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9 07:12
수선화님.
"죽어서도 내가 섬길 당신"이 있는 사랑을 생각해 봅니다.
그 가슴빛은 무슨 색일까?
검정 또는 회색일까? 아님 빨간색일련지요.
아무리 힘이 들고 고통스럽더라도 그러한 사랑을 가슴에 담을 수 있다면
행복해지지 않을련지.......
황사 탓인지 시계(視界)가 좋지 못한 아침입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게 시작하는 하루여야 겠지요?
"죽어서도 내가 섬길 당신"이 있는 사랑을 생각해 봅니다.
그 가슴빛은 무슨 색일까?
검정 또는 회색일까? 아님 빨간색일련지요.
아무리 힘이 들고 고통스럽더라도 그러한 사랑을 가슴에 담을 수 있다면
행복해지지 않을련지.......
황사 탓인지 시계(視界)가 좋지 못한 아침입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게 시작하는 하루여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