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3 17:18
보다가 마음이 슬퍼지고
읽다가 추억속으로 아득히 멀어져가고
듣다가 평안한 상념속으로 한없이 빠져드는
음악과 시가 이시간 제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님께서 많은 시간을 그리고 정성을 들여
만들어 주신 좋은 영상을 이렇게
감상 할 수 있는 이곳을 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읽다가 추억속으로 아득히 멀어져가고
듣다가 평안한 상념속으로 한없이 빠져드는
음악과 시가 이시간 제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님께서 많은 시간을 그리고 정성을 들여
만들어 주신 좋은 영상을 이렇게
감상 할 수 있는 이곳을 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