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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https://park5611.ojakyo.kr/xe/Poem/927823
2013.12.13
16:50:44 (*.159.57.219)
2354
기타
시인이름
김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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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김종욱
쉬었다 가는 정거장
만남의 종점인가
기다리른 종점인가
바람 부는 종점에
홀로선 그리움은
이별의 두려움인가
작별의 인사인가
어차피 여행길은
혼자 가는 그라네
이 게시물을
목록
2013.12.13
17:05:33 (*.120.212.56)
청풍명월
묵상 김종욱님의시 감명 깊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3.12.14
11:34:07 (*.159.57.219)
바람과해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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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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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2354
2013-12-13
2013-12-14 11:34
묵상 김종욱 쉬었다 가는 정거장 만남의 종점인가 기다리른 종점인가 바람 부는 종점에 홀로선 그리움은 이별의 두려움인가 작별의 인사인가 어차피 여행길은 혼자 가는 그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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