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81
2005.06.22 21:37:34
오작교님..
푸른 빛을 가득 담아주신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이
종일 불쾌지수에 시달린 마음을
모두 가라앉혀 주는 것 같아요.
이유없이 서러움이..밀려올 때가 있잖아요.
그래서..푸른빛으로 맑은 강물에
제 마음 던져 넣으며 잠시 마음 위로 받고 갑니다.
항상 마음이 따뜻한 오작교님..행복한 시간 되세요.
푸른 빛을 가득 담아주신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이
종일 불쾌지수에 시달린 마음을
모두 가라앉혀 주는 것 같아요.
이유없이 서러움이..밀려올 때가 있잖아요.
그래서..푸른빛으로 맑은 강물에
제 마음 던져 넣으며 잠시 마음 위로 받고 갑니다.
항상 마음이 따뜻한 오작교님..행복한 시간 되세요.
2005.06.23 02:03:06
보고 싶다 말하면 더욱 보고 싶어 집니다
그립다 말하면 더욱 그리워 그리움에 사무칩니다
이밤 보고픔과 그리움에 오작교님의 영상에 그냥 빠졌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고 웃음 가득한 날 맞이 하십시요
그립다 말하면 더욱 그리워 그리움에 사무칩니다
이밤 보고픔과 그리움에 오작교님의 영상에 그냥 빠졌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고 웃음 가득한 날 맞이 하십시요
2005.06.23 10:27:25
향일화님. 슈퍼우먼님.
변함없이 정이 듬뿍 담긴 답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젯밤에는 술을 한 잔 하는 바람에 컴을 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제야 님들의 글을 보았구요.
여름을 방불케할 만큼 날씨가 더워졌습니다.
아니 한 여름이라고 해야 옳을려나??
늘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변함없이 정이 듬뿍 담긴 답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젯밤에는 술을 한 잔 하는 바람에 컴을 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제야 님들의 글을 보았구요.
여름을 방불케할 만큼 날씨가 더워졌습니다.
아니 한 여름이라고 해야 옳을려나??
늘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5.06.23 11:09:15
저도 언제나 말하지 않고 살아 갑니다.
차라리 말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은 것일지도 모릅니다.
시원한 바다인지 호수인지가 너무 가슴을 툭틔이게 합니다.
향일화님. 우먼님.
인사가 늦었네요?
매일 만나는 님들이 너무 정겹습니다.
차라리 말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은 것일지도 모릅니다.
시원한 바다인지 호수인지가 너무 가슴을 툭틔이게 합니다.
향일화님. 우먼님.
인사가 늦었네요?
매일 만나는 님들이 너무 정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