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컴은 새컴인데 서버에 연결이 잘 되질 않습니다
다른데는(다른 카페) 다 잘 나오는데 왜?...왜?....
오작교 홈만 잘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요
지금도 여러번 시도 하다가 방명록을 아주 꼭 잡고 있다가
조심 조심 클릭하니까 이렇게 또 열리네요
이제 제가 글을 쓰고 등록을 하고 들어 가면 안나옵니다요...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요
도와 주세요~~~~~~~~~용~....오작교님......
여명님한테 전화하려고 대기중입니다요....
암튼 울 님들 모두 모두 안녕하시지요?.....
울 초롱씨 할머니되었나 보네...에공~
젊은 할머니가 되셨구먼...어떻허니...어쨋던 축하합니다요..
멀리서 한가득 꽃다발 보내드립니다
자~~~~~~~~~~~받으시와용.....ㅎㅎㅎ
한국은 요사히 어떤가요
날씨도 좋고 이쁜 꽃도 만발하고 따뜻하겠지요
드라마를 보니 곳곳히 너무 이쁘더라구요
여긴 어제 오늘 기온이 뚝~....날씨가 미쳤어
내일은 더 떨어진답니다...바람도 많이 불고 추워요
오랫만에 들르니 미안하기도 하구....
제가 이렇게 오늘 들어 왔다 가면 언제~ 또~ 어느날 갑자기~....
아~~~컴이여...왜 그러시냐구요
큰돈 들여 저질렀는데...오작교 홈만이 되질 않습니다요
모두들 좋은 시간들 보내시고 사랑과 행복이 그리고 웃음 가득한 ...
맨날 맨날 만들어 가세용.....
반가웠습니다.....그리고 사랑의 마음도 드리고 갑니다
멀리 미국에서 데보라 드림.....*^.^*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부모님께 효도 많이 하셨지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지만
징검다리 연휴랑 낼은 석가탄신일이네요
구론데
전국적으로
오늘과 낼 많은 천둥을 동반한 많은 비가내린답니다
기상청예보 대비하시고
즐겁고 유익한 휴일보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엊그제 컴을 완존히 바꾸고
새 컴으로 인사드립니다
시험으로 젤 먼저 오작교홈을 열었는데
또 예전처럼 로그인은 되는데 열리지 않더라구요
아이고...워쩌나~...뭔가 단단히 잘못되었구나 하고
오늘 윈도우 업데잇을 하고 들어 오니
이렇게 반갑게 열리지 뭐예요
ㅎㅎㅎㅎ....방갑습니다요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어제 오늘 날씨가 참 좋습니다
어젠 찜질방에서 하루종일 지내고
오늘은 미장원에 가서 이쁘게 파마로 단장하구
언니하고 울 양어머니하고 맛난 점심 먹고 들어 와 컴에 앉았찌요
넘 많이 먹었어요...배가 많이 불러 힘이 듭니다요 ㅎㅎㅎ
늘 먹고 나면 후회하는것이 부페랍니다
오후 4시가 넘었습니다
물론 저녁은 못 먹지요...이대로라면
원래 저녁을 잘 먹는 편이 아니라서~........
한국은 또 새날을 맞이할 아침이 찾아 오겠군요
모두에게 안부하고 이만....총총히~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나중에 또~~~~~~~~~~....^.^
제 81회 춘향제가
사상 최대규모 개막식이 쪼로케 ↑ㅎ 열리고 있네요
이런저런 볼거리도 풍성하게 마련이 되는데
마당놀이의 달인 손진책 김성녀부부가 총 대본과 연출을 담당하고
전문배우들이 몽땅 출동하는 창극 춘향전도 준비가 되었다고 합니다
초롱이도
매년 국립국악원 "창극"은 놓치지 않구 관람을 하지요
어젯밤엔
품바공연을 관람하며 마니마니 웃었답니다 ㅎ
울 님들꼐서도 시간이 되시면 오셔서 함께 즐겨보시고
울 성당 나눔의 잔치에서 파전이랑 동동주 한사발 나누시게요
사랑의 도시
춘향골로 놀러오세욤^^
남원에서~ 초롱이드림..
일에 바쁘시고 카페 활동에도 열심이시고 틈틈이
볼거리도 안 놓치시는 부지런한 고운 초롱님!
멋진 사진 잘 구경하였습니다. 곤장 맞는 분은
분위기에 안 맞게 웃고 있는 것 같네요.
그 언젠가 뱀사골 가느라 남원에 들렸다
지리산 온천에서 휴식을 취하고 전주에서
창을 아주 잘 하는 단란주점 여주인 노래를
춤에 곁들여 한참을 감상하던 기억이 납니다.
가까운 고산 한양회관에서 소 날고기와 육회
비빔밥 맛있게 먹었던 기억도 나고요.
오늘은 남은 생의 첫날이랍니다.
그리 길지않은 인생 바쁘고 즐겁게 건강지키시면서
잘 살아갑시다.
네 '어버이 날'이 오고있네요
저희 아버지께서 돌아가신지 18년이 다 되었지만
매년 생신날 5월10일
8남매가 모여
울 멈마 글구 이모들 고모님들을 대형 버쑤에 모시고
그리운 아버지의고향
선영에 가서
풀도 뽑고 고사리 산나물도 캐고 ㅎ
각자 젤 자신있는 음식 항개씩 맡아서 정성껏 준비해
점심을 함께 맛있게 먹고 돌아오고 있답니다 ^^
참고로 초롱인 김치를 맡고 있지요 ㅋㅋ
그날이 가심설레이도록 기다려집니당
그리운 아버지 만나러 가는날엔
언제나 체고로 이쁘게 꽃단장을 하고 뵈러갑니당 ^^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늘 좋은글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낼은 어린이날!
울 꿈나무들이 맘껏 큰소리로 웃으며
즐겁게 지내게 해줘야겠어용 ^^
구레서
쪼로케 구김 없는 환한 웃음은 ??
폐활량을 겁나게 마니 키워주고
혈액순환을 도와줘서
언제까장 쭈욱 건강할테니깐요 ㅎ
암튼
어떤날엔 조금 우울할때도
조금은 외롭고 괴롭더라도
웃음은 잃지 마시공 ㅎ
쪼로케 방긋 웃으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월의 첫 월요일....
날씨도 좋구 산책하고 싶은 마음....
나가서 걸을까.....생각만 하다 주저 앉았습니다
왜 그리 꼼짝도 하기 싫은지....
몸이 말을 듣지 않아요...피곤하구요...크게 한일도 없는데...
오후 시간~.....배가 고파 점심겸 이른 저녁으로 김치찌게하구 밥먹구....
푹 쉬면서 컴에 앉았습니다
이제 한국은 아침을 맞이하겠네요
프르름의 봄이 따스합니다..창문도 활짝 열었습니다
이젠 차를 몰고 길을 달리면 새파란 잎들이
나의 눈을 싱그럽게 합니다
고운 봄날 되시구요
한국은 황사가 심하다면서요
모두들 조심하시구요...
안녕~.......*^.^*
사랑의 향기를 전합니다
立 夏 (입하) 5월 6일
[절기]
여름에 든다 는 뜻으로 초여름의 날씨를 보인다. 청개구리가 울고 지렁이가 땅에서 나오며.
쥐참외가 나온다고 하였다 파릇한 신록이 신비한 색상으로 온 누리를 뒤덮는다.
[이팝나무 흰꽃]
이 때는 이팝나무에서 흰 꽃이 핀다. 꽃이 한꺼번에 잘 피면 그해 풍년이 들고 꽃이 신통치
않으면 흉년이 들 징조라고 하여 우리 조상들은 쌀밥나무라 부른 이팝나무를 통해 그해의
풍흉을 점쳣던 것이다.
[계절의 여왕]
역시 계절의 여왕은 이때다. 산에는 뻐꾸기 울어 예고 들에는 온갖 나물들이 지천으로
돋아나 입맛을 돋운다.입하가 지나면 여름 이라 하지만 기상 변화가 심하고 우박이 내려
각종 작물에 피해를 주기도 한다 또 높새바람이 불어 농작물의 잎을 바짝 마르게 하기도
한다.
아름다운 오월이 오면
온갖 꽃망울은 수줍게 피어나고
내 마음 속에도
사랑은 싹텄네
아름다운 오월이 오면
온갖 새들은 노래하고
나는 그대에게
사랑을 고백하네
미사중 신부님께서 낭송해주신
하이네의 아름다운 오월이 오면 입니다.
아름다운 오월 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태어난달 입니다 ㅎㅎ
그리고 사랑하는 첫손녀가 태어난 달이구요.
아기들 셋..
하루가 어찌 지나는지를 모릅니다.
그제 목욕을 가며
멋진음악 걸고 아주크게....
문활짝열고서...
길에서 교우를 만났습니다.
"형님 좋은데 가시나봐요?"
"어....목간통...ㅎㅎ"
"나의휴식시간 너무 즐거워요...ㅎㅎ"
정말로 힘이 듭니다.
내일은 휭허니 여행 떠납니다.
동해바다 보러요.....
여명님/....안녕~~~~오늘.....5월하구도 첫날...
아침 일찍 예배를 다녀와 오후시간 보내면서 컴에 앉으니
울 반가운 여명님의 글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오랜만이지요~....
맞어~...아이들과 지내다 보면 하루가 후딱 지나지요
이렇게 아름다운 계절...5월을 맞이합니다
그렇군요...아들과 손녀가 한달에 .....함께~
저도 찜질방에 가는 시간이 참 즐거운 시간 중에 하나입니다
한국에서도 그렇구 여기서도 젤 좋아요.....휴식하면서~.
ㅎㅎㅎ..전 맨날이 휴식이지만..그래도~....
땀빼는 뜨거운 한증막을 좋아하거든요..하루종일 있지요..
여행을 떠나신다니 좋으시겠다....
동해 바다를 본지 얼마나 되었을까...난
잘 디녀오시구요 잼있는 시간 보내세요...
부럽당~....
우리님들 안녕~...
여긴 4월의 마지막날..토욜 아침입니다
시간도 빠르게 또 한달을 넘깁니다
4월은 날씨도 그렇고 좀 쓸쓸했답니다
벌써 5월~....
이제 아름다운 봄날이 무르익어 가겠지요
오늘도 햇살이 참 좋습니다
아침에 마신 향기로운 커피가 생각나네요
한잔 더 마실까 생각중~......사실은 안좋은데....
아~...졸립습니다
오늘 새벽 교회 찬양이 있어 새벽기도 다녀 왔더니....
잠자기에는 너무 날씨가 좋구....
오늘은 드라이브하면 참 좋을 날씨인데...나가고는 싶은데...
주말 잘 보내시구요
행복하고 따뜻한 5월 맞으세용~......
한국은 모두 행복한 꿈나라로 가셨겠군요
고운 꿈 꾸세용~.....
글을 읽고 답도 못했어요.
하루가 서너시간 같아요.
시어머님 기일도 잊었어요.
놀라 대구 형님댁 전화 드리니...
오히려 절 위로해 주시는 두분....
몸건강 하라시며...
잘지내시지요?
몸이 힘이 드네요.
오늘은 온종일 음악걸고
아기보다 우유먹이다 이유식에...
우리며늘도 얼마나 애쓰는지요..
안스러워요.
이곳은 황사로 인하여 완죤 뿌연날씨였지요
초롱인
전주에 올라가서 아이들과 함께
쇼핑도 즐기며
빕스에 가서 우아하게 앉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유쾌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이제 여유로운 시간입니당 ㅎ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사랑해용^^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연초록 새잎이 나는 봄!
쑥향기가 물씬 나고
완죤 봄 내음으로 가득찼습니다^^
(어제 지리산자락 섬진강을 돌며)ㅎ
쑥 뜯어다 국도 끓이고
쑥떡 쑥송편도 만들어 사랑하는 나의모찐그대랑 아이들과
좋은사람들이랑 함께
오손도손 즐겁게 먹고 싶습니다.
기회가 되면..ㅎ
암튼
요즈음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으니깐
체력단련 욜띰히 하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늘은 목요일....
비가 오락가락 날씨도 스산하고 해서리....
하루종일 찜질방에서 사우나 하며 놀다가
지금막 들어 왔습니다
날아갈것 같습니다....ㅎㅎㅎ
우리집 가까이 새로 생겨서 아주 좋습니다
...한국하고는 조금 틀리게 가격은 만만치 않습니다만
그래도 워낙 제가 사우나를 좋아하니까 일주일에 두어번 갑니다
창밖을 내다 보니 비가 좀 그쳤네요
그래도 하늘은 여전히 흐렸구요..목요일 저녁입니다
한국은 아침을 맞으셨군요...금요일~
또 벌써 주말이네요...일주일이 왜이리 빨리 가는지...
그럼 모두들~~~...좋은 하루되시구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용~......
맛난 커피한잔 하시구요~....*^.^*
와우~~~~~~~들어 왔습니다
이렇게 힘든일은 첨 입니다
신경질나고 속상해서 질렀습니다...새컴으로~
이제 주문했으니까 조만간 도착할겁니다
아주 최신으로......8GB
근데 오늘은 웬일입니까..
이렇게 또 컴이 됩니다...거참..무슨일인지...
오작교의 사랑하는 모든 님들....
반갑습니다.....안부전합니다
여전히 울 초롱씨가 홈을 지키고 계시군요
이곳은 봄비가 조용히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방콕을 하면서 저도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잠시전에 컴에 앉아 이렇게...오늘은 운이 좋았나 봅니다
ㅎㅎㅎ....홈이 열렸습니다
이렇게 홈에 들어 와 글을 쓰고 있으니 말입니다
암튼 좋은 날들 되시구요
또 올께요.....^.^
요 아래에서 말했듯이 새컴으로 확 질렀군요.
모르면 돈이나 많이 주면 좋은게 온다잖아요.
저와 제 마눌도 한꺼번에 새거로 확 질렀었었지요......ㅎㅎㅎ
새 컴의 위력을 발휘해 보세요.
축하 합니다.
하이고
울 어여븐 데보라 언니
안봐둥 비디오넹 ^^
넘 방가방가랑
울 서로 맘이 통하여 웃음이 나오고 있네요^^
이케
삶을 살면서
언제까장 쭈욱 아름다운 인연이 되고 싶어요 ㅎ알징?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ㅎㅎㅎ...울 초롱씨~...안녕!
나도 방가~방가~....잘 지내지라우...
홈을 사수하고 있는 울 초롱씨가 넘 이쁘구 미안하구 그러네
근데 오늘도 컴이 되네...질러버렸더니...참~...어쨋던 반갑고
봄을 잘 보내고 있습니까요..여긴 오늘도 주룩주룩....비가온답니다
한국도 뉴스를 보니 좀 쌀쌀하다던데...
지금 막 찜질방에서 사우나 종일토록 실컨하구 점심도 먹구
신나게 하루를 보내다 들어 왔습니다
몸도 마음도 가볍구 기분도 상쾌하구 해서리
컴을 켜고 들어 오니 이렇게 또 만나네요
정말 이상한 컴퓨터야~....ㅎㅎㅎ
그려유 ~...언제까지나 이렇게 우리 좋은 사이로 주욱~~~~....
오랜만에 흐르는 음악을 들으니 맘이 푸근하네요...
초롱씨~.....잘 지내구요
맨날 맨날 올께요...컴도 새것으로 질렀으니...
여기는 주문을 하면 이렇게 늦답니다
다음주 월요일에나 도착한다네요...
그때까지라도 이 컴이 작동이 잘 되었으면 좋으련만...
그려유........또 보자구용~
바~이....^.^
완죤 ㅎ
따뜻한 맘을 느끼게 됩니다.^^
이케 사랑을 몽땅 받은 초롱이도
가심이 뜨거워지고요 ㅎ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여명언니 울 별빛오라버니 어여쁜 데보라 언니등등
이런저런 일루
맘의 여유가 없으신데.......
괜히..
초롱이가 보고싶다 외치며 ㅎ땡깡을 부렸지요??
요로코롬
귀한 맘.. 내어 주셔서 고맙고 넘 감사해요
암튼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 더 좋은 "쉼터"가 되도록
울 감독오빠께서 늘 수고를 하고 계시는데...
조금은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기쁠때나 혹..
쬐금이라도 삶이 무게로 느껴질때에도
서로서로 사랑하며
아름다운 우리들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ㅎ
글구 요즈음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하네요.
한낮엔 초여름 날씨구요~
이럴때 일수록 건강관리 잘 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울님들....안녕하시와요!
저 왔어요...이 데보라가 왔습니다요...멀리 미국에서~
한동안 컴이 말썽을 부려서 지금도 어찌 어찌하다가 지금 갑자기 화면을 떠서
넘 반가운 나머지 눈물이 날 정도예요...흑흑흑...
얼마나 얼마나 오고 싶었다구요...모두들 궁금하구 보고 싶어 죽는줄 알았어요
근데요 오작교님 로그인은 되는데 들어가 보려고
방명록이랑 모두 클릭을 하면 화면이 뜨질 않는거예요
하얀 백지만 보인답니다..오늘은 컴을 recovery하고 모두 다시 깔았답니다
아침부터 컴에 매달려 낑낑거리고 있슴다......휴유...
근데 이번에도 안되면 이젠 정말 컴을 확 던져버리고 새 컴퓨터 구입하려구 마음 먹었찌용
근데...제가 vista 노트북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것도 안되는거예요...와....정말 속상했다구요
지금도 이컴을 끄면 또 될까 안될까 걱정하면서 이렇게 장장의 글을 토하고 있답니다....ㅠㅠㅠ
정말 맨날 맨날 초롱씨만 수고 하고 있네요
모두들 제가 안오니까 그랬나....ㅎㅎㅎ...착각은 자유인가....그렇다치고~
암튼 제가요...이렇게 글을 쓰고 나서 또 안되면 새 컴퓨터를 사서라도 올께요
여명님/...울 초롱씨...이곳에 오시는 모든님들~...기대하십시요..그리고 기다리세용~....ㅎㅎㅎ
제가 다시 와서 잼있게 해드릴께요...모두 모두 다시 오세용~...우리 만나요...
이곳은 날씨가 별나요..지금도 찌푸린 날씨에 아침부터 비가 오고 있습니다
엊그제는 또 눈이 펄펄 내리구요...그치더니 햇빛이 활짝...눈이 다 녹아버리구요
오늘은 이렇게 비가......요사히 저희 교회는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가 있어서 ...
아침에 운동하구 사우나 하구 들어 왔습니다...좀 피곤도 하구 그래서 방콕하려구요...
컴퓨터와 한참 씨름하구 나니까 배가 고프네요
아...벌써 오후 2시가 넘었습니다..어쩐지....
한국은 새벽이지요..모두들 단잠에 빠져 계시겠군요
모두에게 안부인사 드리고 전 이만 물러 갑니다
좋은 아침 맞으시구요
주신 하루.....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용~...
모두에게 사랑의 마음 전합니다
미국에서 데보라 드립니다
여명님/....제가 왔습니다요
한동안 격조했습니다
마니 마니 보구 싶었어요
컴이 안되서 하두 속상해서 전화한번 드릴까 생각했었어요
잘 지내시지요...아버님도 건강하시구요
매일 바쁘신것 같아요
한국에 봄은 왔는데.....이런 봄날~ 만나 수다라도 떨었으면 좋으련만..
너무도 먼 당신이 되었습니다...한국에 봄을 만난지 무지 오랜것 같아요
여기도 봄은 온것 같은데 눈도 오고 비도 오고 날씨가 참 종잡을 수 없습니다
무슨 말씀...안오시면 궁금하다구요
제가 한달 이상을 못 온것 같습니다
저 안보고 싶었나요?....궁금했찌요...
그래서 안되요...저도 자주 올께요..
새컴을 준비하더라도....ㅎㅎㅎ
또 봐요...
안녕~...초롱씨
울 초롱씨 넘 슬프구나
아이구 나도 마이 보고 잡팠지롱....
미국에 들어 온지 한달이 넘어 두달이 다 되어 가는데
컴에도 못오고 많이 그리웠지용
컴이 속을 썩여...확 던져 버리고 싶지요
참고 참고.....이렇게 되다 안되다 그러네
조심 조심 아기다루듯 하며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답니다
잘 지냈시유~....별일 없구...
우리 초롱씨가 홈을 위해 수고가 너무 많으시넹
미안해서리......용서해 줄꺼지
난 무지 오고 싶었는데 컴퓨터 두개가 다 말을 안들어 먹어서리....
암튼 이제 컴도 바꾸고 자주 올께요
슬퍼하지말구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새로운 맘으로 한주를 시작하네요
비록
날씨는 비소식이 있어서인쥐..
겁나게 흐리지만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 쪼오거 ↑~ㅎ
한잔씩 맘데루 골라 ㅎㅎ나누시며
맘만은 밝고맑은 미소가 가득하게 보내시길 빌오욤^^
글구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요로콤 예쁜 차를 대접받아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요^^*
이 참에 닉을 고운마음으로 바꾸심이,,,,,
지리산 아래 맑은 공기 함께 하셔서 그러리라 믿고 열씨미
지리산 다녀 볼까 합니다만 어찌 사는게 쉽지많은 않습니다^^*
이번 주말에 지리산 동부쪽으로 휭하니 한 행보 해 볼랍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맑고 청아한 날씨입니당^^
초롱인 모찐그대랑 함께 낼.. 기차여행을 다녀오려고요ㅎ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싱그러운 봄내음
아름다운 벚꽃터널도 좋은사람이랑 함께 거닐어 보시며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주말과휴일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穀 雨 (곡우) 4월 20일
[절기]봄비가 내려 백곡을 기름지게 한다는 뜻이며. 이때에 가물면 그해
농사를 망친다는 말이 있다. 본격적인 농경이 시작되어 못자리를
하기 위해 볍씨를 담근다. 청명과 입하 사이에 있는 봄의 마지막
절기이며 .태양의 黃經이 30도일 때이다.
[곡우물]곡우 무렵엔 나무에 물이 많이 오르는데 곡우물은 주로 산다래
자작나무 박달나무 등에 상처 내서 흘러내리는 수액을 곡우물이라
하여 즐겨먹는다 경칩 무렵에 나오는 고로쇠물은 여자물이라 하여
남자들에게 더 좋고 자작나무 수액은 남자물이라 하여 여자들에게
좋다고 한다.
[雨前茶] 곡우전후에 따는 차를 우전차 또는 세작이라 부르는데 최상품으로 친다
우전차는 차물의 온도를 5. 60도쯤으로 하여 우린다 입하 경에 따는 차를
중작이라 하며 물의 온도를 6. 70도 사이에 맞추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