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81
2005.03.22 18:35:47
이토록 넘치는 정을 주시는
오작교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유난히 아끼고 싶은 시였는데..
님의 고운 영상 선물에 기분이 좋아서
제 심장소리마져..정상적이지 못한 것 같아요. 너무 행복해서^^*
제 홈에 곱게 걸어두고
님의 고마운 손길의 정을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베풀어 주신 정만큼
오작교님에게도 기쁨일들로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오작교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유난히 아끼고 싶은 시였는데..
님의 고운 영상 선물에 기분이 좋아서
제 심장소리마져..정상적이지 못한 것 같아요. 너무 행복해서^^*
제 홈에 곱게 걸어두고
님의 고마운 손길의 정을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베풀어 주신 정만큼
오작교님에게도 기쁨일들로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2005.03.22 20:53:52
맞아요..시도 너무 좋고요.
영상도 너무 황홀해서 그 속에 빠져드는 느낌이고요
음악도 좋고요 모두가 너무 너무 좋습니다.
아참 감기 몸살은 좀 낳아지셨나요??
보니깐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면서요..
빨랑 건강해 지시기를 바라면서..
좋은 밤 되십시요...
영상도 너무 황홀해서 그 속에 빠져드는 느낌이고요
음악도 좋고요 모두가 너무 너무 좋습니다.
아참 감기 몸살은 좀 낳아지셨나요??
보니깐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면서요..
빨랑 건강해 지시기를 바라면서..
좋은 밤 되십시요...
2005.03.22 21:48:40
오작교님~ 몸살로 많이 아프셨군요.
님이 아프신 가운데서도
고운 영상을 만들어 주심에 감동이 되어
두배로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속히 쾌유하시길 빌겠습니다.
좋은 느낌님~반갑습니다.
이곳에서 님이 고운 흔적 가끔 뵈었기에
언어의 악수 나누고 싶었습니다.
두분 모두 고운 저녁 시간 되세요.
님이 아프신 가운데서도
고운 영상을 만들어 주심에 감동이 되어
두배로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속히 쾌유하시길 빌겠습니다.
좋은 느낌님~반갑습니다.
이곳에서 님이 고운 흔적 가끔 뵈었기에
언어의 악수 나누고 싶었습니다.
두분 모두 고운 저녁 시간 되세요.
2005.03.22 23:06:55
산사람님,
오랜만에 나들이 하셨네요?
요즈음도 좋은 작품을 위하여 열심이시지요?
염려를 하여주신 많은 분들을 위해서라도 빨리 떨치고 일어 나겠습니다.
오랜만에 나들이 하셨네요?
요즈음도 좋은 작품을 위하여 열심이시지요?
염려를 하여주신 많은 분들을 위해서라도 빨리 떨치고 일어 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