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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공간은 오작교의 홈 옛 홈페이지 입니다.
    따라서 이 공간에 글을 올리시면 읽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새로운 오작교의 홈 페이지는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s://park5611.pe.kr

    305번 "Atsui sayonara"를 듣다보니 베트남 사이공에 살았던

    그 시절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매니저였던 '이임'이라는 베트남 처녀 아이가 매일같이 크게 틀어놓고

    즐겨 듣곤 해서 마음 고생하던 그때 시절로 되돌아 간 듯 합니다.

    임재범의 "너를 위해"와 "Atsui sayonara" 두가지 노래를 그리도 즐겨 들었는데

    지금은 뭐하고 사는지... 일어와 영어 회화가 참으로 유창했었는데.

    여명 누님!

    실로 오랜만에 뵈니 할말도 많습니다.

    그간에 이야기꺼리 풀어놓으시려니 정말 많지요?

    효녀 노릇 하시느라 그동안 바쁘셨군요.

    저도 외손자 시골 데려와 며칠 놀다가 다시 딸네집에

    가서 있다가 오늘 저녁에 내려왔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이식을 위한 입원 날짜가 잡혔습니다.

    그동안 잘 견뎠고 이제 가장 중요한 고비가 남았습니다.

    그래서 며칠동안 홈에 들리질 못했지요. 

    기도속에 기억해 주신다니 고맙습니다.

    이렇게 늦게라도 소식 전해주시니 또한 고마울 따름입니다.

    정말 정말 환영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5.02.02 19: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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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5.02.02 19:37:47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

    맘고생 많이 하시네요~

     

    이쁜 손주가 환한 웃음으로 언능 일어날 거같아요

     

    아가도 오라버니도 핫팅!!

    쉼표
    댓글
    2015.02.03 10:31:19

    알베르또님 !!

    손주가 잘 견디어 좋은소식 있기를 기도합니다 ~

    가족 모두 힘 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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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5.01.30 14:20:1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울 님들께!

     

    까꽁?

    아니 벌써...1월도 낼이면...

    에고~~ 세월이 어찌나 빠른지...

    점심 맛나게 드셨나욤?

    따끈한 차 한잔 들고 님들을 떠올려 봅니다.

    .......

    루디아 언니 모해?

    보고싶구

    궁금하구

    .....

    암튼

    흐린 오후이지만

    맘만은 금방 웃고 또웃는 시간 되세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5.01.30 14:55:41

    여명언니의 손녀 혜승이도 얼마나 이쁘게 많이 컷지요?

    또 쌍둥이 대박이들은

    이제 6세인가요?

     

    아이들이 넘 귀엽고 사랑스럽고 이뽀욤 ㅎ

    언제 다 함께 만나면 참 좋겠따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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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5.01.29 21:15:34

    어여쁜 초롱이 겁나게 바뽀서 낼 뵙겠습니당 ㅎ

    초롱이도 안보이고요~~

    다들 어디 가시고????

    고운초롱
    댓글
    2015.01.30 14:31:06

    울 여명언니!

     

    진짜진짜 방가방가.^^

    언니의 일상을 한눈에 싸악 들어옵니다.

     

    암튼

    애쓰시네요

     

    반갑구요

    금새 ㅎ울 "쉼터"가 언니의 환한 모습과 같이 밝아져 참 좋아요 ㅎ

     

    시간 나실때마다 들려 주시고

    올핸 더 건강 챙기시며 좋은일만 함께 하시어요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집에오니 무담시 참좋습니다.

    아기들이 이제 할머니 아무곳두

    가지말라 합니다~ㅎ

    기분좋지요~

    막상오니 온통 맘은 부모님옆에...

    맘이무거워집니다~

    서울대병원 예약날~

    홍제역에서 지하철 타고 갑니다.

    경로석 편안히 앉아...

    상암사는 여동생이 와서

    이틀 휴가...ㅎ

    반겨 주시니 고맙습니다.

    03시48분부터 이러고 있습니다.

    아직도 헤매고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보고프신 귀한님들 흔적찾아....


    고선배님 한결 같으신 이곳사랑에  존경을..


    작년이어 또 지각축하 합니다.

    오작교 동생님~

    생일 축하 드리우~

    얼마전 굴찜 먹으며 생각 했지요.


    예쁜 초롱이~보고프다고 보채는 초롱이

    얼마나 예쁜지요~


    그리도 애타게 보고파하던 루디아님~

    나야~그렇고...뜸한거 같아...궁금하우~

    보고픈 마음 늘  입니다.


    알베르또 형제님~

    애절한 사연에  맘아픔니다.

    매일매일  기도속에서  기억 하렵니다.


    명동 복음화 학교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부모님댁에서 살고 있습니다.

    기억력이많이 쇠퇴하신 울엄마~~

    두분  안스러워~ㅎㅎ


    왔다갔다 많이 분주 하네요.

    시눔들도 많이 컷구요.

    얼마전 다녀간 딸도  잘있구요.


    아들며늘도 여전히들 에미 챙김에...ㅎ

    복이지요~감사함 이지요.


    넓은집에 두분 사시는 이곳!!

    너무 조용 합니다.


    쉼표님과 가까이 있으니~

    자주 카톡질~~ㅋㅋ


    데보라님과도 아주자주자주 카톡!!

    주님 사랑 이야기 속에서~~~ㅎ


    지난해 여름정모 이야기보며

    가슴이 부글부글....

    나없이도  왜저렇게 즐거우신거얌!!!!호호호

    그리움...보고픔의 투정 입니다.


    이밖에 모든님들은  다음에 인사 드릴께요.

    아침기도  시간이....


    알베르또님!!!!

    오늘부터  동참 합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5.01.27 10:29:20

    2015년 여명이 밝아오니 홈이 한결 훤해지는듯 합니다.

    물론 여늬 회원분들도 궁금 했을 여명님의 자취를 보니

    반갑군요. 

    가사와 부모님 봉양에 힘쓰시고 계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오작교
    댓글
    2015.01.27 17:11:41

    아침에 창가에서 까치가 울어대지도 않았는데,

    정말로 반가운 분이 오셨네요.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오실 수 없는 무슨 사연이 있나보다 생각은 했지만

    너무 오랜시간을 뵙지 못하니 궁금하기도 하고,

    또한 걱정도 되고 그랬습니다.

     

    뵈니 그저 반가울뿐입니다.

    쉼표
    댓글
    2015.01.28 12:26:14

    20.jpg

    언제나 바쁘신 여명님 ~

    건강도 챙겼으면 .....

    아프지 마슈 ~~~ ㅎ

     

     

    여명
    댓글
    2015.01.28 19:56:58

    맘고생이 좀....엄마때문에요.

    혼자 두어번 몰래 훌쩍훌쩍도....

    더 많이 힘들면 휭허니 갈거유~

    가서목간이나 싫컷하구요~~~ㅋ

    고운초롱
    댓글
    2015.01.30 14:32:47

    울 여명언니 언니 보고시포...

    고운초롱
    댓글
    2015.01.30 14:35:57

    울 쉼표 오라버니!!

    언제나 멋쟁이십니다 ㅎ

     

    구레서

    아름다운 여명언니의 모습을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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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5.01.26 19:44:5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울 님들께!

     

    까꽁?

    활기차게 월요일 시작하셨는지요?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 거 같습니다.^^

     

    이런때에..

    건강에 더욱 신경을 쓰시고

    맨날맨날 좋은일루 ㅎㅎ웃음이 많으시길 기원합니다 ^^

     

    따뜻한 저녁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작교님의 생신을축하합니다

    꽃바구니는 이쁜이들이 드렸을테니까 저는 그냥인사로하고 선물은 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저녁은 겨울비가 너무나 조용히 내리고있어 운치가 더하는군요

    요사이 봄날처럼 따뜻했는데 목마른대지가 흠뻑젖어 생기가감돌고있는것 같군요

    어제는 난생처음으로 주말에 출근했습니다

    년초가 년말보다 엄청바쁘네요

    작년도 예산을 전부다 이달안에처리해야하기때문에 정신이없는데 다음달부터 영화촬영이 들어간다고

    준비때문에 무지허게 바쁘네요

    거기다가 월말이라  어이구야....쓰러지기일보직전인데 초롱님 문병오실려나??

    행복한 저녁시간되시길바랍니다

    오작교
    댓글
    2015.01.26 07:49:58

    감사합니다. 다향님.

    어젠 집안이 씨끌쩍하는 바람에 컴 접속을 못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생일을 축하해주셨네요.

     

    저 역시 요즈음이 정기 인사철이라 조금 마음이 바쁘군요.

     

    축하 고맙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5.01.26 19:35:34

    울 다향님!

     

    까꽁?

    구론데

    새해 초부터 글케도 바쁘시다니 참 좋은 소식입니다.

    오잉?

    영화제작을?

    그래서 쓰러질듯..ㅎ

    암튼

    이런 불경기에 추카추카 드려욤 ^^

     

    글구

    문병을 오데로 가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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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더욱더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고 계시지요

     

    울 님들!!

    그토록 소중한 대표님의 생신을 축하해 드립시다 ^^

    고운초롱
    댓글
    2015.01.24 16:07:27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울들에게 점~~~~~점
    더 소중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생신을 추카추카~~♪~♬

     

    암튼
    울 감독오빠!!태어나줘서 정말 고맙고 감사해요 ~ㅎㅎ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글구

    많이 많이 추카추하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5.01.24 16: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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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은
    댓글
    2015.01.25 04:56:20

    오작교님 생신을 축하 드립니다.

    나이가 먹어도 생일은 즐거운 거잖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매일 매일 되세요.

    오작교
    댓글
    2015.01.26 07:54:48

    그러게 말입니다. 하은님.

    어젠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서

    시끌쩍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마냥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축하 고맙습니다.

    쉼표
    댓글
    2015.01.24 16:18:47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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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댓글
    2015.01.26 07:57:27

    고맙습니다. 쉼표님.

    어제 하루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서인지

    오늘의 시작이 쬐끔 더 무겁군요.

     

    쉼표님도 날마다 건강해지세요.

    별빛사이
    댓글
    2015.01.25 08:59:30

    장미.jpg

    오작교님 생일축하합니다. ^^*

    오작교
    댓글
    2015.01.26 07:51:39

    별빛 벗님.

    제 생일이면 님도 생일이잖아요.

    이 아름다운 세상에 나심을 늦게라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축하 고맙습니다.

    오작교
    댓글
    2015.01.26 07:53:40

    고운초롱님.

    엊그제 생일선물을 한아름 가져다 주시더니

    이렇게 또 축하를 해주셨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님의 말씀처럼 이 공간이 더욱 더 편안하고

    알찬 공간이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30.jpg

    20140225190112610.jpg

    고운초롱
    댓글
    2015.01.22 13:51:3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한분 한분 떠올려 봅니다...

     

    별일 없이 잘 지내시죠?

    오랫동안 암 소식이 없는 님들도 계시고..

     

    그래서 궁금하고 또 보고싶습니다.

     

    암튼

    올핸 행복한 웃음이 더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하은
    댓글
    2015.01.23 04:02:02

    와~아! 정말 맛있겠다.

    다 먹고 싶지만 다른 님들을 위해서 한개만 먹고 갈께요.


    사는것이 다 바쁘지만 정말 갈수록 한줄 안부 인사도

    할수 없을 정도로 마음에 여유가 없어 지는것 같아요.

    좀더 부지런을 떨어야 겠어요.


    저도 모든님들 보고싶고 사랑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5.01.23 18:33:00

    울 하은언니 그러게요~~

     

    보고싶은 님들!!~~~이여

     

     

    이곳에 오시는 모든님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소식이 궁금하네요.

    이쁜초롱님의 항상 밝은 웃슴에 저까지 행복 해 지네요.

    제가 지내는곳은 오늘 공휴일이라서 마음이 한가롭네요.

    손주들이 집에 있어서 같이 놀고 있으니까요.


    한잔의 커피를 마시며 작은 행복을 누리고 있어요.

    이 커피의 향기가 모든 님들에게 날아가 함께 느끼고 싶어요.

    오늘도 많이 감사하며 행복 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5.01.22 13:54:31

    ㅎㅎ

    작은일에도

    이케 행복함을 느끼시는 울 하은언니에게 박쑤를 보냅니다.ㅎ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될거같아요

    정말로 ㅎ

     

    울 하은언니!

    늘 고맙고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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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5.01.19 18:11:0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까꽁?

    포근한 하루였네요.^^

    월요일

    힘차게 시작하셨지요?

     

    암튼

    한주도 향기 가득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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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5.01.15 20:26:49

    보고싶다..

     

    울 여명언니!

    사랑하는 울 님들~....

    오랜만~.....안녕.....

     

    겨울 날씨치곤 넘 좋으네요..

    겨울답지않게...ㅎㅎ

    제가 사는 미국 시카고는 눈이 펑펑...

    무지 추운데.....ㅎㅎㅎ

     

    따뜻한 차 한잔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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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들려 안부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많이 웃으세용~

    고운초롱
    댓글
    2015.01.15 20:25:56

    언니 데보라 언니

     

    아니??

    미국 시카고에 언제 갔어요??

     

    진짜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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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쉼표
    댓글
    2015.01.14 10:36:35

    오호...

    재털이주....

    캬 !!!~~~~

    멋쟁이 ~

    고운초롱
    댓글
    2015.01.15 20:24:39

    ㅋㅋㅋ

    엊그제 쪼론 막걸리를 따악 한잔 나누고 싶었지요ㅎ

     

    울 쉼표 오라버니!

    언니랑 춘향골 막걸리에 파전이랑 맛보러 와바바욤 ㅋ

    쉼표
    댓글
    2015.01.16 10:47:04

    춘향골 막걸리 마시고 취해서 운봉의 별밤을 헤이던 날....

    아.. 그날이 그립습니다 ~

     

    다향
    댓글
    2015.01.14 21:05:50

    초롱님!

    무얼 그렇게 맛나게 드시나요?

    쬐끔이라도 남아있으면 저좀주세요 맛이라도 보게요

    그건그렇고 무지하게 오랜이지요?

    요즈음 어떻게된것이 년말보다 년초가 더바쁘네요

    작년도 예산을 이달안에  불용처리해야하기때문에 정신이 하나도없네요

    나이도 한살더먹어서 그런지 속도가 더디게만하는걸 어찌할수없음을 체념할뿐입니다

    추운겨울에 잘챙겨입으시고 식사도잘하시고 아무튼 건강잘챙기셔야합니다

    요즈음에 눈이 안와 통행에 불편함이없어 좋군요

    작년까지만해도 아무리눈이와도 무조건 승용차로 출퇴근을 했는데

    올해부터는 소심해져서 눈만왔다하면 버스로 출퇴근할려고허니 여간 불편하네요

    참으로 사람 욕심이라는게 끝이없나봐요

    그래도 올해도 안잘리고 일할수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를...

    고운초롱
    댓글
    2015.01.15 20:21:41

    ㅋㅋㅋ

    다향님!

     

    방가방가

    초롱이가 마시는 쪼건 ㅎ

    춘향골 막걸리에요

     

    몇해전..

    {오작교 홈} 송년회때의 모습이랍니다.

    녹차_1~1.GIF

    고운초롱
    댓글
    2015.01.12 19:36:4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한분 한분 떠올려 봅니다...

     

    하은
    댓글
    2015.01.14 03:48:26

    밖에 나가서 걷고 들어 오니 우리 이쁜 초롱님이 요렇게 이쁜짓을.....

    따뜻한 차 한잔의 행복을 느끼게 해 주어서 고마워요.

    오늘 걷는데 거리에 목련꽃들이 얼마나 이쁘게 피었는지

    꼭 이쁜 초롱님 같았어요.


    우리님들 오늘도 행복 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5.01.15 20:22:29

    ㅋㅋㅋ

    오잉?

    울 하은 언니 초롱이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욤 ㅎ

    autumn_010.gif

    고운초롱
    댓글
    2015.01.09 16:03:0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울 님들께!

     

    오늘도 까공?

    벌써 주말입니다
    좋은계획 세우셨지요?

     

    초롱이도 한달 전 부터 여행 장소밎 숙소 준비를 하고~~

    드뎌 ㅎ
    낼은 1박2일
    울 감독오빠네랑 좋은사람들 세 가족이
    여행 계획을 앞두고 맘이 풍선만큼이나 부풀어 지고 있습니다.ㅎ

     

    암튼
    즐겁고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하은
    댓글
    2015.01.10 04:30:59

    좋은 사람들과 좋은 여행은 정말 기대가 풍성 만큼 부푼

    그런 여행이 되겠지요.

    좋은 여행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즐겁게 다녀 오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5.01.12 19:43:21

    네에 하은언니

    모처럼 1박2일

    넘넘 신나고 행복한 여행을 즐겼습니다.ㅎ

     

    ㅋㅋ

    언니 사랑해요~

    알베르또
    댓글
    2015.01.12 18:32:33

    이쁘고 고운 초롱님!

    여행 잘 다녀오셨나요?

    재미있던 이야기 좀 올려주시지요.

    제발...

    고운초롱
    댓글
    2015.01.12 19:55:04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

     

    까꽁?

    잘 지내셨어요?

    감독오빠를 포함 네 부부가 봉고차 15인승을 임대해서

    영덕 포항 부산 국제시장까장

    즐겁고 유쾌한 여행을 다녀왔답니다.ㅎ

     

    구론데

    봉고차 안에서도 돌아가며 지난해 오라버니댁에서

    아코디언 연주에 맞춰서

    흥럴흥얼 ㅎㅎ 따라부르던 고때처럼

    옛 노래 모음곡을 완죤 틀어놓은거 가트더라고요 ㅋㅋ

     

    고 행사 진행자가 누구였을까욤??

    알아맞춰봐보세욤??

     

    흰트?

    장난끼 넘치는 표정을 연출하시며
    행사를 더욱더 빛내주셨습니다.^^

    알베르또
    댓글
    2015.01.13 18:30:57

    물으나 마나 감독 오빠지 누구겄슈?

    더구나 장난끼 넘친다카모 빤하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5.01.13 20:18:10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

    딩동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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