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8 07:56
정원님.
영상을 하나씩 흉내내어서 그럴 듯한 포장과 함께
올릴 때는 몰랐던 사실들이 이렇게 모음 영상을 만들다 보니
제 가슴의 깊이를 알게되었다고나 할까요?
자괴감에 넋두리를 해 본 것입니다.
그렇게 용기를 붂돋아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더욱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을 할께요.
영상을 하나씩 흉내내어서 그럴 듯한 포장과 함께
올릴 때는 몰랐던 사실들이 이렇게 모음 영상을 만들다 보니
제 가슴의 깊이를 알게되었다고나 할까요?
자괴감에 넋두리를 해 본 것입니다.
그렇게 용기를 붂돋아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더욱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을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