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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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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바람과해
https://park5611.ojakyo.kr/xe/Poem/836117
2012.09.16
15:12:45 (*.159.49.220)
3155
애닮음
시인이름
김선자
목록
들꽃
김선자
새벽 이슬 머금고
잡초 속에 숨어 우는
가냘픈 이름이여
농익은 세월에
묻어나는 그리움은
하늘 아래 미소 짓고
소박한 꿈은
바람과 속삭이네
거친 들판
안으로만 응고된 결실은
님을 기다리는
하얀 소망과
한 송이의 작은 맹세여라.
이 게시물을
목록
2012.09.16
21:39:17 (*.231.236.105)
여명
들꽃을 참 예뻐한답니다.
나이들며 더욱더 앙증맞고 더 사랑스런것이...
그러며 강인한...
2012.09.17
02:18:56 (*.184.161.21)
이주사
그렇죠? ㅎㅎ
세월이 사람맘두 바꾸어놓는게 맞는가봅니다 ...
2012.09.17
11:22:18 (*.159.49.220)
바람과해
여명님 이주사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태풍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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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닮음
들꽃
3
바람과해
3155
2012-09-16
2012-09-17 11:22
들꽃 김선자 새벽 이슬 머금고 잡초 속에 숨어 우는 가냘픈 이름이여 농익은 세월에 묻어나는 그리움은 하늘 아래 미소 짓고 소박한 꿈은 바람과 속삭이네 거친 들판 안으로만 응고된 결실은 님을 기다리는 하얀 소망과 한 송이의 작은 맹세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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