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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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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여
바람과해
https://park5611.ojakyo.kr/xe/Poem/793073
2012.02.12
15:07:13 (*.159.49.129)
3365
사랑
시인이름
조영자
목록
좋은 치구여
조영자
낮에 고운 햇살 초대해
차 한 잔의 여유로움 속
행복한 작은 미소
날마다 다정한 전화 목소리
피어납니다
봄엔
꽃망울 터뜨리는 설렘으로
여름엔
상큼한 바다향 신선함으로
가을엔
낙엽 타는 그리움으로
겨울엔
하얀 함박눈 맑음 보고픔으로
가장 섬세한 감성의
글과 목소리로
사계절 멋지게 자라는 우정
내가 사랑하는 그 친구
잔잔히 넘치는 정 포근한 위로에
우리는 서로 아름다운 추억의 길도
향기도 함께 뽑아 내는
참 좋은 친구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12.05.23
22:01:28 (*.231.236.105)
여명
향기나는 아름다운 친구가 그리운날 입니다.
번호
분류
사랑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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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72912
2010-09-12
2014-09-22 22:35
공지
기타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오작교
72504
62
2008-10-05
2021-02-05 08:01
공지
기타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오작교
77371
73
2008-05-18
2021-02-04 13:15
사랑
좋은 친구여
1
바람과해
3365
2012-02-12
2012-05-23 22:01
좋은 치구여 조영자 낮에 고운 햇살 초대해 차 한 잔의 여유로움 속 행복한 작은 미소 날마다 다정한 전화 목소리 피어납니다 봄엔 꽃망울 터뜨리는 설렘으로 여름엔 상큼한 바다향 신선함으로 가을엔 낙엽 타는 그리움으로 겨울엔 하얀 함박눈 맑음 보고픔으...
728
기타
겨을 끝자락에 서서
바람과해
2879
2012-02-11
2012-02-11 16:23
727
애닮음
오늘 이 노래를 바칠 일입니다
3
동행
3254
1
2012-02-04
2012-09-13 05:07
726
그리움
사랑의 강
바람과해
3147
2012-01-15
2012-01-15 14:52
725
기타
인연의 강
2
바람과해
3314
2012-01-11
2012-01-12 16:23
724
그리움
너의 창가에 비 내리면
바람과해
3144
2011-12-28
2011-12-28 12:15
723
사랑
그 겨울의 시
2
귀비
4868
2011-12-23
2011-12-28 11:56
722
겨울
12월의 겨울 밤
2
데보라
4100
2011-12-18
2011-12-2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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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바다에서
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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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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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새의 비상(飛上)
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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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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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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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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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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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12월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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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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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1
2011-12-0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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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찬 서리
바람과해
2743
2011-11-30
2011-11-30 11:07
714
기타
세월
바람과해
2477
2011-11-26
2011-11-26 11:51
713
겨울
얼굴
2
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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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4
2011-11-24 23:38
712
사랑
기다리는 사람
1
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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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4
2011-11-24 23:11
711
기타
시 (詩)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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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3109
2011-11-08
2011-12-0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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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대 그리워
2
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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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5
2011-11-16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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