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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정스님의 글 - 법정스님께서 남기신 글을 올립니다.

    글 수 295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법정스님의 의자 1 file
    오작교
    		 7447   2022-08-06 2023-02-27 19:46
    누구와 함께 자리를 갖이하랴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871
    눈 고장에서 또 한번의 겨울을 나다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859
    등잔에 기름을 채우고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874
    허균의 시비 앞에서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928
    모든 것이 사라진 것이 아닌 ㅣ달에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869
    겨울 채비를하며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877
    파초잎에 앉아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842
    오두막 편지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856
    인간의 가슴을 잃지 않는다면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841
    개울물에 벼루를 씻다 (2)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1020
    가난한 절이 그립다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939
    어느 오두막에서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888
    섬진 윗마을의 매화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864
    수선 다섯 뿌리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922
    안으로 귀 기울이기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843
    두 자루 촛불 아래서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864
    마른 나뭇단처럼 가벼웠던 몸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869
    사람과 사람사이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825
    참된 여행은 방랑이다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885
    홀로 있음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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