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님들 안녕~...
여긴 4월의 마지막날..토욜 아침입니다
시간도 빠르게 또 한달을 넘깁니다
4월은 날씨도 그렇고 좀 쓸쓸했답니다
벌써 5월~....
이제 아름다운 봄날이 무르익어 가겠지요
오늘도 햇살이 참 좋습니다
아침에 마신 향기로운 커피가 생각나네요
한잔 더 마실까 생각중~......사실은 안좋은데....
아~...졸립습니다
오늘 새벽 교회 찬양이 있어 새벽기도 다녀 왔더니....
잠자기에는 너무 날씨가 좋구....
오늘은 드라이브하면 참 좋을 날씨인데...나가고는 싶은데...
주말 잘 보내시구요
행복하고 따뜻한 5월 맞으세용~......
한국은 모두 행복한 꿈나라로 가셨겠군요
고운 꿈 꾸세용~.....
글을 읽고 답도 못했어요.
하루가 서너시간 같아요.
시어머님 기일도 잊었어요.
놀라 대구 형님댁 전화 드리니...
오히려 절 위로해 주시는 두분....
몸건강 하라시며...
잘지내시지요?
몸이 힘이 드네요.
오늘은 온종일 음악걸고
아기보다 우유먹이다 이유식에...
우리며늘도 얼마나 애쓰는지요..
안스러워요.
이곳은 황사로 인하여 완죤 뿌연날씨였지요
초롱인
전주에 올라가서 아이들과 함께
쇼핑도 즐기며
빕스에 가서 우아하게 앉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유쾌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이제 여유로운 시간입니당 ㅎ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사랑해용^^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연초록 새잎이 나는 봄!
쑥향기가 물씬 나고
완죤 봄 내음으로 가득찼습니다^^
(어제 지리산자락 섬진강을 돌며)ㅎ
쑥 뜯어다 국도 끓이고
쑥떡 쑥송편도 만들어 사랑하는 나의모찐그대랑 아이들과
좋은사람들이랑 함께
오손도손 즐겁게 먹고 싶습니다.
기회가 되면..ㅎ
암튼
요즈음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으니깐
체력단련 욜띰히 하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늘은 목요일....
비가 오락가락 날씨도 스산하고 해서리....
하루종일 찜질방에서 사우나 하며 놀다가
지금막 들어 왔습니다
날아갈것 같습니다....ㅎㅎㅎ
우리집 가까이 새로 생겨서 아주 좋습니다
...한국하고는 조금 틀리게 가격은 만만치 않습니다만
그래도 워낙 제가 사우나를 좋아하니까 일주일에 두어번 갑니다
창밖을 내다 보니 비가 좀 그쳤네요
그래도 하늘은 여전히 흐렸구요..목요일 저녁입니다
한국은 아침을 맞으셨군요...금요일~
또 벌써 주말이네요...일주일이 왜이리 빨리 가는지...
그럼 모두들~~~...좋은 하루되시구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용~......
맛난 커피한잔 하시구요~....*^.^*
와우~~~~~~~들어 왔습니다
이렇게 힘든일은 첨 입니다
신경질나고 속상해서 질렀습니다...새컴으로~
이제 주문했으니까 조만간 도착할겁니다
아주 최신으로......8GB
근데 오늘은 웬일입니까..
이렇게 또 컴이 됩니다...거참..무슨일인지...
오작교의 사랑하는 모든 님들....
반갑습니다.....안부전합니다
여전히 울 초롱씨가 홈을 지키고 계시군요
이곳은 봄비가 조용히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방콕을 하면서 저도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잠시전에 컴에 앉아 이렇게...오늘은 운이 좋았나 봅니다
ㅎㅎㅎ....홈이 열렸습니다
이렇게 홈에 들어 와 글을 쓰고 있으니 말입니다
암튼 좋은 날들 되시구요
또 올께요.....^.^
요 아래에서 말했듯이 새컴으로 확 질렀군요.
모르면 돈이나 많이 주면 좋은게 온다잖아요.
저와 제 마눌도 한꺼번에 새거로 확 질렀었었지요......ㅎㅎㅎ
새 컴의 위력을 발휘해 보세요.
축하 합니다.
하이고
울 어여븐 데보라 언니
안봐둥 비디오넹 ^^
넘 방가방가랑
울 서로 맘이 통하여 웃음이 나오고 있네요^^
이케
삶을 살면서
언제까장 쭈욱 아름다운 인연이 되고 싶어요 ㅎ알징?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ㅎㅎㅎ...울 초롱씨~...안녕!
나도 방가~방가~....잘 지내지라우...
홈을 사수하고 있는 울 초롱씨가 넘 이쁘구 미안하구 그러네
근데 오늘도 컴이 되네...질러버렸더니...참~...어쨋던 반갑고
봄을 잘 보내고 있습니까요..여긴 오늘도 주룩주룩....비가온답니다
한국도 뉴스를 보니 좀 쌀쌀하다던데...
지금 막 찜질방에서 사우나 종일토록 실컨하구 점심도 먹구
신나게 하루를 보내다 들어 왔습니다
몸도 마음도 가볍구 기분도 상쾌하구 해서리
컴을 켜고 들어 오니 이렇게 또 만나네요
정말 이상한 컴퓨터야~....ㅎㅎㅎ
그려유 ~...언제까지나 이렇게 우리 좋은 사이로 주욱~~~~....
오랜만에 흐르는 음악을 들으니 맘이 푸근하네요...
초롱씨~.....잘 지내구요
맨날 맨날 올께요...컴도 새것으로 질렀으니...
여기는 주문을 하면 이렇게 늦답니다
다음주 월요일에나 도착한다네요...
그때까지라도 이 컴이 작동이 잘 되었으면 좋으련만...
그려유........또 보자구용~
바~이....^.^
완죤 ㅎ
따뜻한 맘을 느끼게 됩니다.^^
이케 사랑을 몽땅 받은 초롱이도
가심이 뜨거워지고요 ㅎ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여명언니 울 별빛오라버니 어여쁜 데보라 언니등등
이런저런 일루
맘의 여유가 없으신데.......
괜히..
초롱이가 보고싶다 외치며 ㅎ땡깡을 부렸지요??
요로코롬
귀한 맘.. 내어 주셔서 고맙고 넘 감사해요
암튼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 더 좋은 "쉼터"가 되도록
울 감독오빠께서 늘 수고를 하고 계시는데...
조금은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기쁠때나 혹..
쬐금이라도 삶이 무게로 느껴질때에도
서로서로 사랑하며
아름다운 우리들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ㅎ
글구 요즈음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하네요.
한낮엔 초여름 날씨구요~
이럴때 일수록 건강관리 잘 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울님들....안녕하시와요!
저 왔어요...이 데보라가 왔습니다요...멀리 미국에서~
한동안 컴이 말썽을 부려서 지금도 어찌 어찌하다가 지금 갑자기 화면을 떠서
넘 반가운 나머지 눈물이 날 정도예요...흑흑흑...
얼마나 얼마나 오고 싶었다구요...모두들 궁금하구 보고 싶어 죽는줄 알았어요
근데요 오작교님 로그인은 되는데 들어가 보려고
방명록이랑 모두 클릭을 하면 화면이 뜨질 않는거예요
하얀 백지만 보인답니다..오늘은 컴을 recovery하고 모두 다시 깔았답니다
아침부터 컴에 매달려 낑낑거리고 있슴다......휴유...
근데 이번에도 안되면 이젠 정말 컴을 확 던져버리고 새 컴퓨터 구입하려구 마음 먹었찌용
근데...제가 vista 노트북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것도 안되는거예요...와....정말 속상했다구요
지금도 이컴을 끄면 또 될까 안될까 걱정하면서 이렇게 장장의 글을 토하고 있답니다....ㅠㅠㅠ
정말 맨날 맨날 초롱씨만 수고 하고 있네요
모두들 제가 안오니까 그랬나....ㅎㅎㅎ...착각은 자유인가....그렇다치고~
암튼 제가요...이렇게 글을 쓰고 나서 또 안되면 새 컴퓨터를 사서라도 올께요
여명님/...울 초롱씨...이곳에 오시는 모든님들~...기대하십시요..그리고 기다리세용~....ㅎㅎㅎ
제가 다시 와서 잼있게 해드릴께요...모두 모두 다시 오세용~...우리 만나요...
이곳은 날씨가 별나요..지금도 찌푸린 날씨에 아침부터 비가 오고 있습니다
엊그제는 또 눈이 펄펄 내리구요...그치더니 햇빛이 활짝...눈이 다 녹아버리구요
오늘은 이렇게 비가......요사히 저희 교회는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가 있어서 ...
아침에 운동하구 사우나 하구 들어 왔습니다...좀 피곤도 하구 그래서 방콕하려구요...
컴퓨터와 한참 씨름하구 나니까 배가 고프네요
아...벌써 오후 2시가 넘었습니다..어쩐지....
한국은 새벽이지요..모두들 단잠에 빠져 계시겠군요
모두에게 안부인사 드리고 전 이만 물러 갑니다
좋은 아침 맞으시구요
주신 하루.....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용~...
모두에게 사랑의 마음 전합니다
미국에서 데보라 드립니다
여명님/....제가 왔습니다요
한동안 격조했습니다
마니 마니 보구 싶었어요
컴이 안되서 하두 속상해서 전화한번 드릴까 생각했었어요
잘 지내시지요...아버님도 건강하시구요
매일 바쁘신것 같아요
한국에 봄은 왔는데.....이런 봄날~ 만나 수다라도 떨었으면 좋으련만..
너무도 먼 당신이 되었습니다...한국에 봄을 만난지 무지 오랜것 같아요
여기도 봄은 온것 같은데 눈도 오고 비도 오고 날씨가 참 종잡을 수 없습니다
무슨 말씀...안오시면 궁금하다구요
제가 한달 이상을 못 온것 같습니다
저 안보고 싶었나요?....궁금했찌요...
그래서 안되요...저도 자주 올께요..
새컴을 준비하더라도....ㅎㅎㅎ
또 봐요...
안녕~...초롱씨
울 초롱씨 넘 슬프구나
아이구 나도 마이 보고 잡팠지롱....
미국에 들어 온지 한달이 넘어 두달이 다 되어 가는데
컴에도 못오고 많이 그리웠지용
컴이 속을 썩여...확 던져 버리고 싶지요
참고 참고.....이렇게 되다 안되다 그러네
조심 조심 아기다루듯 하며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답니다
잘 지냈시유~....별일 없구...
우리 초롱씨가 홈을 위해 수고가 너무 많으시넹
미안해서리......용서해 줄꺼지
난 무지 오고 싶었는데 컴퓨터 두개가 다 말을 안들어 먹어서리....
암튼 이제 컴도 바꾸고 자주 올께요
슬퍼하지말구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새로운 맘으로 한주를 시작하네요
비록
날씨는 비소식이 있어서인쥐..
겁나게 흐리지만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 쪼오거 ↑~ㅎ
한잔씩 맘데루 골라 ㅎㅎ나누시며
맘만은 밝고맑은 미소가 가득하게 보내시길 빌오욤^^
글구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요로콤 예쁜 차를 대접받아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요^^*
이 참에 닉을 고운마음으로 바꾸심이,,,,,
지리산 아래 맑은 공기 함께 하셔서 그러리라 믿고 열씨미
지리산 다녀 볼까 합니다만 어찌 사는게 쉽지많은 않습니다^^*
이번 주말에 지리산 동부쪽으로 휭하니 한 행보 해 볼랍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맑고 청아한 날씨입니당^^
초롱인 모찐그대랑 함께 낼.. 기차여행을 다녀오려고요ㅎ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싱그러운 봄내음
아름다운 벚꽃터널도 좋은사람이랑 함께 거닐어 보시며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주말과휴일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穀 雨 (곡우) 4월 20일
[절기]봄비가 내려 백곡을 기름지게 한다는 뜻이며. 이때에 가물면 그해
농사를 망친다는 말이 있다. 본격적인 농경이 시작되어 못자리를
하기 위해 볍씨를 담근다. 청명과 입하 사이에 있는 봄의 마지막
절기이며 .태양의 黃經이 30도일 때이다.
[곡우물]곡우 무렵엔 나무에 물이 많이 오르는데 곡우물은 주로 산다래
자작나무 박달나무 등에 상처 내서 흘러내리는 수액을 곡우물이라
하여 즐겨먹는다 경칩 무렵에 나오는 고로쇠물은 여자물이라 하여
남자들에게 더 좋고 자작나무 수액은 남자물이라 하여 여자들에게
좋다고 한다.
[雨前茶] 곡우전후에 따는 차를 우전차 또는 세작이라 부르는데 최상품으로 친다
우전차는 차물의 온도를 5. 60도쯤으로 하여 우린다 입하 경에 따는 차를
중작이라 하며 물의 온도를 6. 70도 사이에 맞추면 좋다.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께!
새로운 삶의 문은??
60부터 말이있네요..
비록 지금쯤은
머리가 희끗희끗 할수도 있지만
맘만은 언제나 푸르고~푸르잖아요..
오히려 풍부한 경험이 많으셔서
새론일을 시작하셔도
더 오래도록 은빛날개 펼치실 것만 같아요..
안구레둥
어제 오후에 울 감독오빠랑 천사언니랑
울 모찐그대랑 초롱이랑 함께
가까운 순창으로 드라이브도 즐기며
저녁식사 간단히 하면서
울 별빛오라버니도 떠올렸지요.
글구
울 모두는
아름다운 실버가 되기 위한 토론회장이 열렸답니다^^
힘내세요!!
쪼아래
울감독오빠께서도 바람쐬러 오시라고 하시던데
꼭 시간내시어 은하수 언니랑 함께
봄꽃들의 향연이 시작된
이곳으로 싱그러운 봄 향기와 함께
쉼을 얻으시면 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내일이면 떠나는 아이....
오늘 친정두 가야 되구요
아이도 외가댁에 인사 드리고
오늘아침 싱그런 여행지 생각이 납니다.
속초....
새로생긴 목간통두 맨날 갔구요.
중앙시장에 가서 달래도 사구요
생선두 사구요,과일도 사구요...
항구에가서 건어물도 사구요
맛집찾아 맛난것도 먹고요
갈매기도 실컷 보고요
시퍼런 파도두...
성당두 가구요..
산골길 드라이브도 하구요.
목간통에서 "동해야 웃어라"도 보고요...ㅎㅎ
다시 가고픔니다.
아이랑 가면서는 이야기 하느라 음악을 못들었지만
다시 간다면 좋아하는 음악 한보따리 싸들고 가고픔니다.
넘실거리는 파도가 눈에서 지워지질 않습니다.
까꽁?
인사^^나눌까용??
요로케~↓~ㅎ
작은 것 하나인데 배려하는 태도에 감동이 됩니다
시방 "알림방"에선
울 감독오빠의
깊은 한숨소리가 울려퍼지고 있답니다
완죤 뿔......................나써용ㅎ
그러니깐
온능 달려가셔서 맘을 달래드리세욤
며칠전..안방(삶의흔적)에 윤보영/님의 연작시로
정말이지..너모너모 아름답고 모찐작품을 올려놓으셨답니다.
올메나 노고가 크셨을지.. 보시면 알게 됩니다
암튼
힘이 될 수 있는 글 항개 남기질 못했을깡??
아주 쬐금만 빌오주실래욤??완죤 (귓속말임돠)ㅎ
글구
오늘도 환한 미소가 머무시고
늘..봄날이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주말과 휴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셨어욤?
어여쁜 초롱이는 요로케~↓ㅎ
섬진강이랑 어우러진 풍물화개장터
지리산 구례 산수유 매화마을이
젤루 ㅎ아름답다고 소문이 났을까용??
하이고
전국 각지의 상춘객들로
도로가 완죤 주차장 같았지만 ㅎ
암튼
수줍게 핀 ..개나리 진달래 매화 산수유꽃들이 반겨주었지요 ㅎ
이번주말엔
벚꽃도 따라서 만개를 할 테공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이 펼쳐질꼬 같으니깐
시간내시어 좋은사람들이랑 함께
오손도손 데이또를 즐기며 좋은추억을 담아보세욤 ㅎ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꽃처럼 향기로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