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공짓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자료실
우리말 바로알기
컴퓨터 관련
컴퓨터 상식
제로보드4 TIP
XE TIP공간
스마트폰
아이패드
갤럭시노트
교통관련 상식
생활법률상식
STUDY
윈도우7, Vista
태그강좌
HTML등
포토샵
태그사전
태그연습장
문자태그 만들기
마퀴태그 만들기
스크롤바 생성기
색상코드
잊혀진 시간
5070게시판
잃어버린 시간
그때를 아십니까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마음의 샘터
태그없는 詩
사랑방
최근 게시글
현직 판사가 말하는 변호사 ...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횡단자를 충격, 넘어지며 횡...
보행등 점멸신호 횡단 사고...
품격(品格)
이제는 조금 여유를 찾습니다.
[
2
]
여름 휴가철 '불법 스팸 및 ...
[
1
]
우물의 바닥 / 나의 치유는 ...
이별이 다가와야 비로소 안...
최근 댓글
뜬다님. 우리 홈에 인연을 ...
홈페이지를 안지는 오래 되...
목소리로 속이는 보이스피싱...
비 내려 찾아온 쓸쓸함에 어...
끊임없이 비가 주룩주룩 내...
장마철이라 비가 내리는 것...
전형적인 장마철의 날씨입니...
수고 많으시내요 오작교님 ...
사람들은 그 아무에게도 말...
6월의 두 번째 주 월요일입...
Counter
전체 : 115,232,376
오늘 : 3
어제 : 8
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145
회원가입
로그인
꽃무릇
바람과해
https://park5611.ojakyo.kr/xe/Poem/919352
2013.11.11
17:06:21 (*.245.104.135)
2401
그리움
시인이름
김정아
목록
꽃무릇/김정아
완만한 소롯길 따라
도솔암 이르는 길섶에
무더기로 핀 꽃무릇을 보았다
무성한 잎 다 말라버린 뒤
대궁 밀어 올려
자주빛 꽃방울을 틔웠다
꽃은 잎을 볼 수 없고
잎은 꽃을 만나지 못하는
상사. 상사초여
도솔암 마애불전 앞.
어린 아들 옆에 앉히고
천도제 올리는
젊은 미망인 곁을 스처 지나왔다
소복 입은 여인의 애운한 눈빛
자꾸 내 발끝에 채여
뒤 돌아보고
또 돌아보느라
하산 길은 내내 멀고 더뎠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13.11.26
14:54:23 (*.120.212.56)
청풍명월
꽃무릇 김정아님의시 감명깊게 보고 갑니다
분류
사랑 (190)
고독 (86)
그리움 (145)
애닮음 (86)
희망 (58)
봄 (31)
여름 (15)
가을 (51)
겨울 (24)
기타 (326)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기타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오작교
68780
2010-09-12
2014-09-22 22:35
공지
기타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오작교
68349
62
2008-10-05
2021-02-05 08:01
공지
기타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오작교
73088
73
2008-05-18
2021-02-04 13:15
그리움
그리운 날엔
(
4
)
바람과해
2015.05.10
조회 수
2171
그리움
새벽비
바람과해
2015.01.22
조회 수
2309
그리움
그대와 커피
바람과해
2014.11.15
조회 수
2678
그리움
일몰 별내마을
(
1
)
바람과해
2014.10.05
조회 수
2892
그리움
저하늘 날고파라
바람과해
2014.08.18
조회 수
2923
그리움
그리움
(
2
)
바람과해
2014.07.25
조회 수
3089
그리움
파초
바람과해
2014.07.14
조회 수
2593
그리움
오솔길
바람과해
2014.06.01
조회 수
2578
그리움
하늘보다 별보다
바람과해
2014.05.30
조회 수
2266
그리움
꽃 상여
斗 山
2014.05.30
조회 수
2176
그리움
바라봅니다
(
2
)
斗 山
2014.05.29
조회 수
2147
그리움
진달래
바람과해
2014.04.11
조회 수
2068
그리움
애가(哀歌)
바람과해
2014.04.04
조회 수
2043
그리움
거울 속 빈자리
바람과해
2014.03.13
조회 수
2032
그리움
꽃무릇
(
1
)
바람과해
2013.11.11
조회 수
2401
그리움
석류의 지향
(
2
)
청풍명월
2013.10.13
조회 수
2098
그리움
집착
(
2
)
바람과해
2013.10.04
조회 수
2189
그리움
겹
(
2
)
시몬
2013.10.04
조회 수
2271
그리움
그 사람을 만나고 싶다
(
1
)
시몬
2013.08.21
조회 수
2340
그리움
발자국
(
4
)
시몬
2013.08.10
조회 수
243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시인이름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