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3시48분부터 이러고 있습니다.
아직도 헤매고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보고프신 귀한님들 흔적찾아....
고선배님 한결 같으신 이곳사랑에 존경을..
작년이어 또 지각축하 합니다.
오작교 동생님~
생일 축하 드리우~
얼마전 굴찜 먹으며 생각 했지요.
예쁜 초롱이~보고프다고 보채는 초롱이
얼마나 예쁜지요~
그리도 애타게 보고파하던 루디아님~
나야~그렇고...뜸한거 같아...궁금하우~
보고픈 마음 늘 입니다.
알베르또 형제님~
애절한 사연에 맘아픔니다.
매일매일 기도속에서 기억 하렵니다.
명동 복음화 학교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부모님댁에서 살고 있습니다.
기억력이많이 쇠퇴하신 울엄마~~
두분 안스러워~ㅎㅎ
왔다갔다 많이 분주 하네요.
시눔들도 많이 컷구요.
얼마전 다녀간 딸도 잘있구요.
아들며늘도 여전히들 에미 챙김에...ㅎ
복이지요~감사함 이지요.
넓은집에 두분 사시는 이곳!!
너무 조용 합니다.
쉼표님과 가까이 있으니~
자주 카톡질~~ㅋㅋ
데보라님과도 아주자주자주 카톡!!
주님 사랑 이야기 속에서~~~ㅎ
지난해 여름정모 이야기보며
가슴이 부글부글....
나없이도 왜저렇게 즐거우신거얌!!!!호호호
그리움...보고픔의 투정 입니다.
이밖에 모든님들은 다음에 인사 드릴께요.
아침기도 시간이....
알베르또님!!!!
오늘부터 동참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한분 한분 떠올려 봅니다...
별일 없이 잘 지내시죠?
오랫동안 암 소식이 없는 님들도 계시고..
그래서 궁금하고 또 보고싶습니다.
암튼
올핸 행복한 웃음이 더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초롱님!
무얼 그렇게 맛나게 드시나요?
쬐끔이라도 남아있으면 저좀주세요 맛이라도 보게요
그건그렇고 무지하게 오랜이지요?
요즈음 어떻게된것이 년말보다 년초가 더바쁘네요
작년도 예산을 이달안에 불용처리해야하기때문에 정신이 하나도없네요
나이도 한살더먹어서 그런지 속도가 더디게만하는걸 어찌할수없음을 체념할뿐입니다
추운겨울에 잘챙겨입으시고 식사도잘하시고 아무튼 건강잘챙기셔야합니다
요즈음에 눈이 안와 통행에 불편함이없어 좋군요
작년까지만해도 아무리눈이와도 무조건 승용차로 출퇴근을 했는데
올해부터는 소심해져서 눈만왔다하면 버스로 출퇴근할려고허니 여간 불편하네요
참으로 사람 욕심이라는게 끝이없나봐요
그래도 올해도 안잘리고 일할수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를...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한분 한분 떠올려 봅니다...
밖에 나가서 걷고 들어 오니 우리 이쁜 초롱님이 요렇게 이쁜짓을.....
따뜻한 차 한잔의 행복을 느끼게 해 주어서 고마워요.
오늘 걷는데 거리에 목련꽃들이 얼마나 이쁘게 피었는지
꼭 이쁜 초롱님 같았어요.
우리님들 오늘도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