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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에 담은 사랑 / 박소향

    오작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1/18062
    2006.05.09 08:59:23
    11441
    109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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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게시물을
    목록
    삭제 수정 댓글
    2006.05.09 09:51:46
    사랑이
    화창한 아침입니다.
    기분이 맑음 이네요.
    오작교님
    세상에서 가장 쉬운줄알고 하는 사랑이
    이별할때야 가장 어려운줄 알겠지요.
    그래도 그런 아린 가슴안고 있음이
    가끔은 웃음지을수 있지 않을까요.
    댓글
    2006.05.09 10:54:15
    고운초롱
    감독님.
    안뇽~~??

    가슴으로 사랑하공..
    가슴에 담아 두는 아름다운 사랑앞에 살며시 눈시울이.....

    구레둥~
    사랑을 할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정말이지 행복한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ㅎ~

    온제나~
    아름다운 글 고맙습니다.용~

    피에쑤;글구요~
    그란디~~웬일이다~욤~??
    울 감독님께서 주신 차 한잔 첨으루 잘 마시고 갑니다...욤

    오널도 참 좋은 날 되세욤~빵긋~ㅎ
    댓글
    2006.05.09 15:30:07
    오작교
    사랑이님.
    쉽게 시작을 하는 것은 사랑뿐만이 아니고
    우리네 살아가는 모습이 다 그러하듯이
    끝은 늘 아픔입니다.

    사랑앓이를 하는 가슴은 어떠한 색일까요?
    댓글
    2006.05.09 15:31:27
    오작교
    고운초롱님.
    요사이에 공연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셨지요?
    그래서 제가 특별 주문한 차인데
    맛이 괜찮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초롱님이 바쁘시니 '좋은사람들'이 향이 엷어 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2006.05.09 17:20:54
    우먼
    차 한잔에 마음을 열고
    노트를 채워 가는 사랑이라면
    그리 외롭지 않을 사랑이다.

    햇님도 구름 뒤로 잠시
    숨박 꼭질하듯 돌아 설 때엔
    아림이 가슴을 울릴거라.

    오작교님 ~~
    잔잔한 영상속에 한참 머믑니다.
    늘 애뜻한 사랑에 절규하시는 님의 모습
    한결 같아 보입니다.
    미소를 전하는 우먼 다녀 갑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5.09 19:42:45
    별
    가슴에 담은 사랑~♡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사랑하는 일인 줄 알았습니다.
    아무 것 가진 것 없어도
    마음 하나만 있으면 충분한 줄이요 .

    사랑은 바다처럼 넓고 넓어
    채워도 채워도 목이 마르고
    주어도 주어도 모자라고
    받고 또 받아도 모자랍디다.

    사랑은 시작만 있고 끝은 없는 줄 알았습니다.
    차곡차곡 쌓아 놓고 소복소복 모아놓고
    간직만하고 있으면 좋은 줄이요.

    쌓아 놓고 보니, 모아놓고 보니
    병이 듭디다. 상처가 납디다.

    달아 날까 봐 없어 질까 봐
    꼭꼭 숨겨 놓았더니 시들어 갑디다
    힘이 없어 조금씩 죽어갑디다.

    때로는 바람처럼 떠나도 보고
    때로는 물처럼 흘러도 가고
    자유롭게 자유롭게 놀려야 한답디다.

    가슴을 비우듯 보내 주고
    모아 둔만큼 퍼내어 주고
    쌓아 둔만큼 내어 주고
    죽을 만큼 아파도 안 봐야 한답디다.

    아플 만큼 아파야 무엇인지 안단 걸
    수 없이 이별 연습을 하고 나서야 알 수 있겠습디다.

    사랑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인 줄 알았는데
    사랑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입디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병이 듭니다..상처가 납니다..
    그럴 수 밖에..
    이미 깊습니다..
    오래 전 부터..
    그가 아름다우니................................그 아름다움이 마음에 새겨지니...........


    5월엔 행사가 많죠....오랜 만에 뵙습니다..

    참 고운 오작교님..

    언제나 좋은 날 되시길요..............♡
    베빈다의 목소리가 유난히 아름답군요^^
    댓글
    2006.05.09 22:46:54
    오작교
    우먼님.
    퇴근시간부터 울상이더니 기어이 울음을 터뜨립니다.
    하늘이......
    방안의 불을 끄고 내리는 빗줄기들을 쳐다보면서
    아무런 생각이 없이 마음을 비워봅니다.
    그러나 비어 있는 마음에 이내 그리움들이 찰랑입니다.
    왜 비만 오면 이토록 그리움이 짙어 지는 것인지요..

    편안한 밤이 되세요.
    댓글
    2006.05.09 22:49:47
    오작교
    별님.
    어서오세요.
    즐거움은 늘 고통과 함께 하는 것인가 봅니다.
    잠깐의 행복과 긴 고통
    이것이 사랑인가 봅니다.
    댓글
    2006.05.09 22:49:59
    반글라
    찻잔이 희한하게도...
    넙적스럽게 생겼네요.
    저런 찻잔을 가져다 손님께...
    차을 내오면 많은 양이 담길 것 같네요.

    혹~!...
    이미지를 와이드로 펼치신건 아니겠쥬~~ 오작교님?
    깊은밤 향내음이 진한 불그스레한 한잔의 차를
    감사히 마시고 갑니다.

    전 항시 좋은 글과 좋은 이미지에다
    엉뚱한 애기를 써 꼭 사오정 같죠~? ㅋㅋ

    댓글
    2006.05.09 23:38:40
    좋은느낌
    아고 산책하고 들어왔더니만...
    날씨가 이쪽은 쌀쌀한게 따끈한 차 한잔의 여유가
    그리워지는 시간인데 차 한잔 주시렵니까요??^^*

    에고 늘 고마우신 분이라서 느낌이가 대접해야 하는데..
    오늘은 그냥 피곤한것 같아서 한잔 대접 받으면서..
    고운 영상의 아름다운 음악의 취해서 머물다 가야 겠는걸요.

    가슴에 담은 사랑...
    이 밤에 느낌이도 고운글 마음에 담구선
    향기로운 차와 함께 행복함을 만끽하고 갑니다.

    고운 밤 되셔요...
    글고 늘 고맙습니다.
    댓글
    2006.05.09 23:59:33
    오작교
    이크~~
    반글라님께 덜미를.....
    맞습니다.
    이미지를 조금 늘렸습니다.
    그랬더니만 찻잔이 주욱 늘어나네요.
    요즈음에 나오는 찻잔은 특수재질로 만드나 봅니다.
    우리 홈에 오시는 많은 분들을 대접하려면
    작은 잔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서요.....
    댓글
    2006.05.10 00:01:07
    오작교
    느낌님.
    산책을 하고 오셨군요.
    이곳은 비가 많이 내리는 탓에 밖에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홈에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을 번 셈이고요..
    내일까지 제법 많은 량의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2006.05.10 08:12:32
    cosmos
    오작교님..

    오렌지빛 차의 향기가
    이곳까지 퍼져오는듯 합니다.

    아름다운 향에 취해
    가슴에 담아둔 사랑이
    나도 모르게 술술 풀어질 것처럼
    나른한 편안함이 느껴지는 오후네요.

    음악이 참 좋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에 딱 어울리는 조화로움...

    늘 부럽고...
    또 존경합니다 ^^

    좋은 하루 되십시요 오작교님....
    댓글
    2006.05.10 08:17:03
    오작교
    cosmos님.
    제가 하릴없이 마음만 분주한 탓에
    영상시를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올린다는 제 스스로의 약속을
    2주째 어기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님을 만나는 것도 그만큼 줄어들게 되는군요.

    비가 많이 내리는 아침입니다.
    이 빗줄기에 짓누르는 많은 상념들이 씻기었으면 좋겠다는
    부질없는 생각을 해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댓글
    2006.05.10 10:06:43
    Jango
    오작교님!
    괜찮으시다면 지도 향기로운 차 맛 좀 봐도 되겠죠?
    요즘 지가 너무 귀찮게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두루두루 신경 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상하신 오작교님 덕분에 좋으신 분들을 많이 알게 되어서
    지는 행복하답니다.
    오늘은 날씨가 좀 구적거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댓글
    2006.05.10 09:02:57
    오작교
    장고님.
    그럼요.
    당연히 장고님도 차를 드셔야지요.

    장고님의 덕에 우리 홈이 무척이나 활기를 더해갑니다.
    다른 홈에서 제일 부러움을 사고 있는 것이
    우리 홈의 분위기입니다.
    늘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
    2006.05.10 09:36:58
    울타리
    사랑은 아무나 하나 뭐~~~?
    지나친 간섭은 구속 이라고..
    너,나 따로 개성이 강하면 무관심 이라고..

    사랑은 있는대로 줄수 있는 만큼 퍼어주고,
    철철 넘치게 받고 볼일입니다.
    " 이 죽일 놈의 사랑 "

    새롭게 변신 하시어...
    곱고 이~쁜 영상!!!
    찻잔도 예쁘고 차맛 또한 구름 타고 하늘을 날으니
    독서 하는 ..?
    참으로 고상~합니다.

    다채롭게 변화하는
    오작교의 홈!!!
    우리 홈!!
    내 홈!

    오작교님!
    더욱 감사드리구요, 고맙습니다.
    댓글
    2006.05.10 10:33:55
    하모니
    반가운 비가 오네요.
    산행 대신 헬스장 다녀와 몸이 날아갈듯 가벼워 기분 만땅입니다.
    마음 속으로만 머무는 어여쁜 찬사를 선배님들이 가득 채워....
    저는 따끈한 홍차 한잔 하면서 즐거운 눈여행만 하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늘 그러시겠지만 차분한 하루 여십시오.

    댓글
    2006.05.10 11:00:47
    오작교
    울타리님.
    많은 말씀 중에서
    "우리 홈!!!
    내 홈!"이라는 문구가 가슴에 팍 꽃힙니다.

    그래요.
    이 홈의 이름이 오작교의 홈이지 오작교인 제 홈은 아니거든요.
    우리 모든 가족의 홈이지요.

    홈 사랑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고마워요.
    댓글
    2006.05.10 11:03:11
    오작교
    하모니님.
    님께서도 비를 좋아하시나봐요?
    에구~~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슬픈 사랑의 기억이 있다는데......

    가슴에 시린 사랑의 기억 하나쯤 묻어 두고 산다는 것은
    마르지 않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2006.05.10 12:12:56
    쉼표
    profile
    항상 좋은 글과 영상에 취해서 놀나가 갑니다~
    늘 감사 하구요~

    오늘은 비가 꽤 많이 온다더니....
    서울 경기지방은 1미리 내외로 그치는 군요.

    여름은 훌쩍 곁으로 이미 와 버린듯 후덥지근하기만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댓글
    2006.05.10 12:55:07
    오작교
    쉼표님.
    이곳도 비가 그칠 조짐입니다.
    그래도 이만큼 내린 비에 송홧가루는 많이 없어졌지 싶습니다.
    황사가 끝나고 나니 시골에서는 송홧가루의 폐해가 큽니다.

    벌써 '덥다'는 표현이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큰일입니다.
    댓글
    2006.05.10 12:55:42
    古友
    홍차 (black tea) 인갑네요, 오작교님 !
    감사 ~
    이런 축축한 날엔, 저기에 위스키 한 방울만 똑 떨어 드려서 마셔야지. 아님, 레몬 조각이라도 ...

    "가장 어려운 일" ~ 그렇습니다.
    그래서 요새 나오는 노래, '이별은 사랑 보다 참 쉬운 건가봐 ..." - 사랑했나봐 , 이게 참 좋게 들립디다욤. ㅎㅎㅎ
    좋은 날 되세요.
    댓글
    2006.05.10 14:27:59
    오작교
    古友님.
    홍차이던 녹차이던 차의 종류가 무어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그저 벗이 있고 음악이 있고 그리고 차가 있으면 되는 것을.....
    자꾸만 눈커풀이 무겁게만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좋은 시간들이 되시기를.....
    댓글
    2006.05.10 19:42:53
    尹敏淑
    오작교님!!
    장태산 개장으로 제 영업장이 넘 바뻐서
    (제 영업장이 sbs 에 방영되어
    사람들이 줄지어 찿아와)
    몇일만에 컴을 켰답니다. 이해가 안가시죠.
    제홈도 몇일만에 열었답니다.
    요즈음 쓰러질듯 쓰러질듯 일어선답니다.

    오늘은 비가와서
    좀 덜 바쁘답니다.
    비를 원래 좋아하지만
    오늘은 비가 반갑기까지 하더라구요.
    조금 쉴수있어서 말입니다.
    전에는 비가 오면 카메라부터 챙겼는데....

    그래서 님의홈에 자주는 고사하고
    종종도 못왔는데 나 미워하지 않을거지요??
    그래도 컴키자마자 내홈에 갔다가
    바로 님의홈에 왔답니다.

    댓글
    2006.05.10 20:57:57
    오작교
    장태산님.
    이제는 유명인사가 되셨겠군요.
    그래서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계시는 듯 합니다.

    늘 건강을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안오셔도 마음은 두고 가시는 것을 압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5.11 22:25:30
    사철나무
    사랑?
    생각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요
    정말 쉬우면서 어려운 단어이죠
    댓글
    2006.05.12 08:16:05
    오작교
    사철나무님.
    언제인가 술을 마시면서 이러한 부질없는 대화를 한 적이 있습니다.

    "술마시고 난 다음날 깨끗하게 중화시키는 약과
    사랑 그 몹쓸병을 깨끗하게 잊게하는 약을 만들 수만 있다면 대박이다"라는......

    그만큼 어려운 일이겠지요.
    한시종 시인님의 말씀처럼 "사랑, 그 몹쓸병"입니다.
    댓글
    2006.05.13 15:12:33
    초코
    오랜만에 룰루랄라~♬ ~
    이^따~아^만큼 사랑을 담아왔건만~
    이곳엔 온통 사랑♥~사랑♥~
    사랑이 발디딜 틈이 없네요~~~ㅎ

    살포시 기대반 설레임반으루
    문을 열었답니다~
    한참을 못왔더니 왠지 부끄러운거 있지예~~~ㅎ

    늘 변함없는 아늑한 분위기~~
    아름다운 글과 멋진음악이 어우러져
    온통 오라버님의 따스한 사랑이 맴돌고 있답니다~

    모처럼 어려운 사랑학개론~
    열심히 공부했슴다요~
    아마도 레포트 제출하면
    " A"학점은 자신있게 받을수있지않을까나~~~ㅋㅋ

    ChocoChoco"~
    댓글
    2006.05.15 00:09:11
    패랭낭자
    오작교님 ^^*
    첫 날.....!
    늦은 시간에 차 마시고 갑니다.
    내일..
    오늘이네여!
    기분좋은 일이 생길것만 같은 마음에 설렘이 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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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9509   2006-06-08 2022-04-16 20:41
     
    144 그대만 생각하면 / 최영희 17
    오작교
    8310   2006-06-04 2021-01-26 17:28
     
    143 유월이 오면 / 도종환 26
    오작교
    8550   2006-05-30 2021-01-26 19:36
     
    142 기억의 자리 / 나희덕 22
    오작교
    9149   2006-05-25 2022-04-16 20:39
     
    141 비에 젖은 그리움 / 하늘빛 최수월 26
    오작교
    8531   2006-05-23 2021-01-26 19:46
     
    140 따스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당신 / 윤영초 31
    오작교
    10360   2006-05-18 2021-01-26 19:49
     
    139 이젠 내가 울겠습니다 / 강재현 26
    오작교
    7757   2006-05-15 2021-01-26 19:53
     
    138 그때는 몰랐습니다 / 김영애 26
    오작교
    7504   2006-05-12 2016-05-27 15:11
     
    가슴에 담은 사랑 / 박소향 34
    오작교
    11441 109 2006-05-09 2016-05-27 15:11
    .  
    136 5월, 이토록 푸른 하늘 아래에서 / 용혜원 28
    오작교
    8686   2006-05-01 2022-04-16 20:37
     
    135 봄비 내리는 창밖엔 / 이채 25
    오작교
    9175   2006-04-24 2021-01-26 20:08
     
    134 오한이 납니다 / 김윤진 22
    오작교
    9164   2006-04-17 2016-05-27 15:05
     
    133 사랑은 한 때 지나가는 소나기처럼 / 김정한 23
    오작교
    7849   2006-04-13 2021-01-26 20:15
     
    132 당신이 그리워 질 때 / 이효녕 12
    오작교
    7949   2006-04-10 2021-01-26 20:23
     
    131 소망의 詩 / 서정윤 16
    오작교
    7544   2006-04-06 2021-01-26 20:26
     
    130 그대에게 가고 싶다 / 안도현 20
    오작교
    8020   2006-04-03 2021-01-26 20:30
     
    129 우리 보고싶으면 만나자 / 용혜원 29
    오작교
    8756   2006-03-30 2022-04-16 20:34
     
    128 이별의 序 / 한시종 26
    오작교
    8871   2006-03-27 2021-01-26 20:38
     
    127 당신에게 중독되어 버린 내 사랑 / 황봉학 22
    오작교
    8098   2006-03-23 2016-05-27 14:54
     
    126 그대 향기 몹시도 그리운 날에는 / 김춘경 25
    오작교
    7219   2006-03-20 2021-01-26 20:46
     
    125 너무 사랑하여 죽지도 못합니다 / 김선학 23
    오작교
    7597   2006-03-16 2016-05-27 14:53
     
    124 지치지 않는 사랑 / 묵연스님 16
    오작교
    7839   2006-03-13 2016-05-27 14:46
     
    123 사무치도록 그리운 사람 / 심성보 23
    오작교
    10437   2006-03-09 2016-05-27 14:46
     
    122 비와 그리움 / 문정옥 20
    오작교
    11362   2006-03-04 2024-04-1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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