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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을 꿈꾸며 /최지은
마음이 만들어 버린 속박과눈으로 느낄 수 없는 답답함이 없이가슴을 열어 놓고마음과 마음믿음과 믿음정과 정사랑과 사랑이 오고가는인생의 불꽃처럼훈훈한 공기 마시며젊음을 노래하며고독과 설움을 잊어버리고줄 끊어진 연처럼오직 행복의 날개를 퍼득 이며자유로이 하늘을 날고 싶다파릇파릇한 새싹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