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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작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1/19599
    2007.12.31 13:28:00
    11269
    52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8.01.03 15:25:17
    유지니
    오작교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항상 님께 감사드리고요....
    댓글
    2008.01.03 16:03:06
    오작교
    순심이님.
    고마워요.
    힘들고 짜증이 나는 때에 제일 먼저
    찾아 올 수 있는 그러한 공간을 만들겠다고 '겁없는' 생각을 하지만
    얼마나 어렵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좋은 분들의 이러한 격려가 있어서
    오작교는 행복하답니다.
    댓글
    2008.01.03 16:03:48
    오작교
    예. 유지니님.
    새해에도 변함없이 건강하고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할께요.
    님께서도 꼭 그러시는 것 알지요?
    감사합니다.
    댓글
    2008.01.04 13:06:03
    하은

    오작교님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신년 금식기도를 다녀 왔어요.

    올 한해도 오작교님 가정과 하시는 일위에
    주님의 평강과 축복이 가득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오작교님과 이곳에 모든님들
    올한해도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나
    어떤 일이 있어도 항상 행복하세요.

    영상이 너무 멋있네요.
    올 한해도 열심히 드나 들께요.
    댓글
    2008.01.04 15:51:47
    오작교
    예. 하은님.
    금식기도회를 다녀 오셨군요.
    흔적이 뵐 분들이 뵈지 않으면 무담시 걱정이 되거든요.

    지난 일년도 님이 계심으로 더욱 더 따뜻한 홈 운영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올 한해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주시겠지요?

    새해에 소원한 모든 일들이 성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2008.01.04 19:25:53
    KAZ
    들어올 수가 없는 상태가 너무 오래 지속되었으나 이렇게 간신히 들어와도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는 오작교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든분들!!!
    댓글
    2008.01.04 23:05:39
    오작교
    KAZ님.
    그러게요.
    너무 오랜만에 오셨네요?
    님에 관한 기억이 가물가물하여서
    회원정보를 다시 확인을 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길을 잃어버리지 않고 찾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좀 더 자주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댓글
    2008.01.05 12:25:26
    여명
    이제야 봅니다,
    연말 딸아이가 오고 양력설을 지내다 보니
    많이 바뻣습니다.
    새해에는 더많은 감사함과 함께
    더 아름답게 살고싶습니다.
    이곳의 가족들과 함께요~~
    댓글
    2008.01.05 22:46:34
    겨울바다
    오작교님!
    그리고 오작교 가족 여러분..

    새해에는
    사랑과!!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삭제 수정 댓글
    2008.01.06 19:52:51
    태그메냐
    오작교 홈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2008.01.06 21:10:28
    오작교
    여명님.
    새해 복은 많이 받으셨어요?
    딸아이가 일본으로 가버려서 너무 섭섭하시지요.
    그 섭섭한 마음을 이 공간에서 녹이셨으면 합니다.
    댓글
    2008.01.06 21:11:08
    오작교
    겨울바다님.
    고마워요.
    님께서도 저 위에서 내리는 눈송이 만큼만 행복해 지세요.
    댓글
    2008.01.06 21:11:33
    오작교
    태그메냐님.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2008.01.10 04:14:56
    제인


    지난해도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따스한 사랑도 친절한 위로도
    다정한 인사도~~
    모두가 오작교님 덕분입니다...



    카드도 받습니다~~~



    참참참~~!!!! 나이 2살 더 드셨으니
    여름엔 더 늙은 모습으로 만나는거죵 ???
    댓글
    2008.01.10 13:00:39
    푸른안개
    이렇게 늘 꼴찌가 되네요.그래도 새해 인사는 해야겠죠.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무자년은 오작교님의 하시는 모든일들에
    만사가 형통 하시기만 빌겠습니다.다녀 갑니다 ^^*
    댓글
    2008.01.10 17:16:54
    오작교
    제인님.
    그것때문에 요즈음에 독하게 달리고 있습니다.
    1년을 더 살아버린 것을 보충할려면 달리는 방법 외에는 없는 것 같아서요..
    다음부터는 절대로 나이를 넘겨주지 않깁니다.

    여름에는 더욱 더 젊어진 모습이 되어서 나타날께요.
    댓글
    2008.01.10 17:18:32
    오작교
    푸른안개님.
    타국에서 맞이하는 새해는 더욱 더 쓸쓸하지요?
    전년에는 님을 뵐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하였는데
    사정이 여의치를 못했군요.
    올 정모에는 꼭 만나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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