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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는 몰랐습니다 / 김영애

    오작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1/18097
    2006.05.12 09:57:51
    7499
    7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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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6.05.12 11:39:24
    고운초롱
    비릿한..
    한 모금 온전히 사랑으로..
    그대를 보내렵니다..

    내안에 그대를 살며시~
    보내믄~ 요로코롬~~~ 맘고생이랑....... 측은함이 쭈~~~~욱~이어 지겠지~~영~~?

    가심적시도록...
    촉촉한 빗줄기..~~~~ㅠ

    울 감독님~!
    구레둥~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욤~~

    비소식이 있어셩~
    구런쥐~ 조금은 흐린날씨지만~
    마음만은 환하게 아셨지~~~~영~~??
    글구요,
    즐겁고~편안한 주말 보내시고용~~빵긋~ㅎ

    피에쑤:에고~~~~~~이쁜초롱이가~일덩입니다.용~~머 없시~욤~??~~ㅎ
    댓글
    2006.05.12 11:46:58
    오작교
    초롱님.
    그러게요.
    초롱님께서 이곳에 일덩을 하실 때가 있군요.
    "머 없시~욤~??ㅎ"
    이것이 어느 나라 말인지 도통 분간이 되지 않아셤
    무슨 뜻인지도 '말밥'모르겠샴....

    좋은 날 되세요.
    댓글
    2006.05.12 11:55:55
    cosmos
    오작교님....
    참으로 멋드러지게 비가 내립니다
    음악도 참으로 멋드러지네욤.

    화려한 칼라의 현란함보다도
    흑백의 심플함이
    이리도 광채가 난답니까?

    내안의 그대,
    사랑을 보낸 그 마음자리가 어떠할런지요?

    피에쑤:일덩도 머시 없는것 같은디...
    당근.. 이덩은 부스러기도 없겠지욤?ㅎ

    댓글
    2006.05.12 12:27:58
    古友
    맞어 !

    올 때는,
    "뜬금없이" 옵디다.
    갈때는, 조금씩 조금씩 예고 하면서 - 둔하면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ㅎㅎㅎ

    ※ 3등은, 당연 "머 있슴" !, 그쵸? 감독님 ! ㅋㅋㅋㅋ 3등이 얼매나 힘든건데.
    1, 2등은 3등을 못하잖아유 ~~
    댓글
    2006.05.12 12:42:15
    오작교
    cosmos님꺼~(이것은 an님에게 배운 것입니다).
    제 아내의 표현을 빌자면
    "사람이 칙칙하다보니까" 블랙의 강한 톤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우리 홈도 불랙을 기본색으로 하였더니
    하두 시비(?)를 하는 분들이 많아서 다시 지금의 색으로 바꾸었지요.

    내안의 그대를 보낸 자리에는
    영산홍이 피어 있지나 않을까요?

    이덩은 표준말을 썼으니 상당한 고심을 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댓글
    2006.05.12 12:43:49
    오작교
    古友님꺼~~
    3등은 다연 "머 있지요"
    그럼요.
    기대를 하고 계시면 다음 '오사모'때 틀림없이
    "머"를 드릴 것입니다.

    비가 오실려나봐요.
    좋은 오후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5.12 12:49:56
    사철나무
    우리 쥔장님은
    요즘 "봄"을 타나봐여 ㅎㅎㅎ
    글에 "사랑"이 빠지질 않고 도배질을 하시고 계셔 ㅋㅋㅋ
    그래요 사랑이 없으면 세상이 삭막해서 살수가 없죠
    식물도 사랑을 한다잖아요
    사~랑 사~랑 그놈~의 사~랑아
    댓글
    2006.05.12 13:53:03
    오작교
    ㅎㅎㅎ
    사철나무님.
    맞습니다.
    봄을 타고 있습니다.
    그것도 심하게......

    사랑,, 그 노무 사랑......
    댓글
    2006.05.12 19:49:29
    Jango
    어허~참!
    오늘 종일 홈에서 시간 보냈는데 언제 새로운 작품이 올라왔으며
    또 울 초롱님께선 언제오셔서 일등 하섰당가요.
    이상하죠? 비만 오면 허전한 기분이 드는 그 이유를!!!
    장고만 그런가요? 오늘 하루 넘 즐거웠습니다.....^0^
    댓글
    2006.05.12 20:39:11
    오작교
    장고님.
    비가 오면 허전한 기분이 드는 것은
    지금보다 조금은 젊었을 때나 지금이나 똑 같습니다.
    조금씩 비가 내리고 있는 밤입니다.
    창밖에 가로등이 왜 그리 처량한 불빛을 내뿜고 있는지.....

    좋은 주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2006.05.13 15:43:09
    초코
    사랑은~ 예고없이 찾아듭니다
    사랑은~~~ 밀물과 썰물과도 같습니다
    사랑은~~~~~~ 아픔이 있어야 빛이나고
    사랑은~~~~~~~~ 눈물이 있어야 더욱 값져보인답니다
    사랑은~~~~~~~~~ 보이지않는 무시무시한 에너지를 갖고있답니다
    사랑은~~~~~~~~ 먹어도먹어도 공복을 느낀답니다
    사랑은~~~~~ OPEN하기를 싫어합니다
    사랑은~~ 숨겨야 맛이 더하답니다
    사랑은~ 크기나 무게를 잴수가 없답니다
    사랑은~~~ 얼굴을 성형시켜 준답니다
    사랑은~~~~~~ 유행도 없습니다
    사랑은~~~~~~~~ 안보여야 더욱 애절합니다
    사랑의~~~~~~~~~ 불은 소화기가 필요없습니다
    사랑의~~~~~~~ 불은 저절로 꺼진답니다
    사랑은~~~~ 날씨와도 같습니다
    사랑은~~사랑을 낳습니다
    사랑이~ 이렇게 힘든줄은 그때는 몰랐습니다

    오라버니 Report 작성 이정도면 몇학점이나 될까요~~??
    저여~~ 절대 연애박사 아님다요~~ㅋ
    사랑~!! 그까이꺼 대^충~ 걍~~
    닥치는 대루 함 되지모~~~~~ㅎㅎㅎㅎㅎㅎㅎㅎ

    ChocoChoco"~
    댓글
    2006.05.13 16:56:31
    오작교
    초코누이님.
    Report를 B자형으로 만들었으니
    당연히 B학점이지요.
    뿔은 꼭 받을 수 있는.....

    이쪽의 논문을 하나써도 될 듯 싶네요.
    동안에 조금 피로하였는지 점심을 먹고 난 후에
    종일 잠을 잤습니다.
    정말이지 오랜만에 꿀같은 낮잠이었습니다.

    좋은 주말이 되시기를.....
    댓글
    2006.05.13 17:13:14
    초코
    오교수님~!!
    그건 B자가 아니구여 하트모양이랍니다...ㅋ
    B뿔까정 학점을 주시니
    그걸루두 엄청 만족함다요~
    더 적을까하다가 담을 위해서 애낀겁니다~~~~ㅎㅎㅎ
    달콤한 낮잠이 보약이 되셨겠네요~
    (피에쑤; 오작교 대학교는 4학년부텀 있남유~~??)
    댓글
    2006.05.13 18:08:52
    尹敏淑
    오작교님!!
    이곳은 잔뜩 흐려있는 날씨가
    금방이라도 비가 올듯한 날입니다.
    제 영업장은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오면
    좀 덜 바쁘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오랫만에 마실나왔답니다.

    흑백톤에 비가 내리는 영상이
    내가슴에도 비를 내리게하는군요.
    빗소리가 오랫동안 귀전을 맴돌거 같습니다.
    음악과 함께........

    행복한 주말 되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5.13 19:40:05
    별
    눈물 한 방울 어릴려고 합니다..
    하늘 보며 머리를 저어버리지요..
    참 아름다운 ............
    어떻해야 하나.....어떡해야 하나.........세상엔 참 아름다운 사람이 많아요..
    조용하려고,,
    말없이 살려고,,애써보지만
    뿌리 채 내가 흐느낄 만큼...................^^
    아름다운 참 멋진 영상에 젖어서 참 맘에 드는 고운 옷을 입은 양.....행복합니다.....

    오작교님 그 높은 미감의 세계.. 못내 사모하지 않을 수 없네요..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늘~ 멋진 작품 고대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댓글
    2006.05.13 22:56:01
    오작교
    ㅋㅋㅋㅋ
    초코누이..
    틀림없이 미술점수는 별로 좋지 않았음이 증명이 됩니다.
    왠 하트씩이나요?????
    오작교 대학교는 꼭 학년에 연연치 않고 능력있는 학생은
    이수와 상관을 하지 않는 자유스러운 곳입니다.
    댓글
    2006.05.13 22:58:42
    오작교
    장태산님.
    제가 사는 곳에도 오늘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을 했습니다.
    송홧가루가 많이 씻겼을 듯 합니다.

    모처럼 휴식을 취하신다니 반갑습니다.
    쉴 수 있다는 것....
    인간만의 특권이겠지요..
    편한한 밤이 되세요.
    댓글
    2006.05.13 23:01:03
    오작교
    별님.
    우리 홈 가족이 되어 주신지가 제법 되었음에도
    저는 님의 홈이 있다는 것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해서 부랴부랴 마실을 다녀왔지요.
    그 정갈함에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발자욱이라도 남기려고 하였더니 청정지역에
    이방인의 발길을 허용하지 않는 탓인지 거부를 하여서
    그냥 왔습니다.

    낮잠을 잔 탓에 오늘은 늦게까지 이곳에 머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2006.05.14 00:50:10
    반글라
    비오는 밤 하염없이 기다리다
    언제나 오나 지친 기다림 끝에
    저 빗속에서 서서히 드러나는
    모습에 애가탐도 잊어 버린채
    반가움에 떨고...

    가끔은 칠흙같이 어두운 밤에
    반가운 누군가를 기다릴 때면
    밤비가 그리워 집니다.

    반겨주는 빗소리가
    어찌나 정다웁게 들리던지...

    오작교님^^
    편안한 주말 밤~ 보내세요.
    댓글
    2006.05.14 01:09:01
    오작교
    반글라님.
    반갑고 정겨운 이름은 끝시간에 만납니다.
    오늘 하루도 음악 앨범곡 만드시느라고
    고생을 많이 하셨지요?

    고생을 해 본 사람만이 고생을 안다고 했습니다.
    앨범곡 하나 만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저로서는 반글라님의 그 노고에
    충심으로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너무 많은 시간을 우리 홈에 빼앗기지 마시고
    쉬엄쉬엄 하세요.
    음악을 듣는 우리야 많은 것이 좋겠지만서두......

    창밖이 가로등만이 힘겹게 어둠들을 밀고 있는 깊은 밤입니다.
    내일은 위한 편안한 쉼이 있는 시간이 되세요.
    댓글
    2006.05.15 11:38:09
    이슬처럼
    내안의 그대를 보내고서야
    그때를 알았습니다,,
    가슴시리도록~
    내안의 그대를 받아드리고서야
    그리움이 짙어짐을 알았습니다,,
    애닮음 그리움이....

    미소짓는 월요일 되세요~^*^
    댓글
    2006.05.15 13:05:56
    古友
    오작교님, 요즘 바쁘신지... ...

    아름다운 영상과 글이 열흘 지나도 up 되지 않네 ㅎㅎㅎ
    아마도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성가시게 해드려선지 ... 윽

    마냥 건강 하세요. 그리고
    퍼뜩, 글 올려 주이소, 고마 ㅎㅎㅎㅎ
    댓글
    2006.05.15 13:45:00
    오작교
    이슬처럼님.
    잃고 나서야 꼭 소중함을 아는 바보가 됩니다.
    문제는 이러한 것을 꼭 되풀이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망각병의 환자처럼 금새 잊어 버리곤.......

    곁에 있을 때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댓글
    2006.05.15 13:47:36
    오작교
    고우님..
    날자를 잘 못 보신 것은 아닌지요.
    이것은 12일에 올린 것인데요?

    그 아래의 "가슴에 담은 사랑"은 9일에 올렸구요..
    제가 아무리 게을러도 10일씩이나 게으름을 피우고 있을려구요......

    일주일에 2개 이상의 영상시를 올려야 겠다는 것은
    제 자신과의 약속입니다.
    가끔 져버리는 일이 있어서 큰일입니다.
    댓글
    2006.05.15 18:35:01
    古友
    글쿠나 ! "그때를 몰랐구나 !"
    날짜를 ㅎㅎㅎ 죄송 ~
    나만 왜이리 세월이 빨리 가는 거야. 좀 잡아 주소 ~~
    댓글
    2008.07.05 04:40:46
    odin
    멋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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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우리 보고싶으면 만나자 / 용혜원 29
    오작교
    8752   2006-03-30 2022-04-16 20:34
     
    128 이별의 序 / 한시종 26
    오작교
    8868   2006-03-27 2021-01-26 20:38
     
    127 당신에게 중독되어 버린 내 사랑 / 황봉학 22
    오작교
    8097   2006-03-23 2016-05-27 14:54
     
    126 그대 향기 몹시도 그리운 날에는 / 김춘경 25
    오작교
    7211   2006-03-20 2021-01-26 20:46
     
    125 너무 사랑하여 죽지도 못합니다 / 김선학 23
    오작교
    7591   2006-03-16 2016-05-27 14:53
     
    124 지치지 않는 사랑 / 묵연스님 16
    오작교
    7836   2006-03-13 2016-05-27 14:46
     
    123 사무치도록 그리운 사람 / 심성보 23
    오작교
    10430   2006-03-09 2016-05-27 14:46
     
    122 비와 그리움 / 문정옥 20
    오작교
    11358   2006-03-04 2024-04-1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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