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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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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사월
바람과해
https://park5611.ojakyo.kr/xe/Poem/812064
2012.05.31
12:28:22 (*.159.49.44)
2894
봄
시인이름
안명희
목록
가는 사월
안명희
꽃 바람 희도는 사월에
흐르르!
우표도 없이 날아온
수만 장 꽃 편지
고향의 봄 소식
세세히 적은
연분홍 사연을
읽고 또 읽으며
추억을 밟아
갑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12.05.31
16:03:59 (*.231.236.105)
여명
우수수 연분홍 꽃편지..
많이 받으셨군요 ㅎㅎ
추억의 꽃편지....
좋은날 되세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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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72739
2010-09-12
2014-09-22 22:35
공지
기타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오작교
7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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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5
2021-02-0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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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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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8
2021-02-0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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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름 없는 꽃
2
바람과해
2694
2012-06-14
2014-05-22 13:57
748
사랑
아! 해바라기여.
동행
2746
2012-05-31
2012-05-31 22:14
봄
가는 사월
1
바람과해
2894
2012-05-31
2014-05-22 13:57
가는 사월 안명희 꽃 바람 희도는 사월에 흐르르! 우표도 없이 날아온 수만 장 꽃 편지 고향의 봄 소식 세세히 적은 연분홍 사연을 읽고 또 읽으며 추억을 밟아 갑니다.
746
봄
봄이 색칠하는 마음
바람과해
2655
2012-05-30
2014-05-2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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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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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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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바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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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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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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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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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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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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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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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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