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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 다한 말을 묻지 마세요 / 오광수

    오작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1/16772
    2005.07.13 00:01:29
    6058
    5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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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록
    댓글
    2005.07.13 01:07:51
    우먼
    못 다한 말 묻지 않으렵니다
    뜨겁게 고백할 날 기다리며......ㅎㅎㅎ

    오작교님~~
    오늘도 멋진 영상에 잠시 쉬어 갑니다

    댓글
    2005.07.13 06:52:28
    cosmos
    오작교님..
    잔잔하게 시작하여
    뜨겁게 끝을 맺는 시어네요.

    초록의 싱그러움도 좋지만
    배경음악도 색다른 느낌으로
    눈물 한방울이 또르르 흐를것만 같습니다 ^^

    한낮의 더위
    이곳에서 잠시 식히며
    안정을 찾아 가고 있습니다.

    고운 영상 고맙구요
    다녀가신 우먼님도
    그리고 오작교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5.07.13 09:09:50
    오작교
    우먼님. 그리고 코스모스님.
    가랑비가 내리고 있는 아침입니다.
    기분도 잔잔해져서 좋은 그러한......
    늘 댓글로써 힘을 주시는 님들이 계심으로 오작교는 늘 행복함을 가집니다.

    못 다한 말이 더 많은 세상입니다.
    오늘도 보람된 하루가 되시기를....
    댓글
    2005.07.13 09:40:45
    향일화
    제가 사는 곳은
    며칠 고뇌를 하던 햇님이 제 정신이 들었는지..
    웃는 모습을 찾은 것 같은데..
    오작교님 계신 곳은 아직도 가랑비가 내리고 있나요.
    하지만..마음 센치해지지 마세요^^*
    오광수시인님의 맑은 시심을 넣어서 올려주신..
    오작교님의 아름다운 영상은
    7월의 계절을 그대로 느끼게 하는 싱그러움이 전해오는 것 같아요.
    다녀가신..슈퍼우먼님..코스모스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5.07.13 11:09:09
    미소
    오작교님!
    마음 까지 푸르름으로 싱그러워지는 멋진 영상에
    힘을얻어 갑니다 즐거운날 되세요.
    댓글
    2005.07.13 12:32:07
    울타리
    뜨겁게 고백할 날 기다리며
    세월속에 묻어둔 응석담긴 말들을 짚어봅니다

    굵은 빗방울이 사정없이 쏟아지더니
    또 쏟아지려는지 잔뜩 흐려있는 창밖의 하늘과는 대조적인
    오작교님의 이쁜 영상으로 마음이 밝아집니다.
    마음의 편안함을 주는 고운영상에
    즐겁게 쉬어갑니다.

    오작교님!
    즐거운 날 되세요.
    댓글
    2005.07.14 00:32:21
    오작교
    향일화님, 미소님, 울타리님.
    변함없이 따뜻한 정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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