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81
2005.04.15 12:34:36
강가에는 노란개나리 꽃인가요?
노란색이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준다고 하네요..
잔잔한 음악과 함께한 영상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십시요.*^^*
노란색이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준다고 하네요..
잔잔한 음악과 함께한 영상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십시요.*^^*
2005.04.15 13:08:51
고운초롱님.
이것은 개나리가 아니고 유채꽃을
산사람님께서 촬영을 하신 것입니다.
요즈음은 이미지도 저작권 어쩌구 하면서 눈들이 시퍼래서
함부로 사용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변함에 내가 뒤쳐지는 것인지,
세상이 너무 각박하게 변해가는 것인지......
이것은 개나리가 아니고 유채꽃을
산사람님께서 촬영을 하신 것입니다.
요즈음은 이미지도 저작권 어쩌구 하면서 눈들이 시퍼래서
함부로 사용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변함에 내가 뒤쳐지는 것인지,
세상이 너무 각박하게 변해가는 것인지......
2005.04.17 16:08:13
오작교님!!!
고운 영상선물 감사합니다. 요즘에는 영상선물 한점 받는 것이 여간 고맙고 송구한 것이 아니라서 더욱 그렇습니다. 그림도 마음대로 쓸 수 없구 음악도 그렇구, 이건 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언제쯤 이런 살벌함이 정리될는지? 오작교님 늘 건강하시구 좋은 날만 가득하시길요 *^^*
고운 영상선물 감사합니다. 요즘에는 영상선물 한점 받는 것이 여간 고맙고 송구한 것이 아니라서 더욱 그렇습니다. 그림도 마음대로 쓸 수 없구 음악도 그렇구, 이건 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언제쯤 이런 살벌함이 정리될는지? 오작교님 늘 건강하시구 좋은 날만 가득하시길요 *^^*
2005.04.17 17:28:04
오광수 시인님.
요즈음의 세태를 보면서 내가 너무 무딘 것인지
세상이 너무 각박하게 변해가는 것인지 분간을 할 수 없습니다.
잘못되어 가고 있는 만큼 바로 잡아지리라 생각을 합니다.
좋은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즈음의 세태를 보면서 내가 너무 무딘 것인지
세상이 너무 각박하게 변해가는 것인지 분간을 할 수 없습니다.
잘못되어 가고 있는 만큼 바로 잡아지리라 생각을 합니다.
좋은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5.04.17 21:42:40
아이구 이런 큰 실수를.....
유채꽃이 아니고 산수유입니다.
왜 유채꽃이라고 하였는지 모르겠습니다.
맞습니다. 유채꽃은 나무에서는 피지 않지요.
꼬마는 천사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위 이미지는 산사람님께서 구례 산수유꽃을 촬영하신 것입니다.
유채꽃이 아니고 산수유입니다.
왜 유채꽃이라고 하였는지 모르겠습니다.
맞습니다. 유채꽃은 나무에서는 피지 않지요.
꼬마는 천사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위 이미지는 산사람님께서 구례 산수유꽃을 촬영하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