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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공간은 오작교의 홈 옛 홈페이지 입니다.
    따라서 이 공간에 글을 올리시면 읽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새로운 오작교의 홈 페이지는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s://park5611.pe.kr

    우리님들 안녕~...

    여긴 4월의 마지막날..토욜 아침입니다

    시간도 빠르게 또 한달을 넘깁니다

    4월은 날씨도 그렇고 좀 쓸쓸했답니다

     

    벌써 5월~....

    이제 아름다운 봄날이 무르익어 가겠지요

    오늘도 햇살이 참 좋습니다

     

    아침에 마신 향기로운 커피가 생각나네요

    한잔 더 마실까 생각중~......사실은 안좋은데....

     

    아~...졸립습니다

    오늘 새벽 교회 찬양이 있어 새벽기도 다녀 왔더니....

    잠자기에는 너무 날씨가 좋구....

    오늘은 드라이브하면 참 좋을 날씨인데...나가고는 싶은데...

     

    주말 잘 보내시구요

    행복하고 따뜻한 5월 맞으세용~......

    한국은 모두 행복한 꿈나라로 가셨겠군요

    고운 꿈 꾸세용~.....

     

    제목_~2.JPG 

    여명
    댓글
    2011.05.01 20:22:26

    글을 읽고 답도 못했어요.

    하루가 서너시간 같아요.

    시어머님 기일도 잊었어요.

    놀라 대구 형님댁 전화 드리니...

    오히려 절 위로해 주시는 두분....

    몸건강 하라시며...

    잘지내시지요?

    몸이 힘이 드네요.

    오늘은 온종일 음악걸고

    아기보다 우유먹이다 이유식에...

    우리며늘도 얼마나 애쓰는지요..

    안스러워요.

    고운초롱
    댓글
    2011.05.01 23:20:56

    이곳은 황사로 인하여 완죤 뿌연날씨였지요

    초롱인

    전주에 올라가서 아이들과 함께

    쇼핑도 즐기며

    빕스에 가서 우아하게 앉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유쾌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이제 여유로운 시간입니당 ㅎ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사랑해용^^

    데보라
    댓글
    2011.05.02 02:33:13

    초롱씨/....안녕~

    좋겠다...애들과 샤핑도 하구..

    .

    나도 빕스 좋아하는데...

    한국에 가면 꼭 가는  식당중에 하나지요

    음~...........가고 싶다

    어쩌다보니 꽃과 함께 4월도 다 가고

    4월의 끝날 마지막 주말이네요

    오늘은 우리 가족이 다 모이는 날 인데 

    아침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쏘낙비가 오네요

    4월의 끝자락 마무리 잘 하시고

    5월은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보내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4.30 17:18:13

    울 바람과 해언니!

     

    안뇽?

    이곳도 쾌청한 봄날씨에

    바람까장 솔솔불어 느낌이 넘 좋더니만

    시방은 하늘이 완죤 잿빛입니당

     

    암튼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함께 즐겁고 행복한 휴일이 되세요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데보라
    댓글
    2011.05.01 00:21:30

    바람과 해님/...안녕~

    오랜만이예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늘 홈을 위해 수고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넵!...오늘은 4월 31일 토욜 아침

    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참으로 시간도 빠르고..세월이 넘 빠르네요

     

    아름다운 계절 5월~...

    늘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오늘은 햇살이 너무 좋습니다

    오랜만에 마음이 활짝 개인듯 싶습니다

    얼마만에 보니 햇살인지.....넘 이뻐요

     

    아름다운 하루 시작합니다

    함께 나누어요~....

    tnstla693_20110301110059.jpg

    고운초롱
    댓글
    2011.04.30 17:23:34

    이른아침부터 울 데보라언니께서

    나의 행복을 쪼로케 빌오주셔서 일깡 ㅎ

    오늘 하루내내 기분이 조쿠 행복하네요

     

    저녁엔..

    좋은사람들이랑 함께 저녁 간단하게 머꾸 ㅎ

    오손도손 수다도 떨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예정이랍니당^^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도 행복하세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05.01 00:18:41

    토욜아침....

    맛나게 베글하구 스타버그커피 한잔 마시고 들어와

    컴에 앉았지용....

     

    날씨도 좋고 기분 상쾌한 아침입니다

    에공~...한국은 또 밤이네

    달콤한 꿈꾸고 잘자용~.....

     

    나두 싸랑해~

    46.jpg

    고운초롱
    댓글
    2011.04.29 14:36:2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연초록 새잎이 나는 봄!

    쑥향기가 물씬 나고

    완죤 봄 내음으로 가득찼습니다^^

    (어제 지리산자락 섬진강을 돌며)ㅎ
    쑥 뜯어다 국도 끓이고
    쑥떡 쑥송편도 만들어 사랑하는 나의모찐그대랑 아이들과
    좋은사람들이랑 함께
    오손도손 즐겁게 먹고 싶습니다.

    기회가 되면..ㅎ

     

    암튼

    요즈음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으니깐

    체력단련 욜띰히 하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늘은 목요일....

    비가 오락가락 날씨도 스산하고 해서리....

    하루종일 찜질방에서 사우나 하며 놀다가

    지금막 들어 왔습니다

    날아갈것 같습니다....ㅎㅎㅎ

     

    우리집 가까이 새로 생겨서 아주 좋습니다

    ...한국하고는 조금 틀리게 가격은 만만치 않습니다만

    그래도 워낙 제가 사우나를 좋아하니까 일주일에 두어번 갑니다

     

    창밖을 내다 보니 비가 좀 그쳤네요

    그래도 하늘은 여전히 흐렸구요..목요일 저녁입니다

    한국은 아침을 맞으셨군요...금요일~

    또 벌써 주말이네요...일주일이 왜이리 빨리 가는지...

     

    그럼 모두들~~~...좋은 하루되시구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용~......

    맛난 커피한잔 하시구요~....*^.^*

    coffee4.gif

     

      

     

     

    고운초롱
    댓글
    2011.04.29 14:15:41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안뇽?

    고로코롬 상쾌한 기분을 알거 같아요ㅎ

    초롱이도 예전에는 사우나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저희 셩장에 있어서 가끔씩 들어가서 10~20분만 즐기고 나오고 있지요

    마음맞는 뇨인 몇인방??

    함께 수다를 맘껏 떨며
    더위를 달래주는 마시는 냉커피가 일품이더라구요ㅎ

     

    암튼

    운동이랑 함께 하시고요

    이곳도 낼은 전국적으로 비소식이 있어서인쥐..

    잔뜩흐린 날씨로 변하고 있답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4.29 19:35:09

    그리운 님들 그리며..

    울 언니가 준비해주신 커피한잔 더 마셔야징 ㅎ

    알베르또
    댓글
    2011.04.30 02:18:00

    계시는 그 곳에도 한국 사람들 많이 사시는가 봅니다.

    여기도 목욕을 좋아하는 한국 사람이 많아 몇 개

    생겼습니다. 시간이 많질 않아 가끔 가지요.

    올 초 토요일엔 찜질방엘 갔다가 사회자가

    노래 한 곡 하라는 통에 마지못해

    "번지없는 주막"을 부르고 입장권 하나

    참가상으로 받았는데 아직까지 지갑 속에

    들어 있답니다. 일 등 할 수 있었는데

    어떤 미시 아줌마가 "어머나"를 너무

    기가 차게 부르는 바람에 떨어졌지요.

    ㅎㅎ 

    와우~~~~~~~들어 왔습니다

    이렇게 힘든일은 첨 입니다

    신경질나고 속상해서 질렀습니다...새컴으로~

    이제 주문했으니까 조만간 도착할겁니다

    아주 최신으로......8GB

     

    근데 오늘은 웬일입니까..

    이렇게 또 컴이 됩니다...거참..무슨일인지...

     

     

    오작교의 사랑하는 모든 님들....

    반갑습니다.....안부전합니다

    여전히 울 초롱씨가 홈을 지키고 계시군요

     

    이곳은 봄비가 조용히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방콕을 하면서 저도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잠시전에 컴에 앉아 이렇게...오늘은 운이 좋았나 봅니다

    ㅎㅎㅎ....홈이 열렸습니다

    이렇게 홈에 들어 와 글을 쓰고 있으니 말입니다

     

    암튼 좋은 날들 되시구요

    또 올께요.....^.^

     

    고이민현
    댓글
    2011.04.28 07:57:43

    요 아래에서 말했듯이 새컴으로 확 질렀군요.

    모르면 돈이나 많이 주면 좋은게 온다잖아요.

    저와 제 마눌도 한꺼번에 새거로 확 질렀었었지요......ㅎㅎㅎ

    새 컴의 위력을 발휘해 보세요.

    축하 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1.04.29 08:17:00

    고이민현님/...

    안녕하시지요?...정말 오랜만이네요

    그간 별고 없으시지요...

     

    넵~....새것으로 확 질러 버렸습니다요

    아~...정말 컴이 속썩이니까 신경질이 나더라구요

    ㅎㅎㅎ...사실은 바꿀때도 됬구요

    버틸라그러다가...ㅎㅎㅎ

     

    넵....자주 뵙겠습니다

    그럼 ...행복하고 좋은 날들 보내세요....

    반갑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4.28 19:07:19

    하이고

    울 어여븐 데보라 언니

    안봐둥 비디오넹 ^^

    넘 방가방가랑

    울 서로 맘이 통하여 웃음이 나오고 있네요^^
    이케

    삶을 살면서

    언제까장 쭈욱 아름다운  인연이 되고 싶어요 ㅎ알징?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04.29 08:12:03

    ㅎㅎㅎ...울 초롱씨~...안녕!

    나도 방가~방가~....잘 지내지라우...

    홈을 사수하고 있는 울 초롱씨가 넘 이쁘구 미안하구 그러네

     

    근데 오늘도 컴이 되네...질러버렸더니...참~...어쨋던 반갑고

    봄을 잘 보내고 있습니까요..여긴 오늘도 주룩주룩....비가온답니다

    한국도 뉴스를 보니 좀 쌀쌀하다던데...

     

    지금 막 찜질방에서 사우나 종일토록 실컨하구 점심도 먹구

    신나게 하루를 보내다 들어 왔습니다

    몸도 마음도 가볍구 기분도 상쾌하구 해서리

    컴을 켜고 들어 오니 이렇게 또 만나네요

    정말 이상한 컴퓨터야~....ㅎㅎㅎ

     

    그려유 ~...언제까지나 이렇게 우리 좋은 사이로 주욱~~~~....

    오랜만에 흐르는 음악을 들으니 맘이 푸근하네요...

     

    초롱씨~.....잘 지내구요

    맨날 맨날 올께요...컴도 새것으로 질렀으니...

    여기는 주문을 하면 이렇게 늦답니다

    다음주 월요일에나 도착한다네요...

    그때까지라도 이 컴이 작동이 잘 되었으면 좋으련만...

     

    그려유........또 보자구용~

    바~이....^.^

     

     

     

    고운초롱
    댓글
    2011.04.29 14:50:40

    알썽~ㅎ

    마자요

    울 감독오빠의 큰..노고로

    울 모두가 이케  편안한 음악을 즐길 수있어서 넘 행복하지요^^

    겁나게 좋은 컴을 마련하신 거 추카추카 ㅎ

     

    삶의 아름다운 인연으로 쭈욱~~~ㅎ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ㅇ.gif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삶에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에도없다....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아름다움이다
    버리고 떠나기때문에...
    향기 진한  커피한잔과 월요일 출발~~~ 
    그리고 전 맨날 댓글도 못달아주는에 너무나 친하게

    대해주고 항상 재미있게 댓글 달아주신 우리 고운초롱님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16.gif

    고운초롱
    댓글
    2011.04.23 12:52:00

    아!!
    상쾌한 주말아침입니다
    울 셩자에서 봄노래를
    아주 크게크게 흐르게 하고 있답니다^^


    봄이 왔어요 ^^
    초롱인 울 모찐그대랑 함께

    삼성모임 1박2일로 대천에 여행갑니다
    글구

    전주에 들러 조영남 콘서트 보고 내려올 계획이 있구요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봄나들이도 댕겨오시고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알베르또
    댓글
    2011.04.24 00:48:04

    짧은 인생 고로케 즐거운 일만 만드시고

    재미있게 행복하게 고로케만 사세요.

    보고 듣는 사람도 즐거우니깐.

    행복은 스스로 만드는 거니깐.

    요즈음엔 왕따 당해서 아무도 불러주질

    않아요. 내가 스스로 전화해서 불러 모아야지. 

    그러고보니 모여서 술 마신지가 일주일이나 되었네.

    아일랜드
    댓글
    2011.04.25 09:00:03

    눈부시게 햇살이 고운 봄날의 아침입니다..

    주말 잘보내셨는지요..

    재미있게 신나게 월요일 시작해보게요...

    IZ.gif

    고운초롱
    댓글
    2011.04.21 14:18:45

    오늘은 수영 수업시간에
    공놀이,이마에 물컵 올려놓고 배영하기

    줄다리기 동전 줍기놀이로 ㅎ
    풀안에 들썩이도록 마니 웃고 정말 즐거웠답니다^^


    청 ,백으로 나눠~ㅎ
    게임에서 지는쪽에서

    짜장면과 탕수육등등을 준비해서 먹고ㅎ넘 잼있는 시간이였지요ㅎ

    암튼

    울 님들께서도 마니마니 웃는 날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4.21 21:10:18
    

    아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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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땅 일떵이당 ㅎ

    고이민현
    댓글
    2011.04.21 21:36:03

    위의 이미지는 반세기전 고운초롱님의

    자화상인가 봐요......ㅋㅋㅋㅎㅎㅎ

    귀여운 손자,손녀는 언제쯤일까?

    고운초롱
    댓글
    2011.04.22 18:39:06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까꽁?

    힘들였던 몸은

    마니마니 가벼워지셨는지요?

    식사 잘 챙겨드시고 힘내셔요..

     

    글구

    초롱이

    유아용품 박람회인
    베이비페어에서 몽땅 다 준비를 했답니다
    곧 만남이 이뤄질 듯 해요^^

    구레서

    맘이 마니 설레입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4.22 18:46:19

    피에쑤:온제나 맘을 밝게 하고

    기분좋게 맹그러 주신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감사해요.^^

    bow15.gif bow11.gif

    고운초롱
    댓글
    2011.04.20 17:38:38

    완죤 ㅎ
    따뜻한 맘을 느끼게 됩니다.^^

    이케 사랑을 몽땅 받은 초롱이도
    가심이 뜨거워지고요 ㅎ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여명언니 울 별빛오라버니 어여쁜 데보라 언니등등

    이런저런 일루
    맘의 여유가 없으신데.......

    괜히..
    초롱이가 보고싶다 외치며 ㅎ땡깡을 부렸지요??

     

    요로코롬

    귀한 맘.. 내어 주셔서 고맙고 넘 감사해요

    암튼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 더 좋은 "쉼터"가 되도록
    울 감독오빠께서 늘 수고를 하고 계시는데...
    조금은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기쁠때나 혹..
    쬐금이라도 삶이 무게로 느껴질때에도
    서로서로 사랑하며
    아름다운 우리들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ㅎ

     

    글구 요즈음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하네요.
    한낮엔 초여름 날씨구요~
    이럴때 일수록 건강관리 잘 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해돋이01.jpg

    다녀갑니다. 떠 오르는 태양처럼 .... 만사형통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4.20 17:48:47

    이그..

    붉게 떠오르는 태양을 보곤

    난..또 새해가 또 시작인 줄알았넹 ㅎㅎ

     

    암튼

    넘넘 방가방가

     

    울 은하수 언니랑 여명언니랑 뫼시고

    열차로 꽃나들이 한번 다녀가세요

    여명
    댓글
    2011.04.21 11:06:41

    동생....

    갑자기 덕적도 생각이 나요..그쵸?

    붉은태양이 떠오르기전

    여명..생각이 자주 납니다.

    방에 누워 보이던 그여명이...

    햇살 가득한 선착장 생각도....

    시간한번들 내서 만나야지요?

    울님들....안녕하시와요!

    저 왔어요...이 데보라가 왔습니다요...멀리 미국에서~

    한동안 컴이 말썽을 부려서 지금도 어찌 어찌하다가 지금 갑자기 화면을 떠서

    넘 반가운 나머지 눈물이 날 정도예요...흑흑흑...

    얼마나 얼마나 오고 싶었다구요...모두들 궁금하구 보고 싶어 죽는줄 알았어요

     

    근데요 오작교님 로그인은 되는데 들어가 보려고

    방명록이랑 모두 클릭을 하면 화면이 뜨질 않는거예요

    하얀 백지만 보인답니다..오늘은 컴을 recovery하고 모두 다시 깔았답니다

    아침부터 컴에 매달려 낑낑거리고 있슴다......휴유...

    근데 이번에도 안되면 이젠 정말 컴을 확 던져버리고 새 컴퓨터 구입하려구 마음 먹었찌용

    근데...제가 vista 노트북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것도 안되는거예요...와....정말 속상했다구요

     

    지금도 이컴을 끄면 또 될까 안될까 걱정하면서 이렇게 장장의 글을 토하고 있답니다....ㅠㅠㅠ

    정말 맨날 맨날 초롱씨만 수고 하고 있네요

    모두들 제가 안오니까 그랬나....ㅎㅎㅎ...착각은 자유인가....그렇다치고~

    암튼 제가요...이렇게 글을 쓰고 나서 또 안되면 새 컴퓨터를 사서라도 올께요

     

    여명님/...울 초롱씨...이곳에 오시는 모든님들~...기대하십시요..그리고 기다리세용~....ㅎㅎㅎ

    제가 다시 와서 잼있게 해드릴께요...모두 모두 다시 오세용~...우리 만나요...

     

    이곳은 날씨가 별나요..지금도 찌푸린 날씨에 아침부터 비가 오고 있습니다

    엊그제는 또 눈이 펄펄 내리구요...그치더니 햇빛이 활짝...눈이 다 녹아버리구요

    오늘은 이렇게 비가......요사히 저희 교회는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가 있어서 ...

    아침에 운동하구 사우나 하구 들어 왔습니다...좀 피곤도 하구 그래서 방콕하려구요...

     

    컴퓨터와 한참 씨름하구 나니까 배가 고프네요

    아...벌써 오후 2시가 넘었습니다..어쩐지....

     

    한국은 새벽이지요..모두들 단잠에 빠져 계시겠군요

    모두에게 안부인사 드리고 전 이만 물러 갑니다

     

    좋은 아침 맞으시구요

    주신 하루.....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용~...

    모두에게 사랑의 마음 전합니다

     

    미국에서 데보라 드립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1.04.20 08:36:45

    아하 ~

    컴이 말썽을 부렸군요.

    저도 얼마전에 데보라님과 같은 일이 빈번해서

    컴을 확 바꿔 버렸어요.얼마나 좋고 시원한지요.

    이곳 여명님 고운초롱님의 근심스러운 모습을

    보면서 이런게 오작교의 끈끈한 정이 아니가 하고

    웃어 봅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고 소식 전해 주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4.20 17:54:46

    b.gif

    고운초롱
    댓글
    2011.04.20 17:57:53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의사랑을 확인하니깐

    왜 이케 가심이 뜨거워질깡??

    암튼 넘넘 반가워요^^

     

    저녁모임이 있어서 외출준비..중..낼..ㅎ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맨날맨날 초롱이 혼자만..

    아니 거의가....

    인사하고 댓글달고...

    초롱이 보기 미안하고

    지난번 쥔장까지 서운해 하시니...

    혼나는거 같고

    진짜루다 미안해서...

    너무 바쁘니까...

    나두 예전엔 댓글선수 였는데....

    음악도 디게 많이듣고....

    정말루다 너무 미안해

    고만올까.....생각두.....

    알베르또
    댓글
    2011.04.20 02:10:10

    흔적은 가끔 남기셔도 봐줄터이니

    "그만 올까" 이런 말씀은 제발.......

    저도 같은 마음이긴 합니다만.

    고운초롱
    댓글
    2011.04.20 18:02:42

    울 알베르또님!

     

    젤루

    이뽀이뽀랑 ㅎㅎ

    누구에게나 편안한 "쉼터"이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04.20 04:56:57

    여명님/....제가 왔습니다요

    한동안 격조했습니다

    마니 마니 보구 싶었어요

    컴이 안되서 하두 속상해서 전화한번 드릴까 생각했었어요

    잘 지내시지요...아버님도 건강하시구요

    매일 바쁘신것 같아요

    한국에 봄은 왔는데.....이런 봄날~ 만나 수다라도 떨었으면 좋으련만..

    너무도 먼 당신이 되었습니다...한국에 봄을 만난지 무지 오랜것 같아요

    여기도 봄은 온것 같은데 눈도 오고 비도 오고 날씨가 참 종잡을 수 없습니다

     

    무슨 말씀...안오시면 궁금하다구요

    제가 한달 이상을 못 온것 같습니다

    저 안보고 싶었나요?....궁금했찌요...

    그래서 안되요...저도 자주 올께요..

    새컴을 준비하더라도....ㅎㅎㅎ

    또 봐요...

    고운초롱
    댓글
    2011.04.20 17:59:51

    하이고

    울 여명언니!

    미안미안.....해요

     

    이그..

    부끄부끄~ㅎㅎㅎ

    35.jpg

    고운초롱
    댓글
    2011.04.19 17:09:00

    초롱이도 딱 한마디 할깡??

     

    위안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구론데..

    고로케도 어여쁜 초롱이 ㅎ

    시방 애정 결핍증..걸린 거 가트당 ㅎ

    고운초롱
    댓글
    2011.04.19 18:07:26

    고로케도

    고우신 울 님들께서 이케 암두 찾아오시질 않아서 구론거에요 ㅎ

    데보라
    댓글
    2011.04.20 05:35:29

    안녕~...초롱씨

    울 초롱씨 넘 슬프구나

    아이구 나도 마이 보고 잡팠지롱....

     

    미국에 들어 온지 한달이 넘어 두달이 다 되어 가는데

    컴에도 못오고 많이 그리웠지용

    컴이 속을 썩여...확 던져 버리고 싶지요

    참고 참고.....이렇게 되다 안되다 그러네

    조심 조심 아기다루듯 하며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답니다

     

    잘 지냈시유~....별일 없구...

    우리 초롱씨가 홈을 위해 수고가 너무 많으시넹

    미안해서리......용서해 줄꺼지

    난 무지 오고 싶었는데 컴퓨터 두개가 다 말을 안들어 먹어서리....

     

    암튼 이제 컴도 바꾸고 자주 올께요

    슬퍼하지말구요....

     

    여명
    댓글
    2011.04.19 22:42:53

    나두 두해전엔 안그랬는데...

    지난해 1월부터 동생집으로..친정으로....

    올해는 아이들 커가며 컴켤시간도 힘든날이 많아지네요.

    그냥 마구마구 마안해지네요.

    여명
    댓글
    2011.04.19 22:40:39

    초롱이 삐졌구낭!

    이언니...증말루다 댓글달 시간이 없는날이 ....

    어느땐 미안해서 ...

    v.jpg

    고운초롱
    댓글
    2011.04.19 08:44:52

    오늘도 까꽁?

     

    어여쁜 초롱이

    아침 쪼로케 ↑ㅎ

    봄바람 살랑살랑∼ㅎ 하늘하늘∼봄 옷입고 출근했답니당 ^^

     

    암튼

    상쾌한 아침어여욤^^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화사하게 웃는날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pcp_download.gif

    고운초롱
    댓글
    2011.04.18 11:24:3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새로운 맘으로 한주를 시작하네요


    비록
    날씨는 비소식이 있어서인쥐..
    겁나게 흐리지만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 쪼오거 ↑~ㅎ
    한잔씩 맘데루 골라 ㅎㅎ나누시며
    맘만은 밝고맑은 미소가 가득하게 보내시길 빌오욤^^

     

    글구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슬기난
    댓글
    2011.04.18 19:11:52

    요로콤 예쁜 차를 대접받아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요^^*

    이 참에 닉을 고운마음으로 바꾸심이,,,,,

    지리산 아래 맑은 공기 함께 하셔서 그러리라 믿고 열씨미

    지리산 다녀 볼까 합니다만 어찌 사는게 쉽지많은 않습니다^^*

    이번 주말에 지리산 동부쪽으로 휭하니 한 행보 해 볼랍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4.18 19:43:26

    ㅋㅋㅋ

    맘만 고운거시 아니라 ㅎ

    세월이 변하여도 이너무 ㅎ미뽄 어쩌고욤??

    구레서 늘..

    곱다는 야그를 달고 살아가고 있답니당 ㅎㅎ

    암튼

    지리산을 찾는
    등산 메니아들이 부척 늘어나서인쥐..
    사시사철 들석이고 있지요^^

     

    글구

    고로케 종주가 끝나시면

    곧바로 사우나를 즐기시면 위험하다고 하네요

    그러니깐

    저희 수영장에서 쌓인피로 싸악 푸시고

    동동주에 파전을 대접해 드릴게요^^

    진짜예요^^

     

    참 마니 반가웠습니다^^

    데보라님이 안보이시지?????

    고운초롱
    댓글
    2011.04.18 13:24:44

    네..

    울 데보라언니

    무슨일이 있으시낭??

    이케 오랫동안 안보이시니

    궁금하고 또 보고싶네요..

    온 산에 붉은 진달래 곱게 피어 반기는데 마음에

    무거운 숙제 하나 있어 끙끙거리느라 홈 외출도 제대로

    못하고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모든것 훌훌 털어버리고 좋아하는 지리산에 안겨 볼 날을

    고대하며 하루하루를 지냅니다.

    자주 찾아 뵙지 못한 불찰 해량하시기를 빌면서,,,

    고운초롱
    댓글
    2011.04.18 11:41:46

    울 슬기난님.

     

    방가서 주글꼬 가트네요.^^

    이케

    몸도 맘도 바쁘시겠지만
    맘의 여유로움 온능....가질 수있길 바랍니다

    글구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의 "쉼터"에서

    음악과 함께 따뜻한 차한잔 하시며

    기쁜일도 슬픈일두 울 함께 나눠요 울??

     

    암튼

    항상 감사함을 전하면서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출첵만 부탁했던 일이 며눌아가 올린 글에서

    여러회원님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 합니다.

    오늘 퇴원해서 컴 앞에 앉아 새삼 회원님들의

    사랑을 혼자 듬뿍 받은 기분입니다.

    감사 합니다.

     

     

    여명
    댓글
    2011.04.17 23:07:27

    img2A4D.jpg 괜찮으신거죠?

    가까우면 뵈러 갈것을...

    요즈음 아기들 보느라...

    하루가 어찌 가는지 몰라요.

    가출 하고파요 ㅎㅎ

    늘 건강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오시니

    참 좋습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1.04.18 14:05:49

    며늘아 때문에 걱정 끼쳐드려 죄송 합니다.

    꽃향기를 맡으니 수술한 코가 뻥 뚫렸어요.

    아기 재롱 보시며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4.18 13:28:42

    하이고

    울 모쨍이 오라버니좀바바랑 ㅎ

    퇴원하셨구낭??

    맘이 겁나게 고우셔서 온능 회복이 되었나 봅니다^^

    추카추카드려요

     

    암튼

    늘..운동으로 건강 잘 챙기시어 99세까장 88하게 알죵??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4.18 13:31:51

    가까운 거리라면

    초롱이가 정성껏 전복죽이라도

    한사발 끓여서 문안인사라도 드릴텐데..

    겁나게 아쉽당..

     

    맘만으로라두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께 인사드립니당^^

    고이민현
    댓글
    2011.04.18 14:00:37

    전복죽보다 더 맛있는건

    고운초롱님 마음의 사랑죽이죠.

    냠냠냠........

    18815.gif

    고운초롱
    댓글
    2011.04.16 13:46:1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맑고 청아한 날씨입니당^^

    초롱인 모찐그대랑 함께 낼.. 기차여행을 다녀오려고요ㅎ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싱그러운 봄내음
    아름다운 벚꽃터널도 좋은사람이랑 함께 거닐어 보시며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주말과휴일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4.16 14:13:37

    울 자랑스러운[오작교의 홈]의

    "쉼터"가 있어서 참 행복합니당

     

    왜냐고욤?

    지치고 힘들 때 글구 쬐금씩 우울할때에

    쉼을 충분히 얻을 수있기 때문입니당

     

    글구

    이곳에 오신님들께
    먼저 웃어주공 ㅎ
    이케 맘을 나누며 ㅎ
    맨날맨날 건강과 행복을 빌오드리며 ㅋ
    고롬
    초롱인 포근하고 넉넉한 가심을 지닌뇨자일깡??

    보리밭.jpg 

     

     

                    穀 雨 (곡우) 4월 20일

     

     [절기]봄비가  내려 백곡을  기름지게  한다는  뜻이며. 이때에  가물면  그해

              농사를  망친다는  말이  있다. 본격적인  농경이  시작되어  못자리를 

               하기  위해  볍씨를  담근다. 청명과  입하  사이에  있는  봄의  마지막 

               절기이며  .태양의  黃經이  30도일  때이다.

     

    [곡우물]곡우  무렵엔  나무에  물이  많이  오르는데  곡우물은  주로  산다래 

                 자작나무  박달나무  등에  상처  내서  흘러내리는  수액을  곡우물이라 

                  하여 즐겨먹는다  경칩  무렵에  나오는  고로쇠물은 여자물이라  하여 

                  남자들에게  더 좋고  자작나무  수액은  남자물이라  하여 여자들에게

                  좋다고  한다.

     

    [雨前茶]  곡우전후에  따는  차를  우전차  또는  세작이라  부르는데  최상품으로 친다

                  우전차는  차물의  온도를 5.  60도쯤으로  하여  우린다  입하  경에  따는  차를

                   중작이라  하며 물의  온도를 6. 70도  사이에 맞추면  좋다.

    고운초롱
    댓글
    2011.04.16 13:57:52

    보리군요..

    봄날씨 넘넘 따뜻하고 조아용 ㅎ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도 다녀오시고

    감기랑은 칭구 맹글지 마세용^^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비가 내리실거 같은날...

    어제는 우리 손녀랑 벚꽃길 다녔답니다.

    얼마나 좋아하던지요.

    오늘 또 나가고싶어요.

    고운초롱
    댓글
    2011.04.15 19:08:17

    네~~

    오늘도 쾌청한 하늘 아래

    기온도 겁나게 높아서 정말이지 여름같은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졌네요

    나들이 하기 좋은계절

    온가족이 함께

    가벼운 옷차림으루

    봄꽃들의 진풍경과 어우러지면서 완연한 봄을 느껴보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오늘은 비가온다는 소식에

    하늘이 잔뜩 찌뿌려있네요..

    향긋하고 진한 커피향과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고운초롱
    댓글
    2011.04.15 19:11:57

    울 아일랜드님!

    이곳은

    맑은하늘에

    완연한 봄이 왔음을 느낄 수 있었네요^^

     

    주말과 휴일 즐겁게 보내세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께!

     

    오늘도 까아껑?

    최고의
    클래식 음악으로 감성을 풍부하게 해주는 작은방을 발견했습니당 ㅎ

     

    그림도 감상하며
    최고급 음향시설이랑
    좌석은 50석정도 갖추고
    점심식사 메뉴는
    간단하게 만두랑 각종우동이더라고요ㅎ

     

    감성음악들에 취해서
    비틀~삐틀 ㅎ넘 행복하더라고요^^


    담에 울 감독오빠도 델꼬갈게요(기대하고 이써용)ㅎ

     

    암튼
    그곳이 시민들에게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루 편안한 휴식을 제공할 것같았어요

     

    이케..

    늘 지친 초롱이의 몸도맘두 몽땅 쓰다듬어 주공

    글구 안아 줘서 넘 좋았습니다^^

    이상입니돠 ^^

    오작교
    댓글
    2011.04.14 17:49:22

    초롱님.

    제가 좋아할 것 같은 그러한 곳을 발견하셨으면

    정확하게 위치랑 상호랑 표시를 하셔야지요.

     

    그렇게 좋은 곳에서 날잡아서 한번 만나게요.

    고운초롱
    댓글
    2011.04.14 18:26:23

    저희 수영장 근처입니당.ㅎ

     

    구론데

    조금은 아주 쬐금은 뻐~~엉좀 쳤습돠요^^

    고운초롱
    댓글
    2011.04.15 19:15:32

    울 감독오빠

    알썽~ㅎ

    연분홍빛 벚꽃들의 물결을 보니깐

    정말루 맘이 맘껏 설레이더라고요^^

     

    광한루앞 벚꽃터널에서

    이케 이쁜모습도 담아주실꼬죵??

    여명
    댓글
    2011.04.15 10:37:46

    ㅎㅎ 나두 가고프다....

    고운초롱
    댓글
    2011.04.15 19:09:35

    울 여명언니!

    알썽~ㅎ

    미리 연락하시고 내려와바바용^^

    보고시포

    이곳 넓은창에서 보이는 개나리가 화사로워요...

    노랑 병아리들 같아요.

    고운초롱
    댓글
    2011.04.13 18:34:40

    네~

    마자마자요 ㅎ

    싱그러운 봄 향기와 함께 편안한 하루보내셨는지요?

     

    울 여명언니!

    완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18918.gif

    고운초롱
    댓글
    2011.04.13 11:21:25

    봄의향기가 가득한 수요일이네요


    바람은 산들~산들 ㅎㅎ
    꽃잎은 흩날리거 같고
    소풍가기 딱 좋은 날이네요 ^^

    울 셩장에서
    초롱이가 소속된 울 명품반 회원님들이 몽땅 알록달록 벤~~또??
    싸가지고 산성공원에 나들이 갑니당

     

    암튼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꽃향기에 취해보는 봄날이 되시길 빌오욤^^

    글구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이제 진짜 봄인 것 같아요..

    거리에사람들 옷도 얊아지고 ㅎ

    화창하고 따뜻한몸에 여행한번

    떠나보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항상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4.13 18:37:47

    울 아일랜드님.

     

    안녕하세요^^

    한낮에는 넘 덥게 느껴지더라구요

    암튼

    꽃처럼 아름다운 하루를 보내셨는지요??

     

    편안한 저녁되세요^^

    46.jpg

    고운초롱
    댓글
    2011.04.12 18:03:5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오늘은 한분한분 찬찬히 떠올리며

    또 그려봅니당^^

    화요일

    화사하게 봄날 ㅎ 

    따뜻한 말한마디로  멋지게 보내볼까욤??

     

    구레서

    울 고우신 님들이

    맨날맨날 행복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암튼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4.12 19:54:42

    찬찬히 생각을 해보니깐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

    드나드는 문을 지키는 사람가트당??

    고롬 초롱인 문지기??

    고이민현
    댓글
    2011.04.13 07:23:10

    문지기라니요 ?

    방명록 안방 마님이신걸......

    늘 지키고 돌보심에 감쏴 드려요.

    고운초롱
    댓글
    2011.04.13 18:49:54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방가방가랑^^

    그러고보니깐

    예전에 초롱이가 안방 마님이라 마니도 사용을 했었네요 ㅎㅎ

    고운흔적을 남기신

    울 오라버니랑 이케 오손도손 ㅎㅎ

    기쁨과 행복을 서로 나누어 가는 아름다운 삶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암튼 울 모두
    아름답고 모찐 인생으로 ~

    아자아자!!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ㅍ.jpg

    고운초롱
    댓글
    2011.04.11 14:18:13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께!

     

    새로운 삶의 문은??
    60부터 말이있네요..

     

    비록 지금쯤은
    머리가 희끗희끗 할수도 있지만
    맘만은 언제나 푸르고~푸르잖아요..
    오히려 풍부한 경험이 많으셔서
    새론일을 시작하셔도
    더 오래도록 은빛날개 펼치실 것만 같아요..

     

    안구레둥
    어제 오후에 울 감독오빠랑 천사언니랑
    울 모찐그대랑 초롱이랑 함께

    가까운 순창으로 드라이브도 즐기며
    저녁식사 간단히 하면서
    울 별빛오라버니도 떠올렸지요.


    글구
    울 모두는
    아름다운 실버가 되기 위한 토론회장이 열렸답니다^^


    힘내세요!!

    쪼아래

    울감독오빠께서도 바람쐬러 오시라고 하시던데
    꼭 시간내시어 은하수 언니랑 함께
    봄꽃들의 향연이 시작된
    이곳으로 싱그러운 봄 향기와 함께
    쉼을 얻으시면 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4.11 14:31:05

    피에쑤:

    쪼오거

    레몬차은 ??

    비타민 C가 듬뿍 들어 있어
    피로회복에 좋고

    소화불량으로 가심이 답답할때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깐

    울 별빛오라버니만 혼자서 드시길 바랍니당 ^^

    ㅋ.gif

    고운초롱
    댓글
    2011.04.10 23:23:00

    나의모찐 그대랑

    쪼오거 한잔 나눴습니당

    인사드릴게욤 ^^

    보리밭.jpg 

     

                            보  릿  고  개 [시조]

     

                     춘궁기  보릿고개  어떻게  잊겠는가

     

                     이고개  넘으려고  얼마나  울었던가

     

                     어제의  삶의고통을  젊은이는  모른다

    고운초롱
    댓글
    2011.04.11 14:51:11

    네..

    밥한끼 먹기가 너모나 힘들었던 세상이였죠?

    먹을것이 없어서 쑥을 캐서 쪄먹고

    무슨 나무껍질을 벗겨내서 먹었다는 야그를 들었지요..

     

    그 힘든

    고통..

    초롱이잘 모르지요..

     

    울청풍명월오라버니!

    꽃나들이도 즐기시며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공항나갈 채비 합니다......

    이별은 ...

    늘 이런가 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4.11 14:42:50

    대지진참사

    한달이 다 되었네요..

     

    울 여명언니!

    며칠동안 함께 여행도 즐기시고...

    공항에서 헤어지며 ..마니 서운하고

    허전하시지요..

     

    씩씩하게 잘 지낼거니깐

    넘 염려하지 마시길 ..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17029683oa1.gif 

    변명하기 조차 송구스럽습니다

    여러일들로 인해 출석을 못하고..이제야

    미안하고...또 미안한 마음 가득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4.11 13:19:40

    어여쁜 울 은하수언니

     

    방가방가

    어제 따뜻한 음성 넘 감사해요^^

    이젠

    언니의 맘 몽땅 알았으니깐

    편안하게 오셨으면 해요

     

    아자아자!핫팅~!!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크기변환_돈대산 042.jpg

    강녕들하시지요?

    이미정해진 수순였지만

    미쳐 준비하지못하고 정년을 맞이하고

    신변을 정리하는 중이라

    소식조차 전하지 못하고 소홀 했습니다.

    안정을 찾을 동안 소홀 할듯합니다.

    어여삐 여겨주시길 바랍니다.

    오작교
    댓글
    2011.04.10 08:57:25

    별빛벗님.

    뒤늦게 이 글을 읽으면서 알게되었습니다.

    너무 무관심했지요?

    저도 몇년후에 다가올 현실이지만 아직 실감을 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가끔씩은 정년 이휘의 일들을 생각하느라

    밤잠을 설치곤 할 때가 있지요.

     

    좋은 구상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무거운 머리도 식힐 겸

    아랫동네의 화사한 봄구경 한번 오세요.

    2998285371_65f0fda90b_m.jpg

    고운초롱
    댓글
    2011.04.09 20:41:45

    쪼오거 인삼대추 차

    요즈음

    이런저런 일루 예민하실 거 같고

    스트레스로 심신이 마니 피로하실 거 같아서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했답니당ㅎ

     

    울 여명언니!

    힘내세요!!

    아자아자!핫팅!!

    내일이면 떠나는 아이....

    오늘 친정두 가야 되구요

    아이도 외가댁에 인사 드리고

    오늘아침 싱그런 여행지 생각이 납니다.

    속초....

    새로생긴 목간통두 맨날 갔구요.

    중앙시장에 가서 달래도 사구요

    생선두 사구요,과일도 사구요...

    항구에가서 건어물도 사구요

    맛집찾아 맛난것도 먹고요

    갈매기도 실컷 보고요

    시퍼런 파도두...

    성당두 가구요..

    산골길 드라이브도 하구요.

    목간통에서 "동해야 웃어라"도 보고요...ㅎㅎ

    다시 가고픔니다.

    아이랑 가면서는 이야기 하느라 음악을 못들었지만

    다시 간다면 좋아하는 음악 한보따리 싸들고 가고픔니다.

    넘실거리는 파도가 눈에서 지워지질 않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4.09 20:31:41

    ㅎㅎㅎ

    이쁜따님이랑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참 잘하셨어요

    울 여명언닌 언제나 모찌십니당^^

    힘내세요

    아자아자!핫팅!!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오작교
    댓글
    2011.04.10 08:59:34

    지금쯤이면 공항 출국장에서 훌쩍이고 계실 여명누이를 생각합니다.

    늘상 있는 것이지만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세상을 살면서 참 못할 짓이다 싶더라고요.

     

    더구나 요즈음 일본의 근황이 너무 좋지 않아서

    보내시는 마음이 더욱 더 무거우실 것 같은......

     

    힘내세요.

    여행다녀 왔습니다.

    두밤자면 저녀석 또 훌쩍 떠나고요..

    지진은 또....

    불안하고...초조한 마음.

    안정이 되질 않습니다.

    5.gif

    고운초롱
    댓글
    2011.04.08 13:48:01

    까꽁?

    인사^^나눌까용??

    요로케~↓~ㅎ

    작은 것 하나인데 배려하는 태도에 감동이 됩니다

     

    시방 "알림방"에선

    울 감독오빠의

    깊은 한숨소리가 울려퍼지고 있답니다

    완죤 뿔......................나써용ㅎ

     

    그러니깐

    온능 달려가셔서 맘을 달래드리세욤

     

    며칠전..안방(삶의흔적)에 윤보영/님의 연작시로

    정말이지..너모너모 아름답고 모찐작품을 올려놓으셨답니다.

     

    올메나 노고가 크셨을지.. 보시면 알게 됩니다

    암튼

    힘이 될 수 있는 글 항개 남기질 못했을깡??

    아주 쬐금만 빌오주실래욤??완죤 (귓속말임돠)ㅎ

    글구

    오늘도 환한 미소가 머무시고

    늘..봄날이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4.09 10:52:01

    네에~~~~

    잘지내지요?

    너무 바쁘다 바뻐요...

    아이한테 챙겨보낼 음식해야되요.

    안그러는데 ...

    가서 사먹는게 불안스러워서...

    *@내곁에 당신이 있어행복합니다@*

     

    포근하면서 촉촉이 내리는 봄비가 분위기있는 날이네요...

    방사능물질만 아니면 좋았을텐데..

    좀 아쉽습니다...^^

    오늘하루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행복만땅~^^

    고운초롱
    댓글
    2011.04.08 12:32:49

    넵..

    어젠..

    정말이지..

    방사능 비로 힘든 하루였네요

     

    울 아일랜드님!오늘은 참 좋은날 되세용^^

     

     

    이쁜꽃3.jpg 

     

              오늘은  오작교 회원이신 감나무님과 바람과햇님을

              모시고  점심식사를  하면서  홈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1.04.08 12:30:32

    울 청품명월 오라버니

     

    까꽁?

    감나무님 바람과해님이랑 소

    근소근 알콩달콩 잼나게 하루를 보내셨군요 ㅎ

    가까운 곳에 계신지요?

     

    좋은 그림이 그려지네용 ㅎㅎㅎ

     

    고롬

    고이민현 울 오라버닌??

     

    2.gif

    고운초롱
    댓글
    2011.04.07 17:04:28

    어여쁜 울 은하수언니랑

    별빛사이 오라버니가 오랜시간 안보여서...

    넘 마니 궁금하고...

    또한 넘 마니 보고싶어요..

     

    어디에 계십니깡??

    소식좀 주시겠어용??

    k.jpg

    고운초롱
    댓글
    2011.04.07 16:40:36

     [ 방사능 비]

    안구레둥

    봄철이면 황사로인해 황사비가 내리는 것도 걱정인데...
    방사능 비까장
    일본 원전 땜시렁
    전세계가 방사능으로 긴장하고 있는 시기이네요


    고로
    사람이 오염된 비를 맞으면
    갑상선 암 질병 백혈병 등이 발생를 해서

    젤 먼저 탈모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암튼
    조심 또 조심하시며
    실내운동(수영)으로 체력단련 욜띰히ㅎㅎ하나 둘~~ㅎ
    건강을 잘 챙기시공 99세까장 88하게 알죵^^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4.07 16:46:37

    피에쑤: 초롱이가 수영장 운영자라서가 아니공 ㅎㅎ

    전신운동으로 넘넘 좋은거 같아요

     

    글구

    울 모찐그댄 오늘 라운딩 가는날인데..

    취소가 되더라고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황사비

    방사능비

    암걱정이 없는 거 같아용 ㅎ

    가슴 한구석에 오랜 애절함을 남길수 있는

    상큼하고 꽃향기 나는  사랑의 봄추억을 만들어가요~~~~

    비가오네요..비 맞는것을 좋아하는데

    방사능 비라고해서 우산을 썻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고운초롱
    댓글
    2011.04.07 16:57:42

    울 아일랜드님.

     

    안녕하세요^^

    초롱이도 이케 촉촉하게 내리는 비를 참 마니 좋아하는데...

     

    오늘 내리는 봄비는

    항개도 반갑지가 않네요

     

    암튼 조심하세요

    x.jpg

    고운초롱
    댓글
    2011.04.06 16:11:03

    오늘 날씨도 좋구
    오전반에서 가까운 꽃밭으로 소풍을 가서 주차하다가
    나의 자동차 옆문짝에 찌그러진곳이 발생했답니다

    찍힌정도를 지나서 구멍이 나있는 듯...


    그래서 울 모찐그대에게 보고를 해야겠는데....
    오쪼믄 조앙?

     

    이으그
    정말로 운전을 하기 싫은데.....

     

    아~하 생각이 떠오르네요

    고유가시대이니깐 ㅎ

    이번기회에 도보로 출근을 한다고 떼를 쓸까용?

    고운초롱
    댓글
    2011.04.07 16:53:36

    오늘아침 출근준비를 하면서

    나의모찐그대에게 나 오늘 차 안가져가고

    당신꺼 함께 타고 가고 싶다고 하니깐

    기어히 안된다고 한다..

     

    그래서 함께 따로따로 출근을 해서

    주차장에서 만났다.

    조심스럽게 어제 일어난 사건을 말해줬더니..

    ...........

    고로케도 너그러운 나의신랑의말

    조심하라고 딱 한마디 해줬답니당..ㅎ

    글구

    초롱인 애교를 몽땅 부렸더니만

    활짝웃어줬지용..ㅎㅎㅎ

    며칠후면 또 이 어미곁을

    훌쩍떠날 딸과

    여행을 떠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4.05 20:16:20

    그래요?

    고로케도 어여쁜 따님

    마니 안아주시고 맛난 음식도 챙시고

    좋은추억 마니마니 맹그러 오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4월에..
    그대 마음은 언제나』
    ♪즐겁고 잼나게~☆
    ♪기쁘고 활기롭게~★
    ♪꽃처럼 이쁘게~♧
    ♪하늘처럼 파아란 마음으로~♧♣

    ,·´″°³о♡행복한 저녘 되세요 ♡。,·´″°³о

                ^^ 행~복^^

    고운초롱
    댓글
    2011.04.05 20:20:45

    울 아일랜드님 !


    까꽁?...이에욤. ㅎ
    가끔씩 들어올때마다 훈훈글 미소를 머금게 해주시네용^^
    얼마나 감사한지요..

    구레서
    오늘도 기쁜하루를 보내게 되었거든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용^^

     

    딸이랑 명동으로 롯데백화점으로

    데이트하며 온종일 보냈습니다.

    행복이....

    이런건가 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4.05 20:22:46

    최근들어 참으로 오랫만에

    여유로우신 언니의 모습이 참 조아용 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되세요

    지기님. 인사 드립니다' 여러번 구경 하다가 회원으로 가입 하게 되었읍니다 . 많이 즐감 부탁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운 하시길....

    오작교
    댓글
    2011.04.04 22:23:01

    tv8688님.

    닉네임이 꼭 암호같으네요? ㅎㅎ

    우리 홈의 가족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30.jpg

    고운초롱
    댓글
    2011.04.04 16:47:5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주말과 휴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셨어욤?

     

    어여쁜 초롱이는 요로케~↓ㅎ

    섬진강이랑 어우러진 풍물화개장터

    지리산 구례 산수유 매화마을이
    젤루 ㅎ아름답다고 소문이 났을까용??

     

    하이고

    전국 각지의 상춘객들로

    도로가 완죤 주차장 같았지만

     

    암튼
    수줍게 핀 ..개나리 진달래 매화 산수유꽃들이 반겨주었지요 ㅎ


    이번주말엔 
    벚꽃도 따라서 만개를 할 테공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이 펼쳐질꼬 같으니깐
    시간내시어 좋은사람들이랑 함께

    오손도손 데이또를 즐기며 좋은추억을 담아보세욤 ㅎ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꽃처럼 향기로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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