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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공간은 오작교의 홈 옛 홈페이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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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park5611.pe.kr

    화암사 들렀다 사람이랑  차만 구경하고왔다    

    고운초롱
    댓글
    2012.10.13 16:49:50

    구례화암사??

    여명
    댓글
    2012.10.13 21:10:56

    강원도 고성 화암사  거긴  구례 화엄사 ㅎ~~~

    고운초롱
    댓글
    2012.10.14 11:40:35

    ㅋㅋㅋ

    그렇구낭~ㅎ

    난 또~

    고운초롱언니 웃는낯을 보니 갑자기 우울한기분도 업되내요

    신랑 디스크수술시키고 2틀간병해주고 오늘에야 또출근 어째 이번 12년은 수난기내요

    신랑과 나 교대로 입원하고 수술하고 ..... 그래도 다행인건 불치병이 아니라 다행이라 생각하며

    오늘도 콧구멍으로 숨쉬며 가을을 맞습니다 세상엔 내가 가장중요하다는것을 깨닫고 알아도

    또 자신을 사랑못해주니 사람이란 참한심하죠

    고운초롱
    댓글
    2012.10.13 17:11:44

    들꽃향기님!

    넘 힘들겠네요..

     

    앞으론..

    즐겁고 기쁜 일들로 삶에 활력소가

    쭈~~~~~~~욱 이어져 평화로운
    날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10.14 11:55:34

    들꽃아~~~~화이팅!!!!!

    오늘 마지막으로  보수작업 끝~~그제는 심순네 간장게장이랑 밥을 두사발 먹고  고생~~~하루종일먹고~~~어제저녁  회를  또먹고.~~~밤새 들락거리다 날밤 새고요~~오늘도 온종일 약먹고     가을 풍경 속에서     지냈답니다.집에갈마음이    한개도없네요ㅎ 

    루디아
    댓글
    2012.10.12 22:32:33
    아이구~~ 왜 그러세요~%BD%B4~1.JPG

    ~~~
    여명
    댓글
    2012.10.14 11:54:20

    콧물은 안나는뎅~~~~~~ㅎ   

    이주사
    댓글
    2012.10.13 02:57:50

    걍~   강원도민  되셔요 ㅎㅎㅎ

    그럼  이주사두  조양동으로 ~~  ^^

    고운초롱
    댓글
    2012.10.13 17:15:26

    ㅋㅋㅋ

    울 여명언니 땜에 몬사라~ㅋ

    고롬

    밤새 고생하셨네요?

    0b548372eac058eb3fa1a83b03a9da52.jpg

    고운초롱
    댓글
    2012.10.12 17:20:07

    좋은 생각,
    행복한 느낌을 자주 접하다 보면
    어느새 행복하게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명언이였습니다.ㅎ

    여명
    댓글
    2012.10.12 22:24:19

    아름다운  들국화~~~~좋아하는 가을꽃예요.

    king_mainposter.jpg

    고운초롱
    댓글
    2012.10.11 18:06:27

    나의 모찐그대랑 

    울 감독오빠 천사언니 초롱이 이렇게

    연포탕으로 저녁먹고 쪼오거 보러 갈계획이랍니다.^^

     

    구레서

    기대가 됩니다.

     

    여명
    댓글
    2012.10.11 19:47:00

    지금쯤 극장안 에~~ㅎ재미있는 영화인데~~~~행복한 모습  보기 쪼아요~~~~~

    이주사
    댓글
    2012.10.11 21:11:18

    배꼽 잘 챙겨오셔요 ~ ^^

    고운초롱
    댓글
    2012.10.12 17:22:00

    ㅋㅋㅋ

    참 즐거운 시간이였어욤 ㅎ

    고운초롱
    댓글
    2012.10.12 17:22:59

    넘 잼있어요 ㅎ

    좋은사람들이랑함께욤 ㅎ

    촉촉히 내리는 서너방울비님    가라시는  가랑비  인지~~~있으라는  이슬비 인지~~~~가랑비도  이슬비도  아닌  보고싶고   보고싶은  보슬비가  아닌가  싶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10.11 18:21:02

    가을비는 안 내렸지만..

    왼 종일 쌀쌀한 날씨였네요

    설악...동해바다의밤은  이렇게 저무는가  봅니다.

    이주사
    댓글
    2012.10.11 02:55:18

    흠......  그윽~~ 함의  끝....   달려가고싶네요...

    고운초롱
    댓글
    2012.10.11 18:19:45

    초롱이도 동해바다 가고 싶따앙 ㅎ

    억새풀.jpg

    고운초롱
    댓글
    2012.10.10 17:09:4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꽁?

    고운 햇살과 함께 청명한 가을 하늘이 싱그러운 날이였습니다.

    요즘음 넘 행복하네요 ^^

     

    쪼오거 보시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 해봐바욤 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10.10 17:10:59

    피에쑤: 구론데 쪼오거 초롱이 아니예욤~~ㅎ

    루디아
    댓글
    2012.10.10 22:03:34

    초롱이 아니고 고운초롱이시져~~^^

    고운초롱
    댓글
    2012.10.11 11:50:14

    울 루디아 언니야!

    초롱이 절데루 아님..ㅎ

     

    울 감독오빠께 무러바바용?

    이주사
    댓글
    2012.10.11 02:52:59

    앗 !   큰딸사진  함부로 올리시면  안돼요 ~

    그런데..    초롱님  넘 닮았다 ...

    고운초롱
    댓글
    2012.10.11 11:51:42

    울 이주사 오빠아앙

    암만 생각해 봐둥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인 듯해욤~

    여명
    댓글
    2012.10.11 07:41:34

    어제  내올린 댓글이  오데로 갔능고?  ㅎ 초롱이아니면  데보라?   루디아?   아님  이주사님 인강? ㅎ

    고운초롱
    댓글
    2012.10.11 11:53:21

    ㅋㅋㅋㅋ

    이그

    셴쑤쟁이 울 여명언니 땜에

    초롱이 배꼽이 완죤 이사갔네욤 ㅎ

    푸하하하

    수선화
    댓글
    2012.10.12 04:54:58

    가을의 여인~~~

    넘 이뻐요.

    고운초롱 니~~~~임

    고운초롱
    댓글
    2012.10.12 17:25:59

    ㅋㅋㅋ

    아고~부끄부끄

    벌써 단풍이 들었내요 이달말이 면 완전 절정이겠어요

    단풍이 절정이라도 그모습들이 눈에 안들어오겠지만 내일은

    남편 디슽크 수술하는날입니다 두부부가 번가라가면서 입원 수술 이러내요

    수술을 안하고 버텨보려했는데 안하면 자구만 심해지는 디스크라 해야한다내요

    그래서 내일 합니다 일주일은 병간해야하기때문 또 샵을 문닫아야겠어요

    가을을 즐길수있는 여력이 있다면 참좋겠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10.10 17:16:38

    오잉?

    들꽃향기님 남편분 수술을 앞두고 걱정이 되시겠네요

    지금은 간단하다고 들었습니다

    수술  날짜까지 받아놓고

    무서워..안하고

    수영으로 고친 울 회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암튼

    수술후에도 회복기가 끝나게 되면

    수영을 권장하고 싶네요.

     

    아자아자!화이팅!!

    이주사
    댓글
    2012.10.11 02:58:49

    샵..  자주 닫으면  안되는데.....   안타까워요....

    이왕  건강을위해  수술하는거 ,   빨리  회복하도록  정진하셔요...

    삶은  그다음순서니까... 

    사랑하는 울님들~

    모두들 안녕하시온지요?

     

    오랜만에 들어 와 봅니다

    이제 동생부부도 미국 관광 모두 끝내고

    이제 가방을 쌀 준비를 합니다

    다음주 수요일이면 떠납니다

     

    한동안 바뻐서 제대로 울 님들을 만나지 못하고~

    바쁜 50일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지금 시카고는 단풍이 한창입니다

    아마 이번주 다음주면 거의 끝날것 같습니다

     

    오래만에 시카고의 가을을 동생부부와 울 엄마와 함께

    예쁘게 물든 단풍을 보았답니다....너무 예뻣어용

     

    한국은 아직이라구요...

    제가 한국에 갈 즈음에는 단풍이 한창일것 같아요

     

    사랑하는 울 님들~...

    멀리서 안부하고 갑니다

     

    모두들 한국에서 뵐때까지

    안녕~~~~~~~~~~~.....

     

    모두들 행복하세용~....^^*

     

    데보라
    댓글
    2012.10.10 01:16:00

    시카고의 가을~....단풍~..

    동생이 낙엽을 주워 날리고 있어용~..

    한장 찰칵~......

     

    SAM_0712@.JPG

     

    고운초롱
    댓글
    2012.10.10 18:06:17

    시카고의 단풍이 넘 아름답네요

    초롱이의 맘도 덩달아 맑아집니다.ㅎ

     

    구론데

    서 있는 분 언니얌?

    여명
    댓글
    2012.10.10 09:32:12

    지난 4일 온  동생부부  오일날만나서  우리가족 단골집  수빈에서 저녁먹고  ......소식  반가워요

    고운초롱
    댓글
    2012.10.10 17:18:35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방가방가

    한국에서 오신 손님들 땜에 그동안 수고가 많으셨어요~

     

    이번에 오시면 시간내어 꼬옥 얼굴 보여줘야 해욤??

    바로앞 청초호 근처  D,T 맥도날드에서  맥모닝....빨간집이 너무  예뻐요.실외에서 먹는  ..호수를보며....커피한잔이랑  먹는 아침  ,,행복  행복....ㅎ  수도료는   잊었습니다ㅎㅎ

    이주사
    댓글
    2012.10.10 03:26:20

    마음만이라두  그행복  반올림해드리고 싶담니다 ~  ^^

     

    고운초롱
    댓글
    2012.10.10 17:23:28

    ㅎㅎ

    잊을건 잊어야 해요~

    여명언니 참 잘하셨어요

    19.gif

    19.gif

    고운초롱
    댓글
    2012.10.09 15:53:46

    가을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사랑하고 싶다.

    고운초롱
    댓글
    2012.10.09 19:57:13

    미역 오이 냉국

    마른미역은 물에 불려놓고

    오이는 채썰어

    시원한 물 1 설탕 식초 소금
    깨소금 빨간고추

    언니가 주신 싱싱한 고추 얼음을 동동 띄워서 한사발 꿀꺽 마시고 싶습니다.ㅎ

     

    밖에서 일만 안하면

    집안에서 솜씨를 맘껏 내보고 얼마나 좋을까?

    ㅋㅋㅋ

     

    오늘은 한글날이라서~ㅎㅎ

    여명
    댓글
    2012.10.09 22:55:36

    뽀뽀뽀   ~~

    폰한통받고  온가족 출동...., 도착하니 기가막혀.....수도료가 장난이 아닙니다.

    이주사
    댓글
    2012.10.09 03:27:35

    "수도료" 라  하시면  어떤...??

    고운초롱
    댓글
    2012.10.09 15:55:15

    안그래도 어젯밤 천사언니랑 함께 있는데~

    울 감독오빠께서 통화내용을 말해주셨답니다.

     

    왠일일까요??

    여명
    댓글
    2012.10.09 23:00:57

    누수가 아닌  변기에서 흐르는 물이 었어요ㅎ 몽땅 다 내야되요 ㅎ

    우연히  발을 디뎠습니다.   Jari Sillanpaa 의 La Playa가 있길래...  흠..  외마디 비명 지르고   회원가입했습니다.

     

    부디.  발 붙이게 해 주십시요..^^

    루디아
    댓글
    2012.10.08 22:00:18

    비명씩이나~

    저는 '야호~~'했는데요~~

    소싯적에 정철의 시조를 줄줄 외웠는데

    지금은 다 옛이야기가 되었네요~

    오작교표 발바닥용 5초본드가 있는데 드릴까요~~^^

    여명
    댓글
    2012.10.08 23:33:55

    나줄때 마지막이라 하시더니....또있었어요? ㅎ

    이주사
    댓글
    2012.10.09 03:29:21

    모... 제게는  아무런  얘기두  없었는걸요...... 

    우야든동  정철님은  반가워요 ~ ~   ^^

    고운초롱
    댓글
    2012.10.09 15:58:46

    ㅋㅋㅋ

    암튼

    울 이주사 오빠앙이 젤 이뽀~ㅎ

    고운초롱
    댓글
    2012.10.09 19:59:42

    울 루디아 언니

     

    안뇽?

    초롱이 맨날맨날 울 모찐그대에게 자랑치고 이써욤 ㅎ

     

    보고싶습니다..

    진짜루 ..

    오작교
    댓글
    2012.10.08 22:13:36

    어서오세요. 정철님.

    우리 홈은 바닥이 특수재질로 되어 있어서

    일부러 발을 떼기 전에는 꼭 붙어 있을 것입니다. ㅎㅎ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10.09 15:57:28

    정철님!

     

    좋은계절에 만나뵙게 되어 참 반갑습니다.^^

    좋은인연 만들어 가요 우리??

    fs04.gif

    고운초롱
    댓글
    2012.10.08 08:11:2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울 이주사님 불량감자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파란 가을하늘에  넘 행복한 아침입니다.^^


    맘의 여유와 희망으로
    오늘도 핫팅 하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1348383157473.jpg

     

    ( 강원도 시골길을 가다 들린 들꽃 카페)

     

    관심 분야의 책을 보면 새벽이 오는 줄도 모릅니다. 이대로 여명을 맞이하고 싶지만,

    눈과 머리 침침해 더 이상 안되겠네요. 

    일상에서 순간 순간 마주치는 일이나 사람이나 물건이나

    있는 그대로 보고 수용하고 인정하기가 참 어렵네요.

    내 마음의 평화를 위하여 편안한 잠 이루시길.

     

     

    이주사
    댓글
    2012.10.08 04:02:30

    강원도  어디래요??

    공개하기 곤란하시면  쪽지루 좀 알켜주셔요 ~

    불량감자
    댓글
    2012.10.08 05:12:40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인 것 같습니다. 수주면 법흥사에서 서울로 오는 길에 원주 못미쳐서요

    이주사
    댓글
    2012.10.08 15:52:32

    대문 그림처럼  단풍이 고운날 찾아봐야겠네요 ㅎ ~

    감사합니다 ~~

    고운초롱
    댓글
    2012.10.08 14:47:55

    산골

    들꽃까페~정말 운치있어 보입니다.

    아침에 쇼파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핑그르르~~~~

    그러더니..심장이 두근두근....첨있는 현상 이었답니다.

    얼마전 건강검진도 했구요...이상무 였는데....

    구심먹고 ....누워 있으니 괜찮았지만

    온종일 컨디션이...오늘 이렇게 첨 이곳을 방문 합니다.

    우리 새끼들 결혼 기념일 인데.....

    내일 이벤트 해주려구요....

    참 이쁜 내새끼들.....

    불량감자
    댓글
    2012.10.08 04:29:46

    긴장이 풀리면서 그리고 누적된 피로 때문이 아니신지...싶네요

    주의하세요

    오작교
    댓글
    2012.10.08 09:46:44

    너무 피곤하게 강행군을 하신 탓이 아닐까요?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힘이 없으면 혈당체크도 한번 해보세요.

     

    건강해야 어떤 것이라도 할 수 있답니다.

    너무 건강에 자신은 금물이라는 것 아시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2.10.08 14:55:19

      갱년기의 증상 같아요 언니

    저...집에 왔어요.

    밤 뱅기로 뉴욕떠난 동생....

    어제 한숨도 못자 박카수 댓병 사들고...

    졸음 운전엔 반작 하거든요.

    3시에 동생이랑 룰루랄라~~~~

    공항에 도착하니 동생 시어머님께서 오시고요...

    저보담 한참 위신데 저보담 더 젊게 사시는....

    맛난 이야기들 나누다....

    각각 헤어졌답니다.

    집으로 오는길...여의도 국제 불꽃놀이까지 보며....

    집에오니~~~

    ♬와이리 좋노~~ 와이리 좋노오~~~~♪

     

    이주사
    댓글
    2012.10.07 02:02:27

    대장이니까 ..  ㅋㅋㅋ 

    고운초롱
    댓글
    2012.10.08 14:22:08

    넘 구여븐 울 여명언니~

    완죤 따랑해요~ㅎ

    어김없이 오늘이 또왔내요 매일매일 오늘이 오는데 왜 이다지 반갑지만은 안은지..

    추석도 지나고 건강도 좋아졌는데 손님이 너무없다보니 한심한 생각이 다드내요

    이주사님 ! 여명형님 ! 고이민현님!바람과해님! 고운초롱님! 불량감자님! 뜻없이 한번 불러봅니다

    아 잊었내~` 오작교님!

    다들 마음은 편안하시겠죠! 가을 여행들 안하시나요 가을여행하면 어디로 가는것이 가장 좋은가요?

    심난한 가슴에 가을이 비집고와서 더산란하게 하내요 돈많이 벌어야하는데.....

    왜냐구요 아직 책임져야할 막내녀석 대학 등록금 때문에요

    요즘 미용이 싫어집니다 마냥 손님을 기아려야하는 직업이라 ...

    그렇다고 앞에나가서

    외칠수있는 직업도 아니고 이직하자니 별 뾰족한 방법도없고

    좋은 조언기다립니다

    루디아
    댓글
    2012.10.06 22:12:03

    불편한 심기가 이해는 되는데..

    별 도움이 될 말씀을 드릴 수가 없네요..

    고운초롱
    댓글
    2012.10.08 14:33:26

    울 들꽃향기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정말 한없이 착하고 선하고
    사회성 참 좋아 보였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게 될것 같아요

    힘 내세요!!

    아자아자 핫팅!!

    어제 커피가  과했나?  

    이주사
    댓글
    2012.10.06 03:41:19

    그러셨나봐....

    일찍주무셨다면  아침을 맞이해두 될시각인데.....

    아침부터 늦잠에 ....찌뿌둥 합니다.

    빵먹고파하는 동생....

    난 생전 빵생각은 없는데.....할수없이

    꾸역꾸역...열무김치랑 먹는 절보더니...동생 웃습니다.ㅎㅎㅎㅎ

    왜 이렇게 졸린지요...싸이 공연 기다리느라.....ㅎㅎ

    지금 보고 있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오작교
    댓글
    2012.10.05 08:17:34

    싸이 공연 흥겹게 보셨어요?

    서울에 사시는 분들이 부러울 때는

    이럴 때입니다.

     

    그 외에는 부러울 때가 없는데.....

    여명
    댓글
    2012.10.05 10:40:38

    저혼자 보다보다...너무 졸려서 기냥 자버렸어요 ㅎㅎㅎ

    나중 우리집 가면 봐야지요...ㅎㅎ

    1154506373121.jpg

    고운초롱
    댓글
    2012.10.04 19:12:4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울 이주사님 불량감자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추석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초롱이도 아이들이랑 함께 하는 시간이 넘넘 행복했었답니다
    이케도

    아름답고 풍성한 계절 10월이 울 곁으로 왔네요^^

     

    암튼

    가을 같은 좋은일들과 함께 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10.05 11:11:48

    내좋아하는 파랑이......

     

    새벽공기는  추워요...

    가게 식구들  모두  감기....

    어찌어찌  살다가  밤바람을  많이쐬이는 직업이라  참 속상하네요...

    아~ !!  이주사는  괜찮아요 ~ ~   ㅎㅎ

    고이민현
    댓글
    2012.10.04 08:30:20

    밤바람을 많이 쐬며

    뭘 파실까 궁금.......

    혹시 안주꺼리라도 되면

    탁배기 한 주전자 사들고

    방문 하고 싶은데요...ㅋㅋㅋ

    고운초롱
    댓글
    2012.10.04 19:16:14

    오잉?

    밤 바람??

    뭘깡??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되셨는지요?

     

    울 이주사 오빠앙!완죤 따랑합니당

    고운초롱~드림..

    메지나 초보 가입했습니다..

    인사 드립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이주사
    댓글
    2012.10.03 15:23:22

    자주  뵈어요 ~ ~   ^^

    여명
    댓글
    2012.10.03 16:45:39

    반갑습니다.

    자주자주 오세요~~

    아름다운 음악, 글 사진...

    좋은신분..따듯하신 분들이 계신곳 이랍니다.

    루디아
    댓글
    2012.10.03 23:52:52

    안녕하세요~~

    자주 오세요~~

    새벽에 눈을 뜨니...

    거실에서 극세사 이불덮고....여긴 춰요 ㅎㅎ

    큰조카는 세상모르고 자고'

    제부는 방에서...뉴욕여동생은 조카방에서...

    막내조카는 셤공부 하다 잠이 들고...

    막내 우리 세실리아는 거실 쇼파에서...자고요...

    가관들 입니다.ㅎㅎ

    또..시끌시끌 합니다.

    전 ..이런 시끌함이 참 좋아요.

    사람내음 가득한...이 시끄러움...

    그런데 친정에선 좀....조용하신 아버지 앞이라..늘 조심 하느라...ㅎㅎ

    여긴 천국 입니다 크크크크크 여기선 지가 王이거든요~~~ㅋㅋㅋㅋ

    달빛이 좋아서

    올빼미 마냥 깨었네요..

    달빛 따라  흐르는 음악이

    잠들지 말라고 합니다..

    이런 아름다운 밤에

    잠탱이 곰탱이 되믄 아주 볼쌍사납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작교 한가운데서

    혼자 놀고 있어요~~~~img_10_1252_1.jpg

    여명
    댓글
    2012.10.03 16:39:53

    루디아님~~저속에서 노신거예요?

    너무 무셔~~~~~

    수선화님두  뵈었구

    쨘 ~ ~  하구  데보라님두  오셨는데

    어깨아프신 루디아님은  강강수월래 시킬까봐  숨어서 보시나봐......

    초롱님은 추석에  필요한 송편을  오작교에  다 내어주시고  혼나구계신듯하구 ㅋㅋ

    암튼  그렇게 그렇게  모두들  잘보내신듯해서   참 좋아요 ~ ~  ^^

    어무나....벌써 오늘이 다갔네요 ㅎㅎ

    데보라님 전화를 주셨어요.

    얼마나 반갑던지요...

    너무 무심했나 봅니다.

    고맙구요..반가운 목소리 들으니 기분 나이스~~~

    사랑하는 울 님들..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요~...

    넘 오랜만이지요?

     

    보고픈 우리님들~...

    많이 많이 보고팠습니다

     

    오늘도 아침에 잠간 시간을 내서

    이렇게 문안 인사하고 갑니다

     

    그동안 아시다시피 뭐 그리 바쁜지

    한달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벌써~...10월~

    가을입니다

    이곳은 벌써 가을을 물씬 느길 수 있답니다

    곳곳마다 단풍이 너무 예쁘게 물들어 갑니다

    이제 시카고는 가을을 느낄라치면

    겨울이 성큼 우리 앞에 오지요

    이번주 다음주가 피크입니다

     

    동생들과 시카고의 마지막을 보려 합니다

    다음주에 멀리 단풍구경하러 떠나 볼려구요

    드라이브하구 하룻밤이라도 자고 오렵니다

     

    10월 18일에 한국 도착입니다

    다녀와서는 가방을 싸야겠지요

     

    한국도 이젠 완연한 가을이겠찌요

    보고싶당~....

    이번에 한국가면 가을을 마냥 느껴 보렵니다

     

    데보라
    댓글
    2012.10.02 22:44:18

    동생부부하고 여행지도 결정하구

    한국에 가면 바로 떠나려구요

    우선 내장산을 정했습니다

    제가 참 가보고 싶었었던 곳이거든요

    내장산의 단풍~....사진으로만 보았지요

     

    그리고 다녀와서 제주도에가서

    푹 쉬려구요...

    제주도도 몇십년만에 가는가 봅니다...ㅎㅎㅎ

    한국에 가볼곳이 참 많더라구요

    미국은 너무 광범위하지만

    한국은 아기자기...한곳이 참 많더라구요

    안가본곳도 많구요...

    그래서 이번에 좀 다니려구요

    기대됩니다...

     

    울 여명님 초롱씨...보고파용...무지 무지~....

    초롱씨하곤 카톡한번했지요..무지 방가웠지용....ㅎㅎㅎ

    여명님전화는 카톡에 왜 안들어 왔지???

    전화한번 할께요~....^^

     

    한바퀴 돌아보고 갑니다

    아참~...삐지실라~

     

     

    울 오작교님을 비롯하여

    이주사님..도 안녕하시지요?

     

    오작교를 댕겨 가시는 모든님들~

    안부전합니다~...

    일일이 전하지 못해 죄송하구요....

    예쁘게 봐 주시구요

    나중에 또 뵙겟습니다

     

    미국 시카고에서~

    안부하고 물러가나이다....

    바~~~~~~~~~이

    여명
    댓글
    2012.10.02 23:45:21

    동생집에서 데보라님 전화 받고요...

    너무 반가웠어요 ㅎㅎ

    이주사
    댓글
    2012.10.03 02:50:08

    ㅋㅋㅋ 

    몰래 냉장고 뒤지다  딱걸린 마음처럼  콩딱콩딱  ^^

    낼쯤엔  시비좀 걸어볼까  궁리했었는데...  ㅎㅎㅎ 

    데보라님 ~ ~ ~ ~ ~   방가방가 ~~~~ ^^


    루디아
    댓글
    2012.10.03 03:29:51

    와.....

    표정 죽이네요.....

    누구누구가 생각이 납니다~~~

    여명
    댓글
    2012.10.03 16:42:57

    양귀비랑...개랑.....

    향기에 취한건가요? ㅎㅎㅎ

    반갑습니다.

    온종일  분주한날 입니다.많이 피곤 합니다.내일 올께요~~~

    다녀왔어요 ~ 

    조카녀석 결혼 얘기에 큰누님과  여동생내외까지 칠남매중 여섯이  모였네요 ㅎ ~

    와글와글 시끌벅쩍....  작년과 재작년 결혼한 아이들이  꼬리를 달고  오니

    넓어보이던  형님댁두  쫌 비좁다는 느낌이 ㅎㅎㅎ

    한번더  집을지어  20년을 준비해야겠다는  형님말씀이  공감이 되더군요

    사람사는 모습을 보는듯하여  푸근했답니다 .. ^^

    여명
    댓글
    2012.10.03 16:47:21

    가족이 모이면 ...참 좋지요?

    저도 늘 북적북적,시끌시끌한 분위기가 참 좋답니다.

    가을 햇살이 참 정겹고~~~

    청명한 하늘 또한 아름답습니다.

     

    이곳 시카고는 명절을 지내지 않는답니다.

    마음만은 고향으로 달려 갈랍니다.

     

    우리 고운님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

    오작교 오라버니는 수고 많이 하세요.~~~ 충~성!!

    고이민현
    댓글
    2012.09.30 13:31:55

    지금 계시는곳에 우리나라 수녀님은

    또 안 계시교민들은 만나는지요?

    여름 무더위와 3번의 태풍으로 많은

    피해가 있었으나 한가위가 다가오니

    다시 활기가 도는듯 합니다.

    그곳 시카고에도 둥근 보름달이 뜨겠죠.

    우리 서로 바라보면서 천주님께 기도 합시다.

    오작교
    댓글
    2012.10.01 21:15:36

    수선화님.

    이국에서 맞이하는 명절은 감회가 남다르지요?

    이곳은 추석을 지나면서 기온이 뚝 떨어져 저녁 산책길에 제법 쌀쌀함을 느꼈습니다.

    요천강변 산책로에는 제법 많은 나뭇잎들이 떨어져 나뒹굴고 있어

    가을이 깊어지고 있는 것을 실감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여명
    댓글
    2012.10.03 16:43:45

    수선화님~~

    다음 이곳에서 맞는 추석엔 송편 대접 할께요~~~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이 실감나는 오늘입니다.

    햇살이 너무 좋은 한가위 오전입니다.

    기온도 딱 그만이고, 햇살은 너무 부드럽고......

    성묘를 가시는 분들에게 내려지는 큰 축복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전 오늘 당직근무인지라 성묘를 가지 못하고 아들녀석에게 그 짐을 지웠습니다.

     

    추석의 분위기가 예전만 못한 것 같아서 언짢아졌던  마음이

    오늘의 이 아름다운 햇살 탓인지 많이 상쇄가 됩니다.

    여러 가지의 이유들이 있겠지만 그래도 귀성의 마음들이 식어가는 것이

    썩 그리 달갑지만 않았거든요.

     

    물론 삶 자체가 팍팍하여 고향을 찾지 못하신 분들에게 죄스러운 마음이지만요.

    다음의 명절에는 좀 더 나은 고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를 간절하게 기원을 해봅니다.

     

    사무실 창문 앞에 서 있는 모과나무의 가지가 휘어지게 끔 열린 모과들의 모습에 감사를 드립니다.

    더위에 찌들렸고, 연이은 태풍에 맘 조렸던 올 여름의 시련을 이겨내고

    저렇듯 토실토실하게 익어가는 과일들이 있어 이 가을은 넉넉하고 풍요로운 계절인가 봅니다.

     

    아름다운 햇살에 반하여 '주저리주저리' 몇 자 적어 봅니다.

    고향의 풍요와 여유를 가슴에 잔뜩 담은 채 돌아오세요.

    고이민현
    댓글
    2012.09.30 11:24:17

    지기님의 문자메시지를 받고 또 이곳에서

    두번째 소식을 접하면서 아직도 살만한

    세상이구나 하고 자위해 봅니다.

    유난히 자연재해가 많았던 한해가 아니였나

    생각 되는군요.

    모두가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었으면......

    추석명절인데...

    모두 모이시어 행복한 아침 보내시지요?

    가족과  아주아주 행복 가득한날 되세요.

     

    오늘 처음으로 방문하였읍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여명
    댓글
    2012.09.30 09:03:22

    반갑습니다.아름다운곳 이랍니다.

    천천히 들러 보세요.

    오작교
    댓글
    2012.09.30 10:24:06

    추석날 새벽에 오신 분입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우리 홈 공간에 오심을 우리 홈 가족분 모두와 함께 환영합니다.

    추석.jpg

    오늘은 어쩜 저 혼자 이 방을 지키는게 아닌가 싶네요~

    모두 훨훨 떠나시니~~

    적당히 드시고요~

    남으면 오작교 갖고오셔서

    풀어보세요~

    제가 먹어드리겠습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2.09.30 06:54:26

    루디아님이 안방을 지키시면

    전 건너방 지킬게요.

    드시다 남으시면 좀 보내주세요.

    즐거운 한가위가 되시길...ㅎㅎㅎ

    여명
    댓글
    2012.09.30 09:05:32

    저두 지킵니다...ㅎㅎ

    어제밤에도 오늘도....

    여명
    댓글
    2012.09.30 09:06:30

    루디아님 오늘밤에 강강수월래~~~~

    오세요~~우리 친정동네루다~~~~~

    오작교
    댓글
    2012.09.30 10:20:38

    저는 오늘 저 혼자서 지키는 것이 아닌가 걱정을 했는데

    그래도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안심안심입니다.

     

    차례들은 잘 지내셨겠지요?

    저는 고향에서 근무를 한다고 오늘 당직을 하라네요.

    기꺼이 받아 들였지만 성묘를 가지 못한 죄스러움에......

    이제  슬슬 출발준비를 하려구요..

    조카녀석  결혼날짜가 임박해서  차례는 안올리기로했구...

    평상에 앉아  술이나 한잔하면서  도란도란  얘기나 나누면  될듯하네요

    오작교 모든님들  포근하구 행복한느낌만   이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15번음악이  어느 여자가수가 부른걸  전인권님이  다시부른줄 알았는데

    315번을 들으니  외국곡이였네요... ( 어떻게 읽어야되는지...^^)

    여명
    댓글
    2012.09.29 17:26:05

    잘 다녀 오시구요~~

    먼가요?

    추석연휴 반가운 명절이 다가왔네요

    회원님들 온가족들이 평안하시고

    즐거우시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고 가시는 길 운전 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이주사
    댓글
    2012.09.29 16:19:13

    네~ ^^

    바람과해님두  포근하게  명절 보내시길요 ~ ~

    고이민현
    댓글
    2012.10.01 13:15:36

    시원한 바람이 불고

    따사로운 햇볕이 늘

    감싸는 생활이 되시길.....

    어제 훤한 달빛아래 보고픈이와 화상채팅~~ㅎㅎㅎ

    참 좋은 세상입니다.

    동생집 에서 고2인 조카랑 아이스크림 사러가며...

    추워 걸치고간 사파리 주머니 안에서 뭔소리가......

    오작교 동생이...ㅎㅎㅎ

    훤한 달빛아래 비추이는 동생 얼굴을 보며 우리님들 얼굴까지...보이는듯....

    참 반가웠습니다.

    우리 조카가

    이모! 누구예요?

    동생...

    외삼촌여?

    아녀!!

    구럼 누구예요?

    응 오작교 동생....

    오작교가 누구예요?

    뉘엄마한테 물어바라....잘아니까...ㅎㅎㅎ

    우리동생들은 다 알거든요...ㅎㅎㅎ

    저의 이웃을요...ㅎㅎ

    너무 반가웠어요....

     

    이주사
    댓글
    2012.09.29 16:22:46

    따듯함이  모락모락...  여명님의  이번추석은  참 해피하실거라는  느낌..

    이주사는  건강만  염려할께요~ ^^  ( 과식하지  마셔요~ ㅎㅎ)

    여명
    댓글
    2012.09.29 17:27:41

    전.....늘 해피해요 ㅎㅎ

    조금 모자란듯 사니....그냥 행복한거 같아요.

    잘 다녀 오시구요~~

    gaea_02091813000004.gif

    고운초롱
    댓글
    2012.09.28 20:50:1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까꽁?

    민속 대명절 추석이 코앞에 와 있네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알콩달콩 참 좋은 시간 되시고

    자극적이고 기름진 음식을

    먼저 먹게 되면 칼로리 소비도 많아지고 폭식도 유발 할수 있다네요 ㅎ

    구러니깐
    되도록이면 좋아하는 음식은?

    나중에 드셔야 하고

    먼저 야채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어야 한데요 ㅎ

     

    왜냐구요?
    포만감을 주어 과식을 방지 하는 효과가 있다네요

    암튼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이주사
    댓글
    2012.09.29 16:24:07

    초롱님두  포근한 명절 되셔요~~~ ^^

    여명
    댓글
    2012.09.29 10:21:15

    송편까지....ㅎㅎ

    3.gif

    고운초롱
    댓글
    2012.09.28 20:40:21

    연휴동안 초롱인 광한루 그네뛰기 현장에서 쪼로케

     

    누구든지 시간내어 오셔욤 ㅎ

    여명
    댓글
    2012.09.29 10:22:14

    우리 전에  타고 놀았찌이?????

    고이민현
    댓글
    2012.09.28 21:51:52

    춘향 아씨 그네 타네.

    우리민족의 대명절 한가위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올해에도 뜻깊은 수확을 거두고 사랑하는 가족,

    이웃들과, 친지,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만사가 형통하시길 바라오며,

    만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이주사
    댓글
    2012.09.29 03:27:16

    들꽃향기님  빨리 완쾌하셔요...

    기원해주시는 만복은  그다음에  받을께요.... 꼬~옥이요...

    여명
    댓글
    2012.09.29 10:23:28

    들꽃 동생도 잘 지내요.

    여명이 밝아 오는 시간입니다.

    음악이 왜 우리 홈에서만 들려야 하나요

     새벽에 산책을 나가면

    하늘에서,땅에서, 풀에서, 나무에서

    다 들려 왔으면 좋겠어요.

    그래 맞아요 . 제가 못 듣고 있는 닫힌 마음이겠지요.

    여동생집 방에서 잘라구그러다~~~애꿎은 스마트폰만....모가지 아파  팽겨치고 다시 줘오기를~~~~거실로나와   잘라구  잘라구  구러다   tv  켜고  채돌리기 연습하다  결국엔  일어나 앉아   이눔   또잡고   실갱이 합니다.잠자리를좀 타거든요~~승질이 못되 그렇죠~~~~~

    이주사
    댓글
    2012.09.29 03:24:03

    정말 승질(?)이  못되신거예요??  그럼 난 어쩌지요?  쫌  더한데.....

    내려가는 기찻길인가 무슨 상관 있길래 올라가는 기찻길인가 그게 또 무슨 상관이 있어요 이, 오 한밤, 음악이 싫지 않아 마냥 즐감합니다. 편히 밤을 보내시고 추석 잘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아침 저녁으로 무척 쌀쌀하지요~~

    오또케 추석 기달리지..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힘들어도 명절이 좋긴하네요~~

    풍성한 사랑의 추석 맞아보아요~~~ugcCAF1YZYQ.jpg

    여명
    댓글
    2012.09.28 00:44:05

    와아   ~~~루디아님 가족이다~~~어디 가셔요?오작교님댁에요?   나두 델구 가시지잉~~~~

    이주사
    댓글
    2012.09.28 02:38:46

    오잉?

    오작교님 댁이   저렇게  호젓한길루 가야되는거였어요??

    아파트..아니였어요??   ^^

    여명
    댓글
    2012.09.28 04:20:45

    여긴별장가는길  ~~~~

    이주사
    댓글
    2012.09.28 14:29:01

    아~항 ~ ~ ~

    루디아
    댓글
    2012.09.28 20:21:05

    두 분이 아주....

    척 하니 착하고 알아들으시네요....

    353번 로망스가 잔잔한 게 참 좋습니다.

     

    수 년만에 한국에서 추석 명절을 맞이합니다.

    올 설날은 지나간 지도 모르고 누워만 있었고...

    답답하고 힘들었던 기억은 다 사라져 버리고..

    정말이지, 망각이란 거 좋습니다.

     

    이제 추석도 지나면 몇몇 분들 한 번 뵐까요?

    연말까지는 너무 길지 않나요?

    분위기 좋은 데서 진한 커피라도 한잔 하면서

    어떨까요? 와인이나 칵테일 한잔도 좋습니다만.

    여명
    댓글
    2012.09.28 00:40:30

    좋지요..흥겨운 추석 보내시고 날한번 잡아봐요.쓴커피도 좋고 인사동 구수한 보리밥도 좋구요 ..홀가분하게 보고픈이들 만나자구요.

    오작교
    댓글
    2012.09.28 14:19:36

    10월에 Ador님께서 서울에 치료차 올라가신다고 했습니다.

    그때 즈음에 맞추어 번개를 한번 할까 합니다.

    서울과 근교에 계서는 분들도 모두 얼굴을 뵈었으면 좋겠네요.

    알베르또
    댓글
    2012.09.28 18:03:47

    우리 대장님께서 날짜를 맞추시어 공지를 올리면

    그대로 따르겠습니다.  공지 기다리겠습니다.

    여명
    댓글
    2012.09.29 10:24:29

    기다립니다.....

    동생집에와서  저녁먹고  수다도 못떨고요 ㅎ 이집  작은딸이 셤이네요.  여기있으니  애들이 커서  조용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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