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8 19:07
야달남님,
이 공간에서 오랜만에 뵙네요.
뭐 고생이랄 것 까지야 없지만 그래도 정성을 드렸다고 생각하는 영상인데
여유롭게 즐기신다는 그 또한 고맙고 반가운 일이지요.
모처럼 느긋한 마음으로 잘 쉬셨는지요.
이 공간에서 오랜만에 뵙네요.
뭐 고생이랄 것 까지야 없지만 그래도 정성을 드렸다고 생각하는 영상인데
여유롭게 즐기신다는 그 또한 고맙고 반가운 일이지요.
모처럼 느긋한 마음으로 잘 쉬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