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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가슴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 / 오말숙

    오작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1/18921
    2007.03.08 11:58:15
    9728
    16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7.03.08 12:02:59
    와이즈멘
    가슴도 비우고 마음도비우면 모든게 편한한 인생인걸....
    우리들은 비워진 그곳을 채우려고 애쓰고 성내고 살아왔죠
    이제는 모든것을 비우고 아픔도 도려내는 삶에 흐망을 간직하고 싶네요^^
    댓글
    2007.03.08 12:17:56
    오작교
    와이즈맨님.
    꼭 이 영상이 올라오기를 기다리신 분 같네요.
    영상을 올리자 마자 답글을 다시는 것을 보면.. ㅋㅋ

    겨울다운 날씨라고 좋아했더니만
    출근길에 사고가 많이 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세상의 이치가 모두 다 좋을 수는 없나봅니다.
    댓글
    2007.03.08 14:41:38
    고운초롱
    울 감독님.

    까아껑?
    사랑의 가심 앓이는~
    주거두 끝장이 나지 않을꼬 가트네염~ㅋ

    그란디..
    온제까장...
    그 상처를 어루만지믄셩 고로케 살아갈까낭??
    푸~하하하

    에고고~요로코롬
    애절하게 이루지 못한
    사랑의 감정을 공감하는 아름다운글이랑~
    잔잔한 음악이랑 ~글구넘넘 자~알 어울리는 머찐 영상이 참말루 좋습니다.횸
    구레둥.....쪼오기 ↑~ㅎ사랑에~
    그리움이 몽땅 담겨진글 너머너모 슬포랑~ㅋ

    나른한 오후~이케 이쁜 초롱이두 ~ㅋ
    차 한잔 마시믄서리~
    울 머찐 그대를 떠오려 봅니다.^^..~

    고운시간 되시고욤~
    출,퇴근길 조심운전 하시고 알징??

    울 감독님~!얄랴븅~~~~~~~~빵긋
    댓글
    2007.03.08 16:16:31
    오작교
    초롱님.
    그리움은 되새김을 할수록
    더욱 더 깊어지는 병인가 봅니다.
    그래서 생각을 멀리하면 어느새 더 앞질러서 가는
    님의 말씀대로 죽어야 고쳐질 고질병이지요.

    갑자기 추워진 탓인지 사람들의 마음이 많이 움추러 들었습니다.
    좋은 시간이 되세요.
    댓글
    2007.03.08 16:37:40
    사랑이
    그래도 빈가슴 보다는
    채워본 가슴이 빈가슴의 의미를
    알수 있겠지요.
    그래도 사랑한다는건 아름다운것
    멋있게 사랑하고 싶네요.
    오작교님!!
    겨울이 가기 싫어 몸부림 치나 봅니다.
    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
    삭제 수정 댓글
    2007.03.08 17:13:32
    현암
    세상에 쉬운일이 있을까요?
    있다면 지나날에 길들여진 것이 아닐까요?
    새로운 날은 시시 각각 다가오는데 지난날을 언제까지
    가지고 갈수는 없는일 아닐까요?
    세상에 힘든일이 있을까요?
    있다면 시시 각각 다가오는 새로운 삶이 아닐까요?
    (경험해보지 않은 시간은 시시 각각 다가옵니다.)
    삶은 공부입니다.
    좋은것 보다는 안좋은것이
    깊이있게 깨우치지 않을까요?
    이글을 남기는 순간 저의 공부는
    물거품처럼 사라젔답니다.
    댓글
    2007.03.08 17:04:51
    정 원
    맘을 비워라....
    초심으로 돌아가라....
    말로는 그저 멋있고 그럴듯한것이
    그것이 얼마나 힘들고 가슴아린것인지요.
    비워졌나 싶어보면 아직 남아있어....
    비우고, 버리는 연습을 퍽도 많이 했습니다.
    아직도 남아있겠지만, 그래도 많이 비워진 탓인지
    사는게 훨~씬 편하고 가벼워졌습니다.
    오작교님!
    덕분에 잠시 멈춰 돌아다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는요 순전히
    울 효자?아들넘 덕분이었답니다~ㅎ ^^*
    삭제 수정 댓글
    2007.03.08 17:12:57
    귀비

    사랑, 그 하나 / 정용철

    사랑, 이 한 단어 알기 위해
    이렇게 오랜 세월을 보냈나 봅니다.

    사랑, 이 짧은 한 마디 전하기 위해
    그 많은 아픔과 갈등을 겪었나 봅니다

    사랑, 이 한 생각 가슴에 담기 위해
    그렇게 아리고 외롭고 허전했나 봅니다.

    사랑은 우리가 찾는 단어가 아니라
    오랜 시간의 아픔과 절망이 함꼐 만드는 단어.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는
    가장 많은 이야기가 모여서 만든 한 이야기.


    좋은 시 곱씹으며..
    행복한 다짐 할 수 있어서
    참 행복 합니다.

    사람이 살면서 결국 가장 정성들여 해야 할 일은.
    단 하나인 듯 하다고 ...
    간절한 마음으로
    열심히, 사랑 하겠습니다
    아프다고 포기하지 않고
    너무 열중하느라 지레 지치지 않고
    어디에나 흘러가고
    언제나 쉬임 없은 물처럼
    그렇게 끝까지, 드넓게,
    사랑하다 돌아가야 겠어요..

    오작교님 !
    사랑한 ..
    그 가슴을 사랑하세요..

    빗장을 열고 ..
    댓글
    2007.03.08 21:53:10
    오작교
    사랑이님.
    그렇습니다.
    채워 본 가슴만이 빈 가슴의 의미를 알 수 있겠지요.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아플 수 있다는 사실 때문이 아닐까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해봅니다.
    댓글
    2007.03.08 21:54:12
    尹敏淑

    아픈가슴 안고 살더라도
    그리구 수수께끼 같은 눈물을 흘릴지라도
    그대를 알았던것은
    빈가슴으로 사는것보다 낫지 않을까.

    빈가슴이란
    누군가가 곁에 없어서가 아니고
    누가 대신 채워줄수있는것도 아닌
    내가슴 한켠에 누구나 있는것 아닐까.

    오작교님!!
    전 오늘 님이 계신 남원의 옆동네 (맞나)
    구례산동마을에 가서 산수유랑 놀다왔네요.ㅋㅋ~~~
    눈덮인 지리산 아래
    노오란 산수유는 내마음을 설레이게했는데
    꽃샘추위의 바람은 어찌 차던지 귓볼이 아펐답니다.

    그래도 가까이에 님이 계시다고
    우리 회원들한테 자랑 많이했시유~~~~
    댓글
    2007.03.08 21:56:05
    오작교
    현암님.
    제 기억이 틀리지 않는다면
    우리 홈에서 처음으로 접하는 분 같네요.

    "이 글을 남기는 순간 저의 공부는
    물거품처럼 사라젔답니다. "라는 글귀가 왜 그리도 아프게 다가 오는지요.
    삶은 공부라는 말씀도요.

    그래요.
    삶은 공부이겠지요.
    그리고 학습되어지는 것이구요.

    따뜻함을 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007.03.08 21:58:20
    오작교
    정원님.
    비운다고 비워질 수 있는 것이라면
    버린다고 버려질 수 있는 것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리움이라는 것..
    마음이라는 것이 꼭 화수분같아서
    비워낼수록, 버릴수록 더욱 더 키가 높아지더이다.

    참 그리고 주신 Enka는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07.03.08 22:00:12
    오작교
    귀비님.
    귀비님 역시 우리 홈에서 처음으로 대하는 분같은데요..
    마음을 내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한 ..
    그 가슴을 사랑하세요..

    빗장을 열고 .. "

    제겐 화두(話頭)입니다.
    댓글
    2007.03.08 22:05:40
    오작교
    장태산님.
    님은 저의 곁에 오시고
    저는 님의 홈을 오랜만에 찾고 그랬군요.
    홈을 찾아가는 길을 잃어서 한참을 헤메였답니다.

    빈가슴의 앓이를 할망정
    그럼요.
    한번쯤 채워보는 것이 낫구말구요.
    매번을 채우곤 또 비워낼지라도........

    산수유를 만나고 가셨군요.
    곁에 두고도 차일피일 미루고만 있습니다.
    장태산에를 가는 것도
    빠른 시일에 가자고 총론에는 합의를 하였는데
    각론이 쉽지가 않군요.

    조만간 연락드리겠습니다.
    댓글
    2007.03.08 22:48:20
    반글라
    계속되는 온난화 현상으로
    올해는 따스한 날들의 연속으로 지내다

    뚜렸한 겨울의 참맛을 느껴 보지못한채
    겨울이 다 지나간것 같은 그리워지는
    봄이 찾아오는 삼월이건만...

    겨울의 참맛인 설경을 보지못해 늘~ 아쉬웠기에
    이 곳의 설경이 유난히 그립기만 합니다.

    이 곳에서나마 설경속의 겨울을 달래봅니다.
    댓글
    2007.03.09 09:55:49
    오작교
    반글라님.
    기다리는 눈이 살풋 내렸는데도
    교통사고들이 많이 발생을 한 어제였던 것 같습니다.
    새삼스레 '대비'라는 말이 실감이 되더군요.

    올 겨울은 이렇게 그냥 가는 것인가 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댓글
    2007.03.10 00:07:49
    제인

    사랑을 하다 헤어져...
    가슴속에 회한과 그리움만 가득하지만..
    그래도 빈가슴보다는
    멍들었을지언정
    그리움 가득 안고 사는것 또한
    내가 살아가야 할 이유가 될거 같아요..

    언제인가는 만나 볼수 있다는
    한줄기 아니 먼지 같은 희망이라도....
    먼 하늘 바라다 보면서 비록 한숨 쉴지언정'"''

    어제 저녁에 공원 산책하는데...
    석양이 너무 아름다웠답니다..
    점점 물들어가는 나이다 보니..
    서글프고 외로워 외면하던 석양이
    점점 좋아지네요~

    언제 카메라에 담아 올려볼께요~~
    댓글
    2007.03.10 08:37:46
    오작교
    제인님.
    빈가슴보다
    멍들었을지 언정
    그리움 가득 안고 사는 것
    살아가는 이유가 될 것 같다는 말씀이
    잠을 깨게 만듭니다.

    휴일이면 침대를 떨치지 못하고 미적거리곤 하는데
    왠일인지 오늘은 일찍 일어났습니다.
    먼 하늘을 바라다 보면서 한숨을 쉬고 계시는 님의 모습이 투영이 되어서인지........

    카메라에 담아서 올려주시는 석양의 아름다움을
    영상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좋은 저녁시간이 되세요.
    댓글
    2007.03.10 19:18:37
    마이내님
    빈가슴이 아니므로 그리움의 행복이내여..
    어제밤 친구가 사고로..떠났습니다..
    멀고~~~ 먼 하늘 여행길이 행복하길..친구야..
    시간이 가고 또 세월이 가도.그리움으로 남는것은 ..
    우리들 가슴이 빈가슴이 아니기때문..이지요..
    좋은 주말 되시길.

    댓글
    2007.03.10 20:09:35
    오작교
    마이내님.
    그리움과 떠남은 상반되는 듯 하면서도
    늘 함께 하는 것인가 봅니다.
    친구의 떠남을 겪으셨군요.
    상심이 크셨겠습니다.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떠날 때 미련이 없을 떠날 수 있을 것인지.....
    오늘 밤의 화두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3.12 17:16:03
    귀비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떠날 때 미련이 없이 떠날 수 있을 것인지 .....
    오작교님.
    저 또한 항상 생각하는 부분이라..
    이렇게 공감하는 마음 놓고 갑니다
    .....
    살아가는것?
    살아가는것 저는 (회향) 이라 생각 합니다
    회향 하기 위해 살아가는 삶 !
    그래서 잘 회향하기 위해 잘 살아가려고
    마음에 큰 (원) 세워 봅니다.
    댓글
    2007.03.12 17:38:02
    오작교
    귀비님.
    또 오셨어요?

    살아가는 것이 회향이라......
    무척이나 종교적인 말씀이시군요.
    결국은 그렇게 되는 것이겠지요.

    모처럼 맑은 햇살에 기분이 좋은 날입니다.
    좋은 시간들로 채워지는 날이 되세요.
    댓글
    2007.03.13 15:31:16
    나 그네
    이미 채워진 수많은 것들을 조금씩,조금씩 비워가면서
    살아가게 되기를 원하지만 그것 또한 제 뜻대로는
    아니되는군요. 때로는 아프고, 힘이들지만 ....
    언젠가 라는 희망을 안고 애써 마음을 가다듬어 봅니다.

    가끔 이곳에 와서 참 행복을 얻어 갈수 있어 기쁘구요.
    오작교님, 주신 아름다운 글 감사드려요.
    댓글
    2007.03.13 15:56:24
    오작교
    나 그네님.
    외국에 계신다는 사실만으로 이곳에 살고 있는
    우리같은 갑남을녀들은 아지 못하는 아픔과 외로움이 있겠지요.

    그 외로움이, 그 아픔이 만분지의 일이라도 상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늘 편안하시구요..
    댓글
    2007.03.16 22:00:20
    들꽃향기
    무엇이든 잃는 다는 것은 슬픔이요 아픔 이겠지요 하지만 사랑은 또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축억으로 가고 새로운 사랑이 생성 한다는거죠... 그러면 죽을 만치 아팠던 것도 거짓이 된답니다 ... 좋은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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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9034   2006-09-14 2021-01-26 15:49
     
    163 대답 없는 메아리 / 향일화 10
    오작교
    7876   2006-09-11 2022-04-16 20:45
     
    162 묻어버린 아픔 / 최수월 16
    오작교
    10711   2006-09-05 2021-01-26 15:58
     
    161 가을의 길목에서 / 김정곤 16
    오작교
    8662   2006-08-31 2021-01-26 16:00
     
    160 눈물보다 슬픈 사랑 / 한시종 15
    오작교
    8648   2006-08-21 2021-01-26 16:02
     
    159 어느 날 문득 / 박숙인 20
    오작교
    10652   2006-08-17 2021-01-26 16:04
     
    158 소리없이 내게 온 사랑 / 최수월 11
    오작교
    8497   2006-08-14 2022-04-16 20:44
     
    157 그대가 지독히도 그리운 날 / 이정하 17
    오작교
    8502   2006-08-07 2024-07-18 08:58
     
    156 그리움의 끝 / 임영준 19
    오작교
    8032   2006-08-01 2021-01-26 16:15
     
    155 가슴안에 두고 사랑하는 일 / 배은미 18
    오작교
    8727   2006-07-27 2022-04-16 20:43
     
    154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도종환 18
    오작교
    9184   2006-07-25 2021-01-26 16:25
     
    153 가슴속에 내리는 비 / 이효녕 21
    오작교
    9076   2006-07-18 2021-01-26 16:26
     
    152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 홍수희 14
    오작교
    8567   2006-07-14 2022-04-1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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