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공짓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자료실
우리말 바로알기
컴퓨터 관련
컴퓨터 상식
제로보드4 TIP
XE TIP공간
스마트폰
아이패드
갤럭시노트
교통관련 상식
생활법률상식
STUDY
윈도우7, Vista
태그강좌
HTML등
포토샵
태그사전
태그연습장
문자태그 만들기
마퀴태그 만들기
스크롤바 생성기
색상코드
잊혀진 시간
5070게시판
잃어버린 시간
그때를 아십니까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마음의 샘터
태그없는 詩
사랑방
최근 게시글
현직 판사가 말하는 변호사 ...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횡단자를 충격, 넘어지며 횡...
보행등 점멸신호 횡단 사고...
품격(品格)
이제는 조금 여유를 찾습니다.
[
2
]
여름 휴가철 '불법 스팸 및 ...
[
1
]
우물의 바닥 / 나의 치유는 ...
이별이 다가와야 비로소 안...
최근 댓글
뜬다님. 우리 홈에 인연을 ...
홈페이지를 안지는 오래 되...
목소리로 속이는 보이스피싱...
비 내려 찾아온 쓸쓸함에 어...
끊임없이 비가 주룩주룩 내...
장마철이라 비가 내리는 것...
전형적인 장마철의 날씨입니...
수고 많으시내요 오작교님 ...
사람들은 그 아무에게도 말...
6월의 두 번째 주 월요일입...
Counter
전체 : 115,232,275
오늘 : 0
어제 : 124
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323
회원가입
로그인
겨을 끝자락에 서서
바람과해
https://park5611.ojakyo.kr/xe/Poem/792868
2012.02.11
16:23:27 (*.159.49.58)
2828
기타
시인이름
조영자
목록
겨을 끝자락에 서서
조영자
노랑 꽃망울
그냥 터뜨리기엔
아쉬운 아픔 너무 컸나 봐
이월은 분명희
당신 몫이였어
더 머무를 수 있음이야
햇삿 먹고 녹아나는
찬 공기 샘물 고여
고인 샘물 아직 고요치 못함은
이른 봄 시린 그리움
꽃샘바람에 휘청거리는
사람들 환호와 고통의 교차는 너무 커
먼 아침 달
구름 뒤에 서서
아직 머물러 있음을 당신은 아는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분류
사랑 (190)
고독 (86)
그리움 (145)
애닮음 (86)
희망 (58)
봄 (31)
여름 (15)
가을 (51)
겨울 (24)
기타 (326)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기타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오작교
68595
2010-09-12
2014-09-22 22:35
공지
기타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오작교
68142
62
2008-10-05
2021-02-05 08:01
공지
기타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오작교
72898
73
2008-05-18
2021-02-04 13:15
243
기타
이슬
1
바람과해
2828
2012-11-23
2013-10-13 17:55
242
기타
깊어가는 가을밤
1
바람과해
3096
2012-11-01
2012-11-06 20:51
241
기타
내 사랑
1
바람과해
2903
2012-09-01
2012-09-01 23:51
240
기타
내 마음
2
바람과해
3223
2012-09-01
2012-09-02 02:30
239
기타
만월(滿月)
1
바람과해
2367
2012-07-26
2014-05-22 13:57
238
기타
아니오
1
보리수
2196
2012-07-20
2012-09-01 23:57
237
기타
고향 느티나무
1
바람과해
2317
2012-07-14
2013-10-14 17:54
236
기타
연꽃 앞에서
6
바람과해
2995
2012-05-23
2012-05-30 11:56
235
기타
나는 지금 바쁜가?
4
동행
2725
2012-05-15
2012-05-30 10:32
234
기타
처음으로 사랑한 여자
1
데보라
3132
2012-04-17
2012-05-23 21:59
233
기타
작천정의 봄
바람과해
2889
2012-03-31
2012-03-31 12:22
232
기타
서원(誓願)
바람과해
3073
2012-03-09
2012-03-09 18:34
231
기타
소망
바람과해
3100
2012-03-03
2012-03-03 12:28
기타
겨을 끝자락에 서서
바람과해
2828
2012-02-11
2012-02-11 16:23
겨을 끝자락에 서서 조영자 노랑 꽃망울 그냥 터뜨리기엔 아쉬운 아픔 너무 컸나 봐 이월은 분명희 당신 몫이였어 더 머무를 수 있음이야 햇삿 먹고 녹아나는 찬 공기 샘물 고여 고인 샘물 아직 고요치 못함은 이른 봄 시린 그리움 꽃샘바람에 휘청거리는 사람...
229
기타
인연의 강
2
바람과해
3266
2012-01-11
2012-01-12 16:23
228
기타
내 영혼의 바다에서
바람과해
2884
2011-12-18
2011-12-18 16:55
227
기타
겨울새의 비상(飛上)
바람과해
2934
2011-12-16
2011-12-16 15:51
226
기타
계절의 꿈
4
바람과해
2951
2011-12-14
2011-12-16 16:04
225
기타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2
데보라
3088
2011-12-11
2011-12-16 11:17
224
기타
세월
바람과해
2452
2011-11-26
2011-11-26 11:5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시인이름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