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81
2005.12.22 20:00:16
오작교님 ~이토록 아름다운 선물을 받고는
행복한 마음이 되어 달려왔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아마도
더 행복한 마음에 사로잡힐 것 같은 예감입니다.
이토록 아름답고 멋진 영상과 고운 음악으로
제 졸 시를 곱게 안아주셨으니..
오작교님의 정성이 고스란히
제게로 전해오는 듯 하여 미소가 넓어진 저녁이랍니다.
눈으로 인해 피해를 당하신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고운 영상 속의
눈이 주는 느낌은 제 마음 전체를
흔들어 놓을만큼.. 감미로움입니다.
올려주신 고운 선물 소중히 잘 간직하겠습니다.
오작교님~ 그리고 이곳을 사랑하시는 모든님들..
마음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행복한 마음이 되어 달려왔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아마도
더 행복한 마음에 사로잡힐 것 같은 예감입니다.
이토록 아름답고 멋진 영상과 고운 음악으로
제 졸 시를 곱게 안아주셨으니..
오작교님의 정성이 고스란히
제게로 전해오는 듯 하여 미소가 넓어진 저녁이랍니다.
눈으로 인해 피해를 당하신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고운 영상 속의
눈이 주는 느낌은 제 마음 전체를
흔들어 놓을만큼.. 감미로움입니다.
올려주신 고운 선물 소중히 잘 간직하겠습니다.
오작교님~ 그리고 이곳을 사랑하시는 모든님들..
마음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2005.12.23 02:58:11
향일화님 제 마음을 읽으시고 그것을 글로 표현한것 같으네요.
정말 그 모든것 이 한해가 가기전에 그 흰눈속에
다 묻어 버리기를 기도합니다.
향일화님, 오작교님, 이곳에 오시는 모든분들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바랍니다.
너무 좋은글과 영상 가슴이 시원해 지는것을 느껴요.
정말 그 모든것 이 한해가 가기전에 그 흰눈속에
다 묻어 버리기를 기도합니다.
향일화님, 오작교님, 이곳에 오시는 모든분들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바랍니다.
너무 좋은글과 영상 가슴이 시원해 지는것을 느껴요.
2005.12.23 09:25:09
향일화님.
년말이라는 강박때문인지 무담시 마음이 바뻐서
홈에 머무는 시간도 상대적으로 짧아집니다.
아침에 홈을 열면서 오신 흔적을 만납니다.
훌근을 하면서 또 눈과 함께 하였습니다.
제 의식이 든 후로 이렇듯 많은 양의 눈을 처음이지 싶습니다.
곳곳에서 들리는 눈 피해의 소식이 안타깝기만 하지만
아직은 철이 들지 않은 탓인지 그래도 눈이 내리는 것이
즐겁기만 합니다.
내일 모레가 크리스마스입니다.
오늘은 성탄절의 인사를 드려야 할까 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년말이라는 강박때문인지 무담시 마음이 바뻐서
홈에 머무는 시간도 상대적으로 짧아집니다.
아침에 홈을 열면서 오신 흔적을 만납니다.
훌근을 하면서 또 눈과 함께 하였습니다.
제 의식이 든 후로 이렇듯 많은 양의 눈을 처음이지 싶습니다.
곳곳에서 들리는 눈 피해의 소식이 안타깝기만 하지만
아직은 철이 들지 않은 탓인지 그래도 눈이 내리는 것이
즐겁기만 합니다.
내일 모레가 크리스마스입니다.
오늘은 성탄절의 인사를 드려야 할까 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5.12.23 11:25:14
오세옥님~
부족한 졸 시을 오작교님이
이토록 멋진 영상 안에 껴안아 주셔서 무척 행복한 마음이었답니다.
잠시 건너왔다가 고운 정을 매달아주신
오세옥님의 흔적에 마음 환해지고 갑니다.
오세옥님은 이국 땅에 살고 계시는지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오작교님..
어제 고운 선물을 받은 설렘으로 잠시 건너왔다가
아름다운 답글을 챙겨주신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눈내리는 풍경이 즐거운 것을 보니..
아직 사춘기를 못 벗어났나 봅니다^^*
저도 오늘 성탄 인사 드려야 할 것 같네요.
오작교님..가족과 함께..잊지 못할 행복함으로 지내시는
멋진 크리스마스 되세요. 아셨지요.^^*
부족한 졸 시을 오작교님이
이토록 멋진 영상 안에 껴안아 주셔서 무척 행복한 마음이었답니다.
잠시 건너왔다가 고운 정을 매달아주신
오세옥님의 흔적에 마음 환해지고 갑니다.
오세옥님은 이국 땅에 살고 계시는지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오작교님..
어제 고운 선물을 받은 설렘으로 잠시 건너왔다가
아름다운 답글을 챙겨주신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눈내리는 풍경이 즐거운 것을 보니..
아직 사춘기를 못 벗어났나 봅니다^^*
저도 오늘 성탄 인사 드려야 할 것 같네요.
오작교님..가족과 함께..잊지 못할 행복함으로 지내시는
멋진 크리스마스 되세요. 아셨지요.^^*
2005.12.23 23:37:39
오작교님! 가족분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고 앞으로도 늘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큰 꿈 꼭 이루시길 기
원합니다.^^*
보내시고 앞으로도 늘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큰 꿈 꼭 이루시길 기
원합니다.^^*
2005.12.26 12:36:44
동심이님.
저 역시 님을 우리 홈 가족으로 모실 수 있어
큰 기쁨입니다.
언제나 사랑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 역시 님을 우리 홈 가족으로 모실 수 있어
큰 기쁨입니다.
언제나 사랑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5.12.27 17:16:34
숲속길바람님.
이 한해가 다 가버리기 전에
님을 만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자주 님을 뵈었으면 하는 바램은 제 욕심인지요.
한 해의 마무리를 보람되게 하시기 바랍니다.
이 한해가 다 가버리기 전에
님을 만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자주 님을 뵈었으면 하는 바램은 제 욕심인지요.
한 해의 마무리를 보람되게 하시기 바랍니다.
2005.12.28 01:23:36
짙어가는 어둠을따라 지난 1 년을 태워버린 숱한시간들이
서서히 꺼져갑니다
순간 순간 이어졌던 작은 기억은 하얀 연기되어
허공을 가르고 가슴시리도록 애닮은 그리움은
하얀 눈속에 묻혀갑니다
사랑이란 작은 인연이 만들어 버린
내안의 작은 상처가 이 밤따라 더 더욱 아파오는 까닭이
나 아직도 ......
오작교님 벌써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남은시간 잘 마무리 하시고요
다가오는 새해에는 정말 福 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해 당신이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아참 오작교의 홈 가족님들도 복 많이 받으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서서히 꺼져갑니다
순간 순간 이어졌던 작은 기억은 하얀 연기되어
허공을 가르고 가슴시리도록 애닮은 그리움은
하얀 눈속에 묻혀갑니다
사랑이란 작은 인연이 만들어 버린
내안의 작은 상처가 이 밤따라 더 더욱 아파오는 까닭이
나 아직도 ......
오작교님 벌써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남은시간 잘 마무리 하시고요
다가오는 새해에는 정말 福 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해 당신이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아참 오작교의 홈 가족님들도 복 많이 받으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기원드립니다
2005.12.28 22:06:50
이제 乙酉年 한해도 저물어 가네요...
늘 반복돠는 여정이지만,
그래도 살아온 날들을 뒤돌아 보며 또한 살아갈 날들을 생각하면서 ...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해 보는 시간들~
늘 지난 세월은 아쉬움과 미련을 남기는법...
완벽을 추구하는자는 결코 행복할수 없으니
가끔씩은 게으름도 즐기면서 있는 그대로에 만족하면 어떨까요?
오작교님 !!
그러고보니 제가 오작교의홈을 알게된지도 꽤~많은시간이 흘렀네요
여기가 넘~편한 공간 이어서 그런지 글한자 내려놓기가
이렇게 힘이 드네요..
차~츰 차~츰 나아 지겠죠.
사실은 이공간을 찾아주시는 모든 님들의 문장 실력을 뵈니
그~저 부러울 뿐이랍니다 ㅎㅎㅎ
모든 가족님들
얼마 남지않은 시간 알차게 보내시고,
밝아오는 새해 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삶 누리시길 바랍니다....
늘 반복돠는 여정이지만,
그래도 살아온 날들을 뒤돌아 보며 또한 살아갈 날들을 생각하면서 ...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해 보는 시간들~
늘 지난 세월은 아쉬움과 미련을 남기는법...
완벽을 추구하는자는 결코 행복할수 없으니
가끔씩은 게으름도 즐기면서 있는 그대로에 만족하면 어떨까요?
오작교님 !!
그러고보니 제가 오작교의홈을 알게된지도 꽤~많은시간이 흘렀네요
여기가 넘~편한 공간 이어서 그런지 글한자 내려놓기가
이렇게 힘이 드네요..
차~츰 차~츰 나아 지겠죠.
사실은 이공간을 찾아주시는 모든 님들의 문장 실력을 뵈니
그~저 부러울 뿐이랍니다 ㅎㅎㅎ
모든 가족님들
얼마 남지않은 시간 알차게 보내시고,
밝아오는 새해 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삶 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