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8 01:08
오작교님.
부끄러운 영상이란 말씀에 부끄러운 고백하나 해야겠습니다.
이 홈에 가입할 때 까지 저는
댓글이나 방명록에 인삿말 남겨가며 마음을 나눈 곳도 없었고
더구나 영상시 따위(?)를 보면서 마음을 맡겨본 적도 없었답니다.
그랬던 제가 이 홈에 눌러앉게(!)된것이
바로 오작교님 영상때문이었답니다.
재주없는 제가 영상은 커녕 ... 출석부에 1000일째 도장 찍는날에는
하다못해 인사말이라도 제대로 올릴수 있을런지요 ㅎ
부끄러운 영상이란 말씀에 부끄러운 고백하나 해야겠습니다.
이 홈에 가입할 때 까지 저는
댓글이나 방명록에 인삿말 남겨가며 마음을 나눈 곳도 없었고
더구나 영상시 따위(?)를 보면서 마음을 맡겨본 적도 없었답니다.
그랬던 제가 이 홈에 눌러앉게(!)된것이
바로 오작교님 영상때문이었답니다.
재주없는 제가 영상은 커녕 ... 출석부에 1000일째 도장 찍는날에는
하다못해 인사말이라도 제대로 올릴수 있을런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