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81
	
        
        
    
                2021.08.03 09:49:40	            
            
	
            
            사람의 만남은 
어찌 헤어지든 이별은 있을 진데 
이젠 가진 정 깊디깊어 
눈물 없이는 결코 당신을 보낼 수 없습니다 
서로 죽고서야 헤어지자고 
홀로 되뇌어 보며 
내 가슴 늘 젖어 당신을 그립니다 
모진 사람
정말 모질게도 그리운 사람  - 本文 中에서...


 
				
 
      
     





 Nyfes / Stamatis Spanoudakis
   Nyfes / Stamatis Spanoudak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