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꽁?
쪼로케~↑ㅎ
온제나 따듯한 우정과 애정이 식지 않는
날들이면 참 좋겠습니다요^^
불행한 일만 예상하면??
불행이 현실이 되고
글구
행복한 일만 예상하면??
행복한 현실이 되기가 쉽다공
어느시인님꼐서 말씀하시더라고요 ㅎ
암튼
오늘아침 기분이 만땅이랍니다
울 님들께서도 참 좋은 날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밖엔 캄캄하고 비가 오고 있습니다
언니 데리고 병원에 다녀 와야 하는데 주룩 주룩~....
흐르는 음악이 심금을 울립니다...깐소네입니다
이럴땐 울 오작교님이 무지 무지 고맙게 느껴지니...고맙기도하셔라
이런날엔 딱입니다........커피한잔 들고 컴에서 흐르는 음악을 들으며
이렇게 글로나마 달려 가고 있습니다
울 여명님/.....초롱씨/...그리고 사랑하는 님들/....
일일이 답글을 드리지 못해 지송하와요
용서해 주실꺼지요...이렇게 어찌어찌하다가 들어 옵니다
그러면 방명록에만 글을 쓰고 클릭하고 나면 또 들어 오기가 힘들어서리....
아시아시 줄타기 하는것 같이 조심스럽게 글을 씁니다
겨우 방명록에만~......다른곳에 들어 가지도 못한답니다
매일 몇번씩 홈에 들어 와 첵크를하지만...시원치가 않습니다
형부가 오셔서 원인을 알아 보자고 했슴다.....
아침입니다....8시가 넘었네요
동생이 뉴질랜드에 엄마한테 엄마약을 가지고 다녀 왔거든요
한국에 전화하고 지금 공항에서 집에 들어 왔다 하네요
컴에 앉아 씨름하면서리~.....ㅎㅎㅎ
여름 정모가 있으신 모양인데 이번에도 미국에 있어서 참석하지도 못하고
잼 있는 소식 나중에 들을께요...기대하면서~~~~~
언제나 한번 가보려나...마음만 있을뿐~.....
모두 모두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구요
만날 준비에 마음이 설레이고 계실것 같습니다
울 여명님,,,좋겠당...정모때문에 일본에서도 일찍 들어 오신다니~.....
오작교님을 비롯하여 사랑하는 울님들 수고 많이 하시겠네요
울 초롱씬 신나겠다....부럽당~~~~~~마이 마이~
한국은 늦은 밤이군요
모두 모두 편안한 주무시구요
새로운 좋은 아침 맞이하세요....
이렇게라도 들어 와 안부하고 갈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이제 언니 데리러 갈 준비해야 해요..
모두들 안녕~
모두 모두....굿나잇!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꽁?
40세가 넘의면
그 동안 유산소 운동만 하셨던 분들은
근육운동을 함께 해주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왜냐면?
탄력있는 몸 뿐만 아니라
혈압과 콜레스테롤의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어여쁜 초롱이도
고노무 내장비만이 넘 심해서 본격적으로 ㅎ
6일전부터 몸짱 만들기 프로젝트에 들어갔는데..ㅎㅎ
이그
아랫뱃속 어디가 터진것 처럼 느껴지고
넘넘 아포서 약국을 찾았더니만
약은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며 안 주시더라고요 ^^
며칠동안 온습포를 하며.. 큰 고생을 마니마니 했거든요
그래서
포기를 하고 ㅎㅎ조금씩만 하려고요
암튼
울 고우신 님들꼐서도
쪼로케
조금만 신경 쓰셔서 꾸준히 운동하고 관리를 하셔서
S라인 몸짱도 맹글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안녕하세요
여긴 언니집 입니다
언니가 오늘 병원에서 작은 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어제 소꼬리를 푹 고아서 먹이려고 가져온 김에 언니에게 한사발 먹게 하구
전 언니 컴에 앉았습니다..근데 여긴 로그인이 됩니다
이상해요..제 컴에서는 로그인은 되는데 메뉴바를 (첫나들이 방명록)
클릭하고 들어 오려면 열리지 않고 하얗게만 뜹니다..무슨일일까요?????
뭐가 잘못 되었을까....컴 두개가 다 안되니...참~
암튼~이렇게 들어와 안부를 전하고 몇자 적고 갑니다
울 님들 모두 안녕하시지요
한주가 왜 이렇게 빨리가는지 벌써 오늘 월욜...점심시간입니다
한국은 새벽~~~모두들 꿈나라에 계실거구요...
울 초롱님은 꿈을 꾸시는지 웃고 있네요....ㅎㅎㅎ
울 여명님은 아직도 동경에...딸래미하구 잘 놀고 계시다가 지금은 꿈나라 여행 중~
울 사랑하는 님들...편안히 주무시구요 좋은 아침 맞이 하세요...
여긴 오늘 비가 오락가락 합니다
지금은 햇살이 좀 나왔네요...
아침에 언니집에 오다가 현관문이 쾅 닫기는 바람에 미쳐 열쇠를 못가지고 나와
그냥 안으로 잠겨 버렸습니다요....ㅠㅠㅠ
우리 교회 열쇠기술자 집사님이 계시는데 지금 전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화 오면 집으로 가서 열쇠를 열어야 한답니다...쪼금 속상했지용..
이런 일이 벌써 두번째...언니집에 비상키를 놓는다고 하면서 미루다가 요런일을 당했네요
전화 기다리면서 컴에서 잠시 놀랍니다
모두들 편안하시구요
좋은 날 되세요.....^^
아침에 일어 나시면 맛난 커피드시라구 놓고 갑니다
이곳배추랑 무우사서 김치 담그고
집에서 가져온 김이랑 고추장
이런저런것들 오늘 아침 우체국가서 부쳤습니다.
미야쟈키 사는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인 부부한테..
한일문화 교류협회 에서 만난 친구같은 부부 입니다.
우리집에 와서 홈스테이하며 한국 음식을 너무도 좋아하는 그들부부
우체국 들러 오는길
맥도날드에 가서
내 좋아하는 잉글리쉬 머핀으로 구운 맥모닝이랑 커피한잔 마시며
내좋아하는 음악 잔뜩 듣다 이제 왔습니다.
역앞에 있는 맥도날드..
이곳에 오면 내단골집 이랍니다.
늘 재즈가 흐르는집 이랍니다.
늘 여진이 있는 이곳..
오늘은 조금 심하게 흔들립니다.
늘 스탠바이....ㅎㅎ
아차하면 뛰쳐나갈 준비...ㅎㅎ
오늘은 우리 손녀 두번째맞는 생일날 이랍니다.
오기전 집에다 챙겨놓은 선물
오늘아침 전해주라 했습니다.
小 滿 (소만) 5월 21일
[절기] 만물이 점차 생장하여 가득찬다 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씀바귀가 뻗어 나오고 냉이가 누렇게 죽어가며
보리가 익는다고 하였다. 이 때부터 보리밥을 먹는다.
여름의 분위기가 본격적이다 모내기 준비가 한창이거나
이미 논에 모심기가 끝나 연푸른 들판과 넘실거리는 논물이
볼 만하다 이때면 黃經이 60도 때이다
[竹秋 ---대나무가을]
모든 산야가 푸른데 대나무는 푸른빛을 잃고 누렇게 변한다.
이는 새롭게 탄생하는 죽순에 자기의 영양분을 공급해주었기
때문이다 자기 몸을 돌보지 않고 어린자식에게 정성을 다하여
키우는 어미의 모습처럼.........
휴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도 한참 마우스를 붙잡고 씨름하다가 이렇게 들어 왔습니다
아이..정말 미치겠다구요...제가 생각하기에 서버에 연결이 잘 되질 않는것 같답니다
암튼~ 이제 글을 쓰고 등록하고 나가면 언제 또 들어 올지...
다른곳에 들어 가 보지도 못한답니다..생각을 못하지요
이렇게 들어 온김에 모두에게 안부나 전하고 가렵니다....
울 오작교님/...감사해요...신경써 주셔서~
정말 속상해서 오작교님께 SOS를 치고 싶을 정도랍니다
왜..오작교만 안되냐구요....지금도 알 수는 없지만~....
제가 컴에 기술자가 아니라 원인을 잘 알 수는 없지만
어쨋던 서버에 연결이 쉽지를 않네요....
여명님/...동경에 따님집에 가셨군요
그곳은 어떤가요....시간은 많이 지났지만 아픔이 많았지요...일본이~
딸래미 있는 곳은 괜찮다고 하더니 잘 지내고 있는지요
옆에 두고 보니 마음이 편안하지요
오랜만에 취하는 휴식이니 마음껏 쉬시다 오세요
저도 한 6개월... 동생이 휴가를 주었는데
벌써 미국에 들어 온지 두달 반이 훌쩍 지나가 버렸답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안하고 쉬기만 할려구요
여기 저기 여행도 하고픈데 마음대로 되질 않네요
제가 멋적게도 멀미가 심하답니다...체격에 어울리지 않게...ㅎㅎㅎ
그래서 먼곳은 가지도 못한답니다...그냥 편히 쉴래요...
9월에 한국에 들어 갈때까지....
딸래미하고 잘 쉬시다 한국에 잘 들어 가세용....
울 초롱씨/.....안녕~
활약이 대단하십니다요
저도 컴만 괜찮으면 매일 들어 와 울 초롱씨 하고 잼있는 시간 보낼텐데....
ㅠㅠㅠㅠㅠ,,,속상해...그래서 마이 미안해용~....
이제 이쁜 손자도 생기고 할머니도 되신 소감이 어떠십니까....
요사히 꼬마 생각에 마음이 즐거우시겠지요
손주는 자식보다 더 이쁘다고 하던데.....그런감요?
수영장은 여전하구요?......많이 바쁠 계절이 다가 왔네요
날씬하고 이쁜 모습으로 수영하는 울 초롱씨~보고잡당.....ㅎㅎㅎ
참~ 짝꿍 멋진그대도 안녕하시구요....
암튼 좋은 계절에 많이 즐기시고 잼있는 시간 많이 가지세용.....부럽당
홈에 들어 오시는 고이민현님/...알베르또님/...동행님/....
그리고 글을 올리며 수고하시는 울님들.....
오작교를 찾아 오시는 모든 님들.....
저의 안타까운 마음 헤아려 주시구요
그래도 늘 홈이 궁금해서 매일 한번씩은 시도를 해 본답니다
모두에게 사랑의 마음 전해 드립니다
여기는 지금 밤 10시가 다 되어 갑니다
이제 자러 가야 합니다......낼 새벽기도를 위해서~....
한국은 12시가 다 되어 벌써 점심 시간이네요
맛있는 식사하시구요....좋은 시간들 보내세요
이제 컴을 나가기 싫지만 그래도 나가야지요
나중에 또 컴과 씨름해 보겠습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시구요
늘 웃음 가득~.....^.^
모두에게 축복합니다.....
미국에서 데보라드림
연결이 어려워 속상하는 마음이 읽어집니다.
또한 건강하게 사시는 것으로 보여 좋습니다.
구월엔 한국엘 또 가시는군요.
그렇게 그렇게 바쁘게 살아가시는
일상 좋습니다. 인간의 삶이 뭐 그리
뾰족한게 있겠습니까? 하루 하루를
보람있고 즐겁게 살다 가는 것이지요.
저도 대충 하느님을 믿고 살아가는 사람인데
어제 호킹 박사가 사후엔 무로 돌아간다는
설을 듣고 외계인은 무엇이며 빅뱅이며 진화론이며
길이가 감도 안 잡히는 태초가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나 하느님은 누가 만들었을까라는 해괴한
어찌보면 초딩 생각만도 못 한 의문을 품고 이 아둔한
머리를 굴린 하루였습니다만.. 그 오랜 세월 수많은
석학들도 일부 성직자도 의문을 품고 해결하지 못 한 것을
나 따위가 무신 씰데없는 잔머리를....
미사 때면 내세를 믿고 영원한 삶을 믿는다고 앵무새처럼
레코드 판처럼 뇌까릴 때는 언제고?
우쨌든 그런 하루였슴다. 머리가 복잡했슴다. ㅎㅎ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닌 구여버용 언제나~~ㅎ
안구레둥
어제밤엔 날을 지새우며
울 셩장 여사우나를 몸에 좋다는
편백나무로 완죤 바꾸는 작업을 끝냈습니다
운영 5년차인데
여기저기 순볼일이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
암튼
늘 관심가져주시고
초롱이 이뽀해 주셔서 고마버용 ㅎ
행복한 날 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혹시나 미국 들릴 일이 있을지 몰라 비자가 있는
구 여권을 챙기셨군요? 지금 계신 곳은 토쿄인가보죠?
여기도 지금 비가 오고 조금 쌀쌀합니다.
제 딸 결혼식이 있어 6월 17일 새벽에 한국 도착합니다.
결혼식 끝나고 장 검사 및 간단한 수술 하나 받으려 합니다.
그 핑계대고 이번엔 좀 길게 머물다 오렵니다.
뭐 살 날이 그리 길게 남았다고 가자마자 오기를 서두르고
그딴 짓 안 할려구요. 가봐서 여러 친구들 만나보고
여차하면 거기서 눌러 살아볼 생각도 해봅니다.
늙으막에 일에 너무 스트레스 받으며 살고싶지 않습니다.
진짜로. 정말로.
여명 자매님이자 누님도 맑고 밝게만 사십시오.
새컴은 새컴인데 서버에 연결이 잘 되질 않습니다
다른데는(다른 카페) 다 잘 나오는데 왜?...왜?....
오작교 홈만 잘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요
지금도 여러번 시도 하다가 방명록을 아주 꼭 잡고 있다가
조심 조심 클릭하니까 이렇게 또 열리네요
이제 제가 글을 쓰고 등록을 하고 들어 가면 안나옵니다요...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요
도와 주세요~~~~~~~~~용~....오작교님......
여명님한테 전화하려고 대기중입니다요....
암튼 울 님들 모두 모두 안녕하시지요?.....
울 초롱씨 할머니되었나 보네...에공~
젊은 할머니가 되셨구먼...어떻허니...어쨋던 축하합니다요..
멀리서 한가득 꽃다발 보내드립니다
자~~~~~~~~~~~받으시와용.....ㅎㅎㅎ
한국은 요사히 어떤가요
날씨도 좋고 이쁜 꽃도 만발하고 따뜻하겠지요
드라마를 보니 곳곳히 너무 이쁘더라구요
여긴 어제 오늘 기온이 뚝~....날씨가 미쳤어
내일은 더 떨어진답니다...바람도 많이 불고 추워요
오랫만에 들르니 미안하기도 하구....
제가 이렇게 오늘 들어 왔다 가면 언제~ 또~ 어느날 갑자기~....
아~~~컴이여...왜 그러시냐구요
큰돈 들여 저질렀는데...오작교 홈만이 되질 않습니다요
모두들 좋은 시간들 보내시고 사랑과 행복이 그리고 웃음 가득한 ...
맨날 맨날 만들어 가세용.....
반가웠습니다.....그리고 사랑의 마음도 드리고 갑니다
멀리 미국에서 데보라 드림.....*^.^*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부모님께 효도 많이 하셨지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지만
징검다리 연휴랑 낼은 석가탄신일이네요
구론데
전국적으로
오늘과 낼 많은 천둥을 동반한 많은 비가내린답니다
기상청예보 대비하시고
즐겁고 유익한 휴일보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엊그제 컴을 완존히 바꾸고
새 컴으로 인사드립니다
시험으로 젤 먼저 오작교홈을 열었는데
또 예전처럼 로그인은 되는데 열리지 않더라구요
아이고...워쩌나~...뭔가 단단히 잘못되었구나 하고
오늘 윈도우 업데잇을 하고 들어 오니
이렇게 반갑게 열리지 뭐예요
ㅎㅎㅎㅎ....방갑습니다요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어제 오늘 날씨가 참 좋습니다
어젠 찜질방에서 하루종일 지내고
오늘은 미장원에 가서 이쁘게 파마로 단장하구
언니하고 울 양어머니하고 맛난 점심 먹고 들어 와 컴에 앉았찌요
넘 많이 먹었어요...배가 많이 불러 힘이 듭니다요 ㅎㅎㅎ
늘 먹고 나면 후회하는것이 부페랍니다
오후 4시가 넘었습니다
물론 저녁은 못 먹지요...이대로라면
원래 저녁을 잘 먹는 편이 아니라서~........
한국은 또 새날을 맞이할 아침이 찾아 오겠군요
모두에게 안부하고 이만....총총히~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나중에 또~~~~~~~~~~....^.^
제 81회 춘향제가
사상 최대규모 개막식이 쪼로케 ↑ㅎ 열리고 있네요
이런저런 볼거리도 풍성하게 마련이 되는데
마당놀이의 달인 손진책 김성녀부부가 총 대본과 연출을 담당하고
전문배우들이 몽땅 출동하는 창극 춘향전도 준비가 되었다고 합니다
초롱이도
매년 국립국악원 "창극"은 놓치지 않구 관람을 하지요
어젯밤엔
품바공연을 관람하며 마니마니 웃었답니다 ㅎ
울 님들꼐서도 시간이 되시면 오셔서 함께 즐겨보시고
울 성당 나눔의 잔치에서 파전이랑 동동주 한사발 나누시게요
사랑의 도시
춘향골로 놀러오세욤^^
남원에서~ 초롱이드림..
일에 바쁘시고 카페 활동에도 열심이시고 틈틈이
볼거리도 안 놓치시는 부지런한 고운 초롱님!
멋진 사진 잘 구경하였습니다. 곤장 맞는 분은
분위기에 안 맞게 웃고 있는 것 같네요.
그 언젠가 뱀사골 가느라 남원에 들렸다
지리산 온천에서 휴식을 취하고 전주에서
창을 아주 잘 하는 단란주점 여주인 노래를
춤에 곁들여 한참을 감상하던 기억이 납니다.
가까운 고산 한양회관에서 소 날고기와 육회
비빔밥 맛있게 먹었던 기억도 나고요.
오늘은 남은 생의 첫날이랍니다.
그리 길지않은 인생 바쁘고 즐겁게 건강지키시면서
잘 살아갑시다.
네 '어버이 날'이 오고있네요
저희 아버지께서 돌아가신지 18년이 다 되었지만
매년 생신날 5월10일
8남매가 모여
울 멈마 글구 이모들 고모님들을 대형 버쑤에 모시고
그리운 아버지의고향
선영에 가서
풀도 뽑고 고사리 산나물도 캐고 ㅎ
각자 젤 자신있는 음식 항개씩 맡아서 정성껏 준비해
점심을 함께 맛있게 먹고 돌아오고 있답니다 ^^
참고로 초롱인 김치를 맡고 있지요 ㅋㅋ
그날이 가심설레이도록 기다려집니당
그리운 아버지 만나러 가는날엔
언제나 체고로 이쁘게 꽃단장을 하고 뵈러갑니당 ^^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늘 좋은글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낼은 어린이날!
울 꿈나무들이 맘껏 큰소리로 웃으며
즐겁게 지내게 해줘야겠어용 ^^
구레서
쪼로케 구김 없는 환한 웃음은 ??
폐활량을 겁나게 마니 키워주고
혈액순환을 도와줘서
언제까장 쭈욱 건강할테니깐요 ㅎ
암튼
어떤날엔 조금 우울할때도
조금은 외롭고 괴롭더라도
웃음은 잃지 마시공 ㅎ
쪼로케 방긋 웃으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월의 첫 월요일....
날씨도 좋구 산책하고 싶은 마음....
나가서 걸을까.....생각만 하다 주저 앉았습니다
왜 그리 꼼짝도 하기 싫은지....
몸이 말을 듣지 않아요...피곤하구요...크게 한일도 없는데...
오후 시간~.....배가 고파 점심겸 이른 저녁으로 김치찌게하구 밥먹구....
푹 쉬면서 컴에 앉았습니다
이제 한국은 아침을 맞이하겠네요
프르름의 봄이 따스합니다..창문도 활짝 열었습니다
이젠 차를 몰고 길을 달리면 새파란 잎들이
나의 눈을 싱그럽게 합니다
고운 봄날 되시구요
한국은 황사가 심하다면서요
모두들 조심하시구요...
안녕~.......*^.^*
사랑의 향기를 전합니다
立 夏 (입하) 5월 6일
[절기]
여름에 든다 는 뜻으로 초여름의 날씨를 보인다. 청개구리가 울고 지렁이가 땅에서 나오며.
쥐참외가 나온다고 하였다 파릇한 신록이 신비한 색상으로 온 누리를 뒤덮는다.
[이팝나무 흰꽃]
이 때는 이팝나무에서 흰 꽃이 핀다. 꽃이 한꺼번에 잘 피면 그해 풍년이 들고 꽃이 신통치
않으면 흉년이 들 징조라고 하여 우리 조상들은 쌀밥나무라 부른 이팝나무를 통해 그해의
풍흉을 점쳣던 것이다.
[계절의 여왕]
역시 계절의 여왕은 이때다. 산에는 뻐꾸기 울어 예고 들에는 온갖 나물들이 지천으로
돋아나 입맛을 돋운다.입하가 지나면 여름 이라 하지만 기상 변화가 심하고 우박이 내려
각종 작물에 피해를 주기도 한다 또 높새바람이 불어 농작물의 잎을 바짝 마르게 하기도
한다.
아름다운 오월이 오면
온갖 꽃망울은 수줍게 피어나고
내 마음 속에도
사랑은 싹텄네
아름다운 오월이 오면
온갖 새들은 노래하고
나는 그대에게
사랑을 고백하네
미사중 신부님께서 낭송해주신
하이네의 아름다운 오월이 오면 입니다.
아름다운 오월 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태어난달 입니다 ㅎㅎ
그리고 사랑하는 첫손녀가 태어난 달이구요.
아기들 셋..
하루가 어찌 지나는지를 모릅니다.
그제 목욕을 가며
멋진음악 걸고 아주크게....
문활짝열고서...
길에서 교우를 만났습니다.
"형님 좋은데 가시나봐요?"
"어....목간통...ㅎㅎ"
"나의휴식시간 너무 즐거워요...ㅎㅎ"
정말로 힘이 듭니다.
내일은 휭허니 여행 떠납니다.
동해바다 보러요.....
여명님/....안녕~~~~오늘.....5월하구도 첫날...
아침 일찍 예배를 다녀와 오후시간 보내면서 컴에 앉으니
울 반가운 여명님의 글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오랜만이지요~....
맞어~...아이들과 지내다 보면 하루가 후딱 지나지요
이렇게 아름다운 계절...5월을 맞이합니다
그렇군요...아들과 손녀가 한달에 .....함께~
저도 찜질방에 가는 시간이 참 즐거운 시간 중에 하나입니다
한국에서도 그렇구 여기서도 젤 좋아요.....휴식하면서~.
ㅎㅎㅎ..전 맨날이 휴식이지만..그래도~....
땀빼는 뜨거운 한증막을 좋아하거든요..하루종일 있지요..
여행을 떠나신다니 좋으시겠다....
동해 바다를 본지 얼마나 되었을까...난
잘 디녀오시구요 잼있는 시간 보내세요...
부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