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02 12:47
때때로 고독을 즐기곤 합니다
그것은 저의 선택이지요.
외로우면 좀 어떻습니까?
외로워서 그리움이 짙어 가는것을...
그래도 눈물이 주책없이 흐를때가 있습니다
바로 이 순간,
슬프도록 아름다운 오작교님의
감성이 손 끝으로 만져질때 말입니다
part 하나 하나 클릭할 때마다
제 가슴을 흥건히 적시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작교님...
언제나 존경하는 저의 마음 아시죠?
요즘 너무도 바쁘고
마음이 어지러워서 자주 못 뵈었네요.
그래도 이렇게 위로 받고 가는 저의 발길이
행복합니다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오작교님!
그것은 저의 선택이지요.
외로우면 좀 어떻습니까?
외로워서 그리움이 짙어 가는것을...
그래도 눈물이 주책없이 흐를때가 있습니다
바로 이 순간,
슬프도록 아름다운 오작교님의
감성이 손 끝으로 만져질때 말입니다
part 하나 하나 클릭할 때마다
제 가슴을 흥건히 적시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작교님...
언제나 존경하는 저의 마음 아시죠?
요즘 너무도 바쁘고
마음이 어지러워서 자주 못 뵈었네요.
그래도 이렇게 위로 받고 가는 저의 발길이
행복합니다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오작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