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23 02:45
물소리님.
이렇게 좋은 인연으로 오셨군요.
이 공간에 마음을 내려 주시는 것은 처음이지요?
처음이라 낯설고 어색하시겠지만 우리 홈 가족분들은 정이 많고 푸근한 곳이니 만큼
금새 적응을 하실 것으로 압니다.
자주 님의 마음들이 열렸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이렇게 좋은 인연으로 오셨군요.
이 공간에 마음을 내려 주시는 것은 처음이지요?
처음이라 낯설고 어색하시겠지만 우리 홈 가족분들은 정이 많고 푸근한 곳이니 만큼
금새 적응을 하실 것으로 압니다.
자주 님의 마음들이 열렸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