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8 18:01
울 샴실 대장을 해외 출장 보내고 나서
모처럼 느긎한 마음을 가지고 들려 봤습니다.
낮익은 닉...
부르면 금방이라도 네~! 하고 대답해 주실거 같은 분들...
모처럼 만에 들려서 인지
마음이 푸근해 집니다.
게다가 이런 감미로운 시 낭송까지...
오작교님께서 밤새워 고생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고생 하신 작품을
저는 이처럼 여유롭게 턱을 괴고 듣고 있자니 너무 죄송하네요... ^__^
좋은 작품...
정말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모처럼 느긎한 마음을 가지고 들려 봤습니다.
낮익은 닉...
부르면 금방이라도 네~! 하고 대답해 주실거 같은 분들...
모처럼 만에 들려서 인지
마음이 푸근해 집니다.
게다가 이런 감미로운 시 낭송까지...
오작교님께서 밤새워 고생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고생 하신 작품을
저는 이처럼 여유롭게 턱을 괴고 듣고 있자니 너무 죄송하네요... ^__^
좋은 작품...
정말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