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26 17:37
오작교님!
3번째의 대작 탄생을 감축드립니다.
님의 작품1, 2편을 수시로 감상하곤 합니다.
그리고 제 주위에 있는 지인들에게
작품을 소개하면서 한번은 "오작교"홈을
방문하여 한번쯤은 들러보아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수시로 이야기를 하곤 한답니다.
님의 작품 소개로 손종일 연작시집을 인터넷을 통해
몇권의 구입해서 틈이 날 때마다 읽곤 합니다만,
글을 읽는 감동도 있지만,
오작교님의 영상작품을 보면서
가슴 저 밑에서 저려오는 감동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님의 작품을 수시로 감상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3번째의 대작 탄생을 감축드립니다.
님의 작품1, 2편을 수시로 감상하곤 합니다.
그리고 제 주위에 있는 지인들에게
작품을 소개하면서 한번은 "오작교"홈을
방문하여 한번쯤은 들러보아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수시로 이야기를 하곤 한답니다.
님의 작품 소개로 손종일 연작시집을 인터넷을 통해
몇권의 구입해서 틈이 날 때마다 읽곤 합니다만,
글을 읽는 감동도 있지만,
오작교님의 영상작품을 보면서
가슴 저 밑에서 저려오는 감동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님의 작품을 수시로 감상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