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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작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1/19599
    2007.12.31 13:28:00
    11367
    52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7.12.31 13:40:00
    오작교
    새해에는
    거짓말, 미움, 가슴아픔, 이별, 서글픔.......
    모든 나쁜 단어들은 떠올리지 않고
    세상의 좋은 것들만 우리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007.12.31 14:05:12
    별빛사이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과 행복가득하시길 빕니다.
    좋은일 함께 하도록 노력하지요~
    댓글
    2007.12.31 14:20:34
    오작교
    별빛사이님도요.
    그리고 언제나 건강 챙기시는 것 잊지 마시고요..
    건강하게 살아서 우리 80회의 팔순연을 정모날로 합시다. ㅎㅎ
    댓글
    2007.12.31 15:16:16
    들꽃향기
    한해를 마무리하는 오늘 님들 많이춥지요 사회도 많이 춥지만
    새로은해는 춥지않고 따뜻한 한해가 되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희망으로 출발합시다
    오작교님 한해동안 많은수고로 늘 즐겁게 해주심감사드립니다
    늘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7.12.31 19:04:28
    정 원
    오작교님,
    80회 그 정모때는 기필코 참석하겠습니다.~ㅎ
    새해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따뜻함을 잃지않는 용기를 가졌으면 합니다.
    희망을 놓지않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건강과 평안과 행복이
    늘 함께 하길 빌겠습니다~
    댓글
    2007.12.31 19:17:17
    슬기난
    지리에 드는 날 외엔 매일 들락거리면서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건강하시어 팔순 아니라 100세 되는 날 정모도 이루어지길
    기원해봅니다^^*
    항상 편안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리면서,,,
    댓글
    2007.12.31 22:43:58
    패랭낭자
    2007년이여 아듀`!
    다사다난했던 해가 기울고 있습니다
    년 초에 계획했던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진않았지만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그 중 무엇보다 건강하게 하루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는
    강건하며 많이 웃는 한 해 되기를 소망합니다
    작은 계획으로 성취는 배가배가 만족 얻는 한 해이기를 소망합니다

    오작교님
    가내 만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2007.12.31 23:40:55
    마이내님
    한해동안 들락 날락 인사도 못드렸는데..
    2008년 무자년 님들 모두 건강 잃지마시길~~
    댓글
    2008.01.01 00:11:45
    우먼
    오작교님,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십시요.
    오늘부터 지대로 출석 하려 맘 먹었습니다.
    지 이쁘죠? ㅎㅎㅎ

    건강 하시구요.

    우먼 올림.
    댓글
    2008.01.01 00:27:35
    오작교
    들꽃향기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새해 첫날에 들꽃향기님께
    제일 먼저 글을 쓰게되네요.

    올 한해는 꼭 뜻하신 - 미용장이라고 하셨던가요? - 일을 이루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댓글
    2008.01.01 00:28:57
    오작교
    정원님.
    ㅎㅎㅎ 80회의 정모에 그럼 예약을 하신 것입니다.
    제일 상석으로 모시도록 할께요..
    올해도 최고의, 정원님만을 위한 해가 되세요.
    댓글
    2008.01.01 00:32:13
    오작교
    슬기난님.
    그럼 님께서도 두 번재로 예약을 하신 것으로 알겠습니다.
    죽어도 죽지말고 80회의 정모를 꼭 해야되겠습니다.
    새해가 되면서 마음이 부자가 되어 갑니다.
    고마워요.
    댓글
    2008.01.01 00:34:35
    오작교
    패랭낭자님.
    일년의 격차를 두고 답글을 쓰네요.
    새해아침.
    첫 번째로 한 일이 답글을 하는 일이 되었네요..

    올해도 우리 홈에 변함없는 사랑을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댓글
    2008.01.01 00:35:36
    오작교
    마이내님.
    그럼 올해는 꼭 들락 날락하시면서
    우리 오손도손 인사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시작을 하면 생각보다는 쉬운 일이거든요.
    댓글
    2008.01.01 00:38:39
    오작교
    예. 우먼님.
    우먼님은 언제나 이쁘잖아요.
    오늘부터 열심히 오신다니 더욱 더 이뻐지겠네요.
    올 한해는 우먼님의 슈퍼파워가 제대로 발휘되는 그런 해가 되세요.
    댓글
    2008.01.01 01:12:17
    고운초롱
    울 감독오빠

    까아껑?
    온제나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
    의 조흔 "쉼터"에서
    초롱인 맨날맨날 ......ㅋ심리적인 안정을 얻어 조쿠
    글구
    맘이 고요해지믄셩....ㅎ
    정화되는 느낌이 들오셩 겁나게 행복하지욤~^^..~
    구레셩 ......늘 고마버욤
    푸~하하하

    그러고 보니깐....머...ㅎ
    새해 첫 인사를 울 감독오빠랑 나누게 되었네욤~^^..
    에고 조아....................랑

    암튼
    건강하시고
    더 좋은일만 가득가득 채워지시길 기원하고 또 기원할게욤~*^^*


    울 감독오빠~!얄랴븅

    피에쑤: 그란디
    초롱인 미오??
    댓글
    2008.01.01 08:20:08
    코^ 주부
    새 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엔 좀 더 부드러워지고 . 좀 더 아이같은 마음(童心) 가져보자 >> 기도도 해 봅니다
    명랑 쾌활^ 좀 더 `적극적 `긍정적 사고로 `삶 의 활력소`를 얻어보잔 뜻 입니다..

    80회 생일때에는 > `반로화동`^^*
    모다들 손에 손잡고 지리산 노고단으로 베낭메고 소풍가야 되지안컷씁니까.. ㅎㅎㅎ^

    인쟈부터..
    더 늙지 말고 `영원한 중년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해마다 나이 한 살 젊머지는 비결)은 이 뿐인가 하노라`
    생각헙니더~~~~ $%^&&``??

    ♬+♪^.. 지금껏 그랬뜻이
    우리모두 `손에 손잡고` > 좀 더 힘차게 좀 더 건강하게 살아가입시다..
    새해부터는
    "오^ 감동 빼고" 라 하여 혼`나질 말고 .. " 오^ 감동 넣키(뭘-?`)" 로 하여 사랑 받으라고 누가(?) 귀뜸을 헙니다.
    ㅎ.ㅎ.ㅎ.ㅎ. ㅎ^^*

    - 필 승.!!
    댓글
    2008.01.01 08:33:03
    오작교
    초롱님.
    귀여운 소녀의 두손을 맞잡은 마음에는
    무엇을 기원을 할까요?
    그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닮은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2008.01.01 08:35:21
    오작교
    코^주부님.
    80회의 생일에 예약을 하신 세 번째의 분이시군요.ㅎㅎ
    지금의 그 해맑음이 그때가 되어 지리산 노고단으로 오를 때까지
    변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댓글
    2008.01.01 08:40:52
    조약돌
    오작교님,그리고 여러님들 올해는 몸과 맘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곳에서 언제나 반가운 이름으로 만나뵙길...
    댓글
    2008.01.01 10:38:49
    이흥수
    이어지는 시간은 변함이 없으면서도 해가 바뀌면
    새로운 마음의 각오를 하게 됩니다.
    지난 날들의 후회와 아쉬움은 다 지워버리고
    앞으로 오는 날들은 기쁨과 감사로 받아드리고저 합니다.

    오작교님과 모든님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웃음이 가득한 날들이 많아지기를
    소원 합니다.
    댓글
    2008.01.01 17:12:10
    오작교
    조약돌님.
    "언제나 반가운 이름으로 만나자"는 님의 말씀.
    우리 모두 잊혀진 이름, 생각하기 싫은 이름으로 남겨지지
    않는 한해 아니 한 평생이었으면 합니다.
    댓글
    2008.01.01 17:13:23
    오작교
    이흥수님.
    새해에 다짐하는 모든 것들이
    해의 끄트머리에서 후회가 되지 않도록
    이루시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2008.01.01 21:53:54
    백경
    참으로 빠르군요(기인 한숨 석임말)
    금년에는 기도 하는마음으로 살렴니다(오작교 홈에서 터득 햇슴)
    오작교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올해에는 가내두루 복 많이 받으 이소.
    댓글
    2008.01.02 00:43:32
    semi
    어둠을 몰아내는 그 아침같이
    오작교님 항상 흼차게 사시고 건강하세요.
    댓글
    2008.01.02 07:49:45
    오작교
    백경님.
    또 한해가 밝았습니다.
    오랜 직장생활에 배인 습관으로는
    꼭 오늘이 새해의 첫날같습니다.
    어제는 휴일인 관계로.......

    새해 첫날, 세웠던 모든 계획들을 전부 이루시는 한해가 되세요.
    댓글
    2008.01.02 07:50:51
    오작교
    semi님.
    감사합니다.
    그렇게 활기있고 힘차게 사는 1년이 되겠습니다.
    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2008.01.02 12:58:07
    niyee
    오작교님~
    새해에 뜨는 해는 님의 큰 뜻입니다
    새해에 부는 바람은 님의 힘찬 기운입니다
    온 세상에 뜻을 비추고 쉼없는 기운으로 내달릴 새해에도 님의 한 해가 되소서~~~~!!!!!!


    댓글
    2008.01.02 17:40:06
    오작교
    niyee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더욱 더 건강하시어
    웹활동도 왕성하게 하시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2008.01.03 14:59:26
    순심이


    절이라도 드리고 가고싶습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헌신의 모습속에서
    늘 주인 어르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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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 길의 노래 / 이정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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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 말 못하는 바다 / 최재경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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