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8 11:02
오작교님!**
님을 뵙지는 못하였으나..
아마도,
세상의~많은 복을 가진 분일꺼라는 생각이 했습지여!
`죽어서도 내가 섬길 당신`이 있씀을 말입니다
어찌보면 외롭고 쓸쓸함이 두배 세 배일찌나!,,,
또 달리 어찌보면,
나만의 행복한 안식처임 일 수도,,,
잠깐의 눈팅으로 만족하고 이른 약속있어 걸음을 재촉해얌니다 ( 한 편씩 볼 수 없어서 ㅠㅠ)
하나 하나의 영상들만 잽싸게 훝고 미련을 접습니다
다시 들어와 찬찬히 볼 것입니다 얏호**
멋~진 영상이 나를 빠지게합니다 미쵸미쵸라우~~~
님을 뵙지는 못하였으나..
아마도,
세상의~많은 복을 가진 분일꺼라는 생각이 했습지여!
`죽어서도 내가 섬길 당신`이 있씀을 말입니다
어찌보면 외롭고 쓸쓸함이 두배 세 배일찌나!,,,
또 달리 어찌보면,
나만의 행복한 안식처임 일 수도,,,
잠깐의 눈팅으로 만족하고 이른 약속있어 걸음을 재촉해얌니다 ( 한 편씩 볼 수 없어서 ㅠㅠ)
하나 하나의 영상들만 잽싸게 훝고 미련을 접습니다
다시 들어와 찬찬히 볼 것입니다 얏호**
멋~진 영상이 나를 빠지게합니다 미쵸미쵸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