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20 13:56
사랑이님.
가끔은 그러한 생각을 해봅니다.
세상의 일들이 꼭 상반된 것들을 동반해야 하는가 보다고.....
기쁨과 슬픔이 상존을 하고,
행복과 불행이 함께 있으며,
사랑에 고통이 동반을 하고.
어둠이 있어 빛이 더욱 반가웁게 여겨지는 것처럼
사랑을 더 가슴에 각인을 시키려는 神의 의도일까요?
마음을 내려주셔서 고마워요.
가끔은 그러한 생각을 해봅니다.
세상의 일들이 꼭 상반된 것들을 동반해야 하는가 보다고.....
기쁨과 슬픔이 상존을 하고,
행복과 불행이 함께 있으며,
사랑에 고통이 동반을 하고.
어둠이 있어 빛이 더욱 반가웁게 여겨지는 것처럼
사랑을 더 가슴에 각인을 시키려는 神의 의도일까요?
마음을 내려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