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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공간은 오작교의 홈 옛 홈페이지 입니다.
    따라서 이 공간에 글을 올리시면 읽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새로운 오작교의 홈 페이지는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s://park5611.pe.kr
    K-41.png

    고운초롱
    댓글
    2014.05.23 18:49:4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요즈음 이곳 저곳 담장너머

    어우러지는 장미 꽃이 넘 아름답습니다.

     

    시원한 저녁에 꽃길도 산책하시며

    편안한 저녁 되세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나옹선사님의 말씀이 떠올라서...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크기변환_SUC50001.JPG


    오늘 오전에 통천문 하나를 추가하여 꾸미고
    통천문 속에 팔각정을 배치하였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4.05.23 20:19:59

    울 청정님!

    정원이 넘 이쁘네요

     

    편안한 밤되세요~

    음악을 따라 오작교 건너 찾아왔답니다^^

    참 좋은 공간이라는 생각.

    이따금 들려 시름 덜고,

    무엇인가 자그마한 안식을 얻어갈 수 있는 쉼터라는 생각에

    한참을 머물다 회원 가입 했지요.

     

    기쁘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고이민현
    댓글
    2014.05.22 08:03:30

    초면이지만 반갑습니다.

    제 닉네임이 이상하죠?

    오작교에서 맺은 인연 쭉 이어갑시다.

    아랫지방은 비가 내렸군요...

    이 때쯤이면 아주 잘 어울리는 빗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저만 아는 빗소리예요.......

     

    아주 어릴 때

    비오는 날이면 마루에 누워서 슬라브에 내리치는 빗소리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도

     빗소리 자장가 삼으려고 소리들어올 만큼 창 열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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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4.05.20 20:42:5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꼐!

     

    까꽁?

    비내리는 아침!

    출근길에

    좌회전 신호 대기중이였던 저의 자동차를 ....

    뒷차가 쿵~~~~~!!!!!받아서...

    초롱이 간이 다 떨어져 나간 줄알았습니다.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언제나 안전 운전 하시길~요

     

    암튼

    오늘도 삶의현장에서 수고가 참 많으셨지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37852683_upup6214.gif

     

    때아닌 때가 없거늘

    오늘 내리는 비는 왠지 좀 수상쩍네요..

    기다리지 않았던 시간이 느닷없이 닥쳐오듯이

    밍기적거리며 내리는 비가 종일 거리를 스산하게 합니다

    다들 건강하신지요..

    이나이에 뭔가를 그것도 생소한 일을 시작한다는것이 제법 치열하네요..

    삶이 생소하면 사람에 정 기울이고

    사람이 낮설면 삶이 기러워 지는법..

    이렇게 비오는날엔 틀림없이 오작교의 어느님의 센치한 글을 만날 수 있으리라

    왠지 요즘은 발라드보다 트롯이 좋아지더군요...

    마른 음식이 좋아지고 수수함에 눈이 자주 가고

    그럭저럭 살아지는 삶이란 생각에 자주 싱겁게 웃습니다

     

    산과 강으로 나가고

    한 사람과 오래도록 사랑하고

    큰 영광을 바라지 않고

    매일매일 새로워지는 것!

    이것이 바로 지헤롭게 살아가는 방법이라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두어가지는 못하고 산듯합니다,...

    챙겨볼일입니다...그닥 어려운것도 아닌듯 하구요...

    모두 건강하세요...잊지는 않았답니다..

    잠시 다른것들을 좀 붙들고 있을뿐...

     

    고운초롱
    댓글
    2014.05.20 20:37:44

    비 내리는 날!

    다정하게 데이또 즐기는 연인 이미지가 넘 아름답습니다.^^

     

    안그래도

    촉촉하게 내리는 빗속에 좋은 사람들이랑 함께

    차를 타고 시외를 잠깐 다녀왔는데

    참 많이 행복하더라고요

     

    암튼

    울 시몬님 어찌나 안 보이시던가?

    혹시 이민을 가셨나?

    궁금했었습니다.ㅎ

     

    그래도 가끔씩은 소식 주시고

    하시는 일 술~술 잘 풀리셨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해금옥
    댓글
    2014.05.20 21:07:52

    시몬님이 다녀가셨네요...

    오랜만에 글을 보니 반갑습니다..

    다른 것을 붙들고 계시는 군요  ㅎㅎ

     

    이것저것  다...잘됐으면 좋겠습니다 ^^

    color-deco59.gif

    고운초롱
    댓글
    2014.05.19 16:44:0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근데..넘 덥죠?

    아고 졸려랑 ㅎ

    왜냐고욤?

     

    울 감독오빠랑 언니가 점심에

    해물 칼 국수랑 만두를 사주셔서

    정말 배가 부르게 맛나게 먹고

    오후내내 .ㅎ

     

    암튼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
    한주도 늘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쉼표
    댓글
    2014.05.20 10:10:04

    흐미 !! ~

    나두 ....

    해물 칼국수 무쟈게 좋아 하는데...

    부럽다요 ~


    

    고운초롱
    댓글
    2014.05.20 20:33:04

    오잉?

    초롱이도 수제비 칼국수 부침게 넘 좋아하거든요 ㅎ

     

    울 쉼표 오라버니 골케도 부러우시면~~ㅋ

    고롬 지리산 자락으로 이사오3~~ㅎ

     

    맛난 음식 찾아다니며 함께 먹게욤 알죵?

    해금옥
    댓글
    2014.05.20 21:11:26

    맛있었겠어요...초롱님^^

    초롱님 감독오빠랑 천사언니   저두 사주실까요?

    괸히 셈나서 배아플려구 그러구 있어요  ㅋㅋ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어느덧 초여름 날씨로 접어들었군요.

    제가 하는 일이  돌을 수집하고

    야생화와 묘목을 키우고 가꿔 석가산 수석정원을 꾸며가는 일인데요,

    야생화중에 번식이 많이되어 수량이 많아진 것을 무료나눔해 드릴까 합니다.

    품목:사계절 패랭이, 황금 달맞이, 쥐꼬리 새덤중 한가지 택일(시가 2만원 상당)

    일시:2014년 5월18일~5월25일 연락처:010-6634-7088

    조건:오작교의 홈 가족분중에 남원에 사시고,  아파트가 아닌 화단이 있는 단독주택에서 살고 계신분

          (선착순 세사람으로 제한하겠읍니다)


    크기변환_SUC50001.JPG


     "시간은 흐르고

      정성은 쌓여

      첩첩산중 이루었으니


      꽃향기

      나무향기

      진동하여라"



    고이민현
    댓글
    2014.05.19 07:48:48

    참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단독주택 구입차 남원으로 가야겠네요...ㅎㅎㅎ

    아름다운 수석정원 사진도 잘 보았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4.05.19 18:36:18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언니 잘 지내셨는지요?

     

    오랜만에 인사드린거 같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쉼표
    댓글
    2014.05.19 08:48:01

    고맙고 감사한 일이네요...

    에고 남원으로 이사를 갈 수도 없고...ㅎㅎ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청정
    댓글
    2014.05.19 09:30:03

    쉼표님,  언제 시간내어서 남원에 놀러오셔요.

    저희동네 해물칼국수 대접해드리겠읍니다. 무료입장에 식사대접까지^^

    한가지 부탁은 사진찍는 요령과 온라인에 사진 올리는 노하우

    꼬~옥 갈켜 주셔야 합니다 (제가 워낙 서툴러서요)

    쉼표
    댓글
    2014.05.20 10:12:37

    청정님 !!

    당장이라도 달려 가고싶습니다 ~ ㅎ

    해물칼국수 저금해 두고 겨울 정모때

    남원에서 시식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 감사하게 받습니다 ~

    늘 건강하십시요 ,,,,^^;;



    고운초롱
    댓글
    2014.05.19 16:48:51

    오잉??

    청정님 그래욤?

    울 감독오빠 내외분이 오전에 셩하러 오셨다가

    초롱이랑 함께 주생 무슨?

    주유소옆 해물칼국수 집에 들러

    만두랑 얼큰 해물칼국수를 정말로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ㅎ

     

    몇번갔었는데요..

    혹시 그 식당에서 마주쳐도 몰라볼거 아녀욤?

     

    암튼

    꽃향기

    나무향기 찐~~한 향기 맡으러 가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청정
    댓글
    2014.05.19 20:24:14

    초롱님,

    주생 제천마을 제일주유소옆에 해물칼국수집 다녀가셨군요.

    그 동네 이장님께서 옛날에 살던 집에 제가 지금현재 살고 있답니다.

    언제 시간 되시면 전화주시고 구경오셔요.  감사합니다.

    바람결에 사정없이 흔들어대는 이팝나무....

    어찌나 손 짓하는지......   곁에 가보니 진짜  누가 말했던 것처럼

    뜸이 잘 든 밥 알들이 모여있네요...

    작은 아기손이 몇 번 훑어 내려도  소복한 밥 한공기가 ㅎㅎㅎ

    거리에 온통 이팝나무네요....ㅎㅎ

     

    20091012190254.jpg

     

    청정
    댓글
    2014.05.19 03:13:37

    해금옥님, 안녕하시지요.

    저도 지난번 5월3일 바람결에 춤추는

    곡성 기차마을 장미공원의 이팝나무를 보고 왔답니다.

    그 때는 장미가 피지 않았지만 지금은 한창 피어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4.05.19 18:32:54

    아고 이뽀라

    요즈음 맘껏 매력을 뽐내고 있네요

     

    울 해금옥님 그쵸?

    늦깍이 봄꽃인 이팝나무가 넘 이뽀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K-43.png

    고운초롱
    댓글
    2014.05.15 18:57:0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쉼표
    댓글
    2014.05.16 10:13:37

    항상 변함없이 방명록을 방문하면.....

    기분을 업 시켜주는 초롱님 고마워요~

    금욜일 이네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DSC00616.jpg



    고운초롱
    댓글
    2014.05.19 18:18:24

    울 슆표 오라버니

     

    방가방가  ^^

    늘 잊지 않으시고 항상 고운인사 나눠주시고

    오히려 초롱이가 더 고맙고 감사하죠 ㅎ

     

    넘 이쁘네요

    꽃이요 ㅎ

    울 방명록에 고운꽃향기로 가득하옵니당 ^^

     

    온제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청정
    댓글
    2014.05.19 09:46:39

    초롱님, 반갑습니다. 

    늘 순수하고 소박한 인간미와

    즐겁고 화사한 분위기로 이끌어가시는 수고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저의 작품수준을 열정적으로 줄기차게 향상시켜 가겠읍니다. 수고하셨읍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4.05.19 16:50:09

    울 청정님 반갑습니다.

    글구

    이쁘게 봐주시고 감사해요 ^^

    박하차가 생겨서

    요즘은 즐겨 마십니다.

    화아한 향기가 입 안에서..머리 뇌세포를 지나

    목구멍을 타고 모세혈관 끝까지 퍼집니다.

    어제 밤 늦게 걸려 온 아들의 전화로

    오늘 왼종일 행복했답니다.

    계속 이어지는 훈련으로 피곤한 목소리였는데

    모르게 전화하는 거라고 몇마디 하지도 못하고..

    어느새 훌쩍 커버린 아들..

    그래도 엄마 마음엔 세살박이 개구장이 아가입니다.

    함박꽃이..넝쿨장미가..아카시아가..

    꽃의 계절 오월의 창가에 에쁜 화분하나 들여 놓으세요~~

    차9.jpg

     

    고운초롱
    댓글
    2014.05.15 18:45:16

    울 루디아 언니!

     

    안녕?

    에고..

    나라를 위하여 큰일하러 간 아드님이 많이도 그리우시죵?

     

    그래도

    똘똘하고 건강해서 뽑혀간거잖아요

    암튼

    더 큰 청년이 되어 올테니깐요

    조금만 더 힘내봅시다.

     

    어여쁜 루디아 언니 사랑해요 ^^

    고운초롱
    댓글
    2014.05.15 18:47:10

    쪼로케 이쁜 찻잔에

    울 루디아 언니랑 함께 앉아 차 한잔 나누고 시포지네요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오늘은 완전 여름이었네요~

    그런데도 길거리 옷차림들은 아직

    초봄 스타일이 대부분..ㅎㅎ..

     

    그나 저나...

    봄날은 가고.. 이제 여름으로 들어서는데...

    따뜻하면 만나자던 그 님..

    아마 꿈 속에서 들었던 말이었나 봅니다..^^

     

    문득 아름다운 것들과 마주쳤을 때

    지금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대는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이문재..농담 중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도 사랑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오작교님들~~

    이미지11.jpg

    0-995.jpg

    루디아
    댓글
    2014.05.13 23:14:37

    빨간 운동화 주인은

    어디 있어요~~~

    산뜻하니 다 말랐는데~~^^

    비가 옵니다...

    한 주 시작인 월요일입니다

    396번 달콤한 피아노 연주  창 밖에 내리는 비하고 아주 잘 어울립니다

    눈도 가늘게 떠지고 고개도 갸우뚱  그리고 미소지어 봅니다

    홈식구들 ~~~

    오늘하루 화~~이팅 ^^

    루디아
    댓글
    2014.05.13 23:13:31

    봄 비 오는날은

    노랑우산 들고 강 가로 나가 볼 일입니다~

    물안개 아련하니

    가늘게 눈 뜨고 해금옥님 기다리는 사람 있어요~~^^

    29.jpg

    고운초롱
    댓글
    2014.05.10 16:03:3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까꽁?

    싱그럽고 푸르름이 넘넘 아름다운 토요일 오후입니다.^^

    초롱이도 오늘은 맘이 마니마니 여유롭고

    참 행복하네요~

     

    가족들과 함께 참 좋은 주말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4.05.13 23:11:33

    치마폭에 봄바람이 안기고

    손주와 살랑살랑 산책길이 즐겁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4.05.15 18:48:33

    네에

    넘 보고싶네요

    울 아이가요

     

    낼이면 만날수 있답니다.ㅎ

    해금옥
    댓글
    2014.05.12 07:08:06

    귀여운 손자네요...^^   부럽~~

    초롱님 날씬 다리가 더 부럽~~^^

    고운초롱
    댓글
    2014.05.15 18:49:42

    네에

    헤금옥님

    아이가 넘 사랑스럽고 이쁩니다.ㅎㅎ

     

    늘..

    그립죠..

    6.gif

    고운초롱
    댓글
    2014.05.08 20:39:40

    5월은

    가족 사랑을 실천하는 가정의 달!

    마니마니 따뜻하게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날들 되시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4.05.08 22:52:13

    오늘 어버이날

    행복하게 잘 보내셨지요?

    카네이션 브롯찌도 있더군요..ㅎㅎ..

    식물 카네이션.jpg

    루디아님~~

    오랫만에 뵈니~

    가슴이  콩콩콩~~~


    쉼표
    댓글
    2014.05.08 14:23:43

    여명님 !!!!

    얼굴만 빼꼼히 내밀어 놓고 ..

    또 어디로 내 빼셨나요~?

    고운초롱
    댓글
    2014.05.08 20:47:49

    울 쉼표 오라버니!

     

    까꽁?

    쪼오아래

    단란한 가족들의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

     

     

    손주손녀들이 넘 귀엽고 사랑스럽지요?

    보고또보고

    또 그리워지고...

    고운초롱
    댓글
    2014.05.08 20:41:35

    울 여명언니 방가방가

    잘 지내쎴어요?

    루디아
    댓글
    2014.05.08 22:49:14

    삐짐이야요~~

    근데...

    아직도 콩콩콩 가고 계세요~!!

    이미지3.gif

    계절의 여왕이라잖아요~

    오월~~

    장미의 계절이기도 하네요~

    인사이드 월드를 보니..지구 곳곳에 형편이 많이 어렵더군요..

    마음아픈 일들이 넘 많습니다.

    엘사의 손을 빌어서

    오월의 장미로 덮어버리고 싶습니다..

    식물 장미3.jpg

    고운초롱
    댓글
    2014.05.08 20:45:54

    그러게요..

     

    아픈일들이....

    0.jpg

    고운초롱
    댓글
    2014.05.07 16:31:5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까꽁?
    일년중 젤루 화사하고 싱그러운 요즘입니다.
    구레서
    이 계절을 여왕이라고 하네 봅니다.

     

    연휴를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알콩달콩 보내셨지요?

    초롱인 더 바쁜날들을 ㅎ

     

    암튼
    맨날맨날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가정의 달을 만들어 가세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4.05.07 23:06:36

    아~~

    난 한 송이라도 좋은데..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4.05.08 20:43:50

    어여쁜 루디아 언니 요즘은 봄꽃들로 완죤 취하게 생겼어요

    어버이날이라고 또 꽃바구니에

    철쭉 분재에

    울 셩장 로비엔 꽃향기로 가득하네요

     

    언니 늘 감사해요~~

    그 녀와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내 인생의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은퇴무대를 마친 피겨여왕과 함께한 이의 고백이었습니다

    무엇을 만나 최고의 경험이었다고 말할 수 있는 것...

    만난 것 자체가 행운이고 행복인 것 같습니다

     

    저요....

    지금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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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디아
    댓글
    2014.05.07 23:07:49

    해금옥씨가 행복하다면

    대한민국이 행복한 겁니다~

     

    좋은 음악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하여 가입했습니다.

    앤디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해금옥
    댓글
    2014.05.06 20:55:20

    하이~~~앤디님 ^^

    홈의 인연으로 만나게 되서  반갑습니다.

    저도 잘 부탁합니다.  ㅎㅎ

    루디아
    댓글
    2014.05.07 23:10:35

    앤디님~ 반갑습니다~

    자주 뵈어요~~

    커피25.jpg

    어제 라듸오 방송에서 어느 청취자분의 사연이...

    "바쁜 직장생활속에 부모님을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어린이날을 핑계로 찾아뵐려고 하니 아이들 한테 좀

    미안한것 같아서 이렇게 이야기 했다고 하더군요.

    [어린이날은 할아버지 댁에 가는 날이란다..]  하고

    부모님을 찾아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어제 우리집에도 조용하던 집안에 사위와 딸 그리고

    외손주 3명... 와서 1박을 하고 간다고 하네요.


    122812.jpg


    이렇게 산답니다 ....ㅎㅎ

    부처님 오신날 님들 모두 성불하시기 바랍니다 ~


    루디아
    댓글
    2014.05.07 23:08:52

    역시.. 아이들 소리가 들려야

    사람사는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행복이 뭉게뭉게 피어나네요~~

    어제는 5월5일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立夏였습니다

    산에는 뻐꾸기 울어예고  들에는 온 갖나물이 지천으로

    푸른잎에는 윤기가 더하고  주변에 활력이 솟구치는 계절입니다.

    홈식구들  겨드랑이 근지러우실듯........솟구치는 힘이 날개되시기를.......

     

    b_49_aa_BL_0M2wF_8742349_4.gif

     

    오늘은 어린이 날입니다

    다  커버린 아들들한테  "너희들은 아직도 엄마한테는 어린이야....오늘 바라는건?

    답장왔네요...   저녁 맛있게 해주세요.....^^

     

     

    7_77_24_BL_tkdhan1212_7387597_0.jpg

    늦은 저녁 부터 비가 내립니다..

    세월호만 아니라면

    빗소리 듣기 즐거웠을텐데...

    음악으로 위로받을 수 있음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요~

    모두들 연휴 잘 보내시고

    맑고 밝고 행복한 오월 맞으시길 바랍니다~

    식물 장미2.jpg

    루디아
    댓글
    2014.05.05 00:00:11

    장미사진을 올리고 보니..

    오월은 넝쿨장미의 계절이기도 하네요..

    울 동네 담벼락에 봉오리가 가득 맺히고 피어나고 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토요일 오산에 있는 물향기 수목원을 다녀왔습니다~

    전철이 수목원 지근까지 가니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연휴라서 자동차로는 꼼짝도 못 할정도로 도로가 막혀서 ..

    오늘은 집에서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음악도 듣고 하며 지냈습니다~

    연휴에도 모두 건강들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DSC00598.jpg


    물향기 수목원에서 ---


    루디아
    댓글
    2014.05.05 00:02:03

    방금 글 올리셨군요~

    사진은 부겐빌레아가 맞는지요?

    긴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색감이 달라서 헷갈립니다~

    쉼표님도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쉼표
    댓글
    2014.05.05 15:50:38

    네...루디아님 부겐베리아 맞습니다 ~

    루이아님도 즐거운 연휴 보내셔요 ~


    해금옥
    댓글
    2014.05.05 20:23:49

    쉼표님..

    이 사진은 뒤에 배경없이    작업을 하신 건지..

    나뭇잎모양인데  색깔이 빨갛게..꽃잎이라니

    본 적있어요...

    저는 이름 모르고요...우리 루댜님이 알아요  ^^

    예쁜 사진들 잘 보고 델꼬갑니다 ㅎㅎ

    쉼표
    댓글
    2014.05.06 09:16:20

    금옥님 ...

    위 사진은 부겐베리아 뒤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하늘을 배경으로 찍은 겁니다~

    늘 변함없이 잘 계시지요?

    20130813174842977.jpg

    고운초롱
    댓글
    2014.05.03 17:35:4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공?

    해금옥님의 말씀처럼

    황금같은 연휴가 시작이 되었네요

     

    좋은계획 세우셨지요?

    초롱이도 서울에 올라 가려해요

     

    암튼

    힘내시고...

     

    사랑하는 가족들의 건강도 잘 챙기시고
    귀여운 손주들의 재롱속에서 맘껏
    즐거운 날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4.05.05 00:03:54

    이른바 황금연휴네요~

    고운초롱님도 한걸음 하시겠네요~`^^

    전 이 연휴에 어디 전화가 안오나 기달려도

    감감 무소식입니다~

    벌써 잊혀진 여인이 되었나...ㅎㅎ~

    초롱님도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래요~

    연휴시작됩니다..

    홈식구들  즐거운 날들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루디아
    댓글
    2014.05.05 00:05:40

    멘트가 이리 짧은걸 보니..

    밖에서 빨리 나오라고 재촉했군요~~

    건강 조심 하시고 두루두루 잘 다녀오세요~~

    이것도 좀 나눠드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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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4.05.02 20:21:1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그립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4.05.02 20:23:17

    피에쑤:

    여러가지로 힘드신거 알지만...

    그래도..

    조금은..

     

     

     

    울 감독오빠 완죤 뿌~~울 났어요..

    고운초롱
    댓글
    2014.05.02 20:26:19

    피에쑤:

    아마도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 "대문"을 꼭꼭 잠그시고 어딜가실지도 몰러요..

    해금옥
    댓글
    2014.05.03 00:51:53

    다들 기막힌 일로  멍~~하니 있다보니

    글도 안되고 해서 그런거 같아요,,

     

    이제  화사한 5월이니   얼굴에 웃음띠며 서서히 나타나실껍니다 ^^

    하늘도 슬프고..음악도 슬프고..

    마음도 슬픈 날들이었습니다..

    오월 첫 날.. 맑은 햇살이

    하늘 가득 번져오는것을 보니

    다시금 살아 갈 소망을 갖게하는 듯 합니다.

    하루 속히 마음의 상처가 아물고

    행복한 미소를 되찾게 되길 기도합니다..

    이미지28.jpg

    고운초롱
    댓글
    2014.05.02 20:18:38

    어여쁜 울 루디아 언니!

     

    넹..마자요..

    언능 힘내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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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4.05.01 20:29:3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여름 향기가 거리를 점령하기 시작한 5월의 첫날
    이토록 싱싱함이 피어나는 좋은 날에도
    함께 기뻐하지 못해 아쉬움 가득하네요

     

    어제도

    오늘도

    답답한 맘뿐..
    여러분 힘내세요..

     

    그래도 무엇이든 열중하게 되면
    그나마 맘이 조금은 진정시켜 줄거 같아요

     

    초롱인 요즘..

    시간을 내어 텃밭 가꾸는 일에 열중하고 있거든요

    오늘도 뿌듯하네요..

     

    암튼

    편안한 저녁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130620090910014.jpeg

    고운초롱
    댓글
    2014.04.30 20:13:38

    힘내세요~~

    20101011161411.jpg

    고운초롱
    댓글
    2014.04.29 20:37:5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온 국민이 이런저런 일들로 힘든 하루를 보냈네요

     

    몸도맘도 피로에 지친 울 님들

    쪼거 오미자 차 한잔씩 나눠드시고

    편안한 저녁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5113.gif

    고운초롱
    댓글
    2014.04.28 20:33:50

    울 모두모두 힘들지만..

     

    기운내셔야죠...

    나의 사진 앞에서 울지 마요...... 나는 그곳에 없어요

    나는 잠들어 있지 않아요 ........제발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나는 천개의 바람.... 천 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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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4.04.28 20:32:59

    네에..

    해금옥님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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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4.04.26 13:27:13

    오늘부터 흐려
    낼은 비가 내린다 합니다.

     

    울 모두가 답답한 맘 가득하네요

     .................

     

    언제쯤 큰 미소를  지을수 있을지...?


    암튼

    울 모두모두 슬기로운 지혜로 잘 헤쳐 나가길 기원해 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140425134508826.jpg

    고운초롱
    댓글
    2014.04.25 20:13:09

    오늘도 맘이 우울 하지만..

     

    울 모두모두 힘내시길~~요

    200405190500009_12.jpg

    고운초롱
    댓글
    2014.04.24 19:46:03

    너무너무 아픈 하루하루...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4.04.24 19:48:4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잊혀질까봐서...

    한분한분 떠올리며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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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4.04.22 17:09:02

    할말이 없어
    미안하고

    미안하고


    어른들의 잘못 때문에 ...

    고운초롱
    댓글
    2014.04.22 17:09:48

    슬픔을 나누면 반으로 줄지만


    기쁨을 나누면 배로 는다..

     

    -영국 격언집 중에서-

    ST104_01.gif

    고운초롱
    댓글
    2014.04.21 19:09:46

    주말을 우울하게 보냈거 같네요

    그래서 인지?

     

    오늘도 몸이 힘이 다 빠져나간 거 같구요..

     

    자신만을 위한
    이기심 땜에..

    이렇게 엄청나게 많은 생명들을 희생 시킬수 있다는

    그 사람들에게 넘 넘 놀라고 아푸고 있네요.

     

    에고..

    바다에 수많은 이쁜 꽃들!!

    어찌하면 좋을까요?

     

    날이 갈수록 더욱 더..죄인이 된거 같습니다.

     

    암튼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14041913280914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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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무슨 말을 해야할까?!

    도데체 무슨 말을 해야만 될까?

    해금옥
    댓글
    2014.04.21 10:43:47

    그 어떤말도 ...잃어버렸습니다..

    그저 마음안에 빙빙거리며  ..시커먼 파도처럼 울렁거릴 뿐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4.04.21 19:04:08

    넹~~그러게요

    울 감독오빠

     

    시퍼런 바다 깊숙히..

    얼마나 춥고

    무섭고

    배가 고팠을까요?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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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거리 학생들 무심하게 지나쳤었는데

    오늘...새로운 마음하나가 들어왔습니다....

    그들이 우리의 한 부분이었다는 것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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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4.04.18 15:52:32

    제발!!

    기적의 생환이 될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

    고운초롱
    댓글
    2014.04.18 16:09:02

    구조대 잠수요원들이

    2층 화물칸 앞에 진입을 해서

    문을 여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발....살아있기를...

    반갑습니다.^^


    비통함...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수고하는 분들께 감사를....

     

    구조되신 분들..만에 하나 죄책감을 갖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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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4.04.18 15:55:03

    수고하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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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4.04.17 20:22:21

    세월호
    울 아이들아 꼭 살아서 돌아오세요

     

    모두들 너무 간절한 마음으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너무 미안하고...
    조금만 더 힘 내보자...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말 못할꺼 같아서 보낸다는 엄마 사랑해....

    내가 잘 못한 거 있음 용서해줘  연극부 사랑해......

     

    우리를 얽매고 있던 모든 것에서  사랑은 나를 자유롭게 하는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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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댓글
    2014.04.17 18:12:08

    이렇게 무책임한 어른들이 있는 나라에,

    이토록 엉망진창으로 되어 있는 나라에 태어났던 것을

    원망하는 수밖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력감이 견딜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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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4.04.16 17:52:5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봄꽃 피는 계절!

    4월이 참 좋습니다.^^


    오늘도

    낼도

    맨날맨날 일상이 꽃처럼 아름답기를 기원합니다 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4.04.16 21:33:57

    에쁜꽃~~

    어딜 다녀오셨지요?

    초롱님 오시니 방이 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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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4.04.17 20:27:32

    촉촉하게 봄비가 내리는 오후

    울 루디아 언니가 준비하신 간식이랑 따끈한 커피 잘 마셨어요.

     

    내맘에 쏘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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