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의 글 - 법정스님께서 남기신 글을 올립니다.

글 수 29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법정스님의 의자 1		오작교	2795	2022-08-06	2023-02-27 19:46
155		누구와 함께 자리를 갖이하랴	오작교	449	2021-11-14	2021-11-14 16:09
155
154		눈 고장에서 또 한번의 겨울을 나다	오작교	452	2021-11-14	2021-11-14 16:08
154
153	등잔에 기름을 채우고		오작교	443	2021-11-14	2021-11-14 16:07
153
152		허균의 시비 앞에서	오작교	512	2021-11-14	2021-11-14 16:06
152
151	모든 것이 사라진 것이 아닌 ㅣ달에		오작교	428	2021-11-14	2021-11-14 16:05
151
150		겨울 채비를하며	오작교	448	2021-11-14	2023-06-28 09:41
150
149		파초잎에 앉아	오작교	429	2021-11-14	2021-11-14 16:02
149
148	오두막 편지		오작교	450	2021-11-14	2021-11-14 16:00
148
147	인간의 가슴을 잃지 않는다면		오작교	439	2021-11-14	2021-11-14 15:58
147
146	개울물에 벼루를 씻다 2		오작교	599	2021-11-14	2021-12-04 09:51
146
145	가난한 절이 그립다		오작교	499	2021-11-14	2021-11-14 14:25
145
144	어느 오두막에서		오작교	484	2021-11-14	2021-11-14 14:24
144
143	섬진 윗마을의 매화		오작교	441	2021-11-14	2021-11-14 14:24
143
142	수선 다섯 뿌리		오작교	482	2021-11-14	2021-11-14 14:23
142
141		안으로 귀 기울이기	오작교	407	2021-11-14	2021-11-14 14:22
141
140	두 자루 촛불 아래서		오작교	431	2021-11-14	2021-11-14 14:21
140
139	마른 나뭇단처럼 가벼웠던 몸		오작교	415	2021-11-14	2021-11-14 14:21
139
138		사람과 사람사이	오작교	410	2021-11-14	2021-11-14 14:20
138
137	참된 여행은 방랑이다		오작교	449	2021-11-14	2021-11-14 14:19
137
136		홀로 있음	오작교	410	2021-11-14	2021-11-14 14:17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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