투성입니다.
    좋게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댓글
    2008.06.12 00:18:52
    동양
    늦은 시간입니다.
    좋은 밤이 되세요.
    댓글
    2008.06.12 10:25:03
    오작교
    동양님.
    이 공간에서 처음 만나는 분 같네요?
    반갑습니다.
    좋은 밤이 되었었습니다.
    댓글
    2008.06.13 02:07:10
    하은
    오작교님 안녕하셨어요.
    우선은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려야겠네요.

    이것 저것 조금 많이 분주했어요.
    아직도 공부할것이 많으네요.

    여름에는 항상 몸도 마음도 바쁜것 같아요.
    마음은 이곳에 와있는데도
    선듯 들어 오지도 못하고 문밖에서 서성일때가 많았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내리는 비는 제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것 같아요.
    댓글
    2008.06.13 07:49:50
    오작교
    하은님.
    그러한 일이 있었군요.
    바쁘게 산다는 것,
    어쨌거나 그렇게 살 수 있다는 것이 축복이랄 수 있겠지요.
    그래도 늘 건강은 챙기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댓글
    2008.06.16 05:05:41
    불초
    아름다운 선율과
    몃진 그림
    가슴에 와닿는 시로 감정의 정화가 이루어지는군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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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 기억을 걷는 시간 / 오말숙 27
    오작교
    9416   2008-05-05 2010-10-04 16:59
     
    216 당신은 나에게 그리움만 줍니다 / 최지은 32
    오작교
    12416   2008-04-27 2010-10-04 16:58
     
    215 나의 봄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 / 이채 31
    오작교
    15284   2008-04-13 2010-10-04 16:56
     
    214 그리움 / 서상숙 44
    오작교
    12030   2008-04-06 2010-10-04 16:55
     
    213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 고정희 30
    오작교
    9736   2008-02-17 2010-10-04 16:45
     
    212 허무한 사랑 / 손종일 31
    오작교
    13079   2008-02-03 2010-10-0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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