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11.26 16:43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초롱이도 어제 모처럼 계획이 없어서
점심먹고 딸아이 서울보내고
나 홀로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 테마음악방 음악 볼륨높이고
청소를 했거든요 ㅎ
고로케 수고하시는 울 감독오빠의 고마움도 떠올리면서요 ㅎ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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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초롱이도 어제 모처럼 계획이 없어서
점심먹고 딸아이 서울보내고
나 홀로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 테마음악방 음악 볼륨높이고
청소를 했거든요 ㅎ
고로케 수고하시는 울 감독오빠의 고마움도 떠올리면서요 ㅎ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