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예. 김대현님.
법정스님은 제게 스승과 같은 분이라서
그 분의 말씀들은 정말로 소중한 것이지요.
이런 방식으로라도 잃어버리지 않고
옮길 수 있었다는 사실이 그저 고맙기만 합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모두 선택 선택 삭제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