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3 08:14
"아직은 살아 있다"라는 어귀가
어쩐지 가슴을 치는 아침입니다.
그래요 우리는 늘 '아직은 살아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야 겠지요.
이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살아 있다는 사실 그 자체가 축복일테니까요.
제인님.
오랜만에 이 공간에서 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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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살아 있다"라는 어귀가
어쩐지 가슴을 치는 아침입니다.
그래요 우리는 늘 '아직은 살아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야 겠지요.
이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살아 있다는 사실 그 자체가 축복일테니까요.
제인님.
오랜만에 이 공간에서 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