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공짓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자료실
우리말 바로알기
컴퓨터 관련
컴퓨터 상식
제로보드4 TIP
XE TIP공간
스마트폰
아이패드
갤럭시노트
교통관련 상식
생활법률상식
STUDY
윈도우7, Vista
태그강좌
HTML등
포토샵
태그사전
태그연습장
문자태그 만들기
마퀴태그 만들기
스크롤바 생성기
색상코드
잊혀진 시간
5070게시판
잃어버린 시간
그때를 아십니까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마음의 샘터
태그없는 詩
사랑방
최근 게시글
현직 판사가 말하는 변호사 ...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횡단자를 충격, 넘어지며 횡...
보행등 점멸신호 횡단 사고...
품격(品格)
이제는 조금 여유를 찾습니다.
[
2
]
여름 휴가철 '불법 스팸 및 ...
[
1
]
우물의 바닥 / 나의 치유는 ...
이별이 다가와야 비로소 안...
최근 댓글
뜬다님. 우리 홈에 인연을 ...
홈페이지를 안지는 오래 되...
목소리로 속이는 보이스피싱...
비 내려 찾아온 쓸쓸함에 어...
끊임없이 비가 주룩주룩 내...
장마철이라 비가 내리는 것...
전형적인 장마철의 날씨입니...
수고 많으시내요 오작교님 ...
사람들은 그 아무에게도 말...
6월의 두 번째 주 월요일입...
Counter
전체 : 115,232,380
오늘 : 0
어제 : 4
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190
회원가입
로그인
대답
Sunny
https://park5611.ojakyo.kr/xe/Poem/721426
2011.05.04
17:33:24 (*.199.181.40)
4902
사랑
시인이름
김미생
목록
대답
-써니-
당신은 내게서
어떤 대답이
듣고싶을까.....
당신은 내게 있어
깊은 수렁이며
끝없는 목마름이지
아무리 몸부림을쳐도
헤어날수 없고
아무리 마셔도
채워지지 않는
당신은 나의
기다림.
안타까움.
서글픔.
허전함.......
나는 네게 있어 무엇이냐...
그리물어오는 당신에게
나는 무엇일까 ?
그대에게있어
나는.....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분류
사랑 (190)
고독 (86)
그리움 (145)
애닮음 (86)
희망 (58)
봄 (31)
여름 (15)
가을 (51)
겨울 (24)
기타 (326)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기타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오작교
68915
2010-09-12
2014-09-22 22:35
공지
기타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오작교
68480
62
2008-10-05
2021-02-05 08:01
공지
기타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오작교
73229
73
2008-05-18
2021-02-04 13:15
170
사랑
상처(傷處)
3
귀비
3225
2012-09-12
2012-09-17 02:21
169
사랑
딸을 위한 시
8
귀비
3840
2012-08-28
2012-09-16 14:34
168
사랑
느린 우주의 걸음으로 당신을 다시 만났다
2
보리수
3115
2012-08-03
2012-08-04 01:23
167
사랑
다시 누군가를
6
귀비
2650
2012-07-23
2012-07-25 23:01
166
사랑
즐거운 편지
1
보리수
2520
2012-07-20
2012-07-22 08:35
165
사랑
만남
1
귀비
2368
2012-07-18
2012-07-19 12:53
164
사랑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3
보리수
2463
2012-07-13
2012-07-19 09:59
163
사랑
"리딩"
3
귀비
2379
2012-07-06
2012-07-08 12:02
162
사랑
아! 해바라기여.
동행
2732
2012-05-31
2012-05-31 22:14
161
사랑
또 한 번의 기도
1
귀비
3130
2012-02-23
2012-02-23 23:04
160
사랑
좋은 친구여
1
바람과해
3326
2012-02-12
2012-05-23 22:01
159
사랑
그 겨울의 시
2
귀비
4835
2011-12-23
2011-12-28 11:56
158
사랑
12월의 시
2
귀비
3023
2011-12-01
2011-12-09 15:16
157
사랑
기다리는 사람
1
귀비
2587
2011-11-24
2011-11-24 23:11
156
사랑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1
귀비
5009
2011-09-30
2011-09-30 18:02
사랑
대답
Sunny
4902
2011-05-04
2011-05-04 17:33
대답 -써니- 당신은 내게서 어떤 대답이 듣고싶을까..... 당신은 내게 있어 깊은 수렁이며 끝없는 목마름이지 아무리 몸부림을쳐도 헤어날수 없고 아무리 마셔도 채워지지 않는 당신은 나의 기다림. 안타까움. 서글픔. 허전함....... 나는 네게 있어 무엇이냐....
154
사랑
작은 소망
Sunny
4278
2011-03-17
2011-03-17 17:05
153
사랑
*당신의 향기*
Sunny
3224
2011-02-03
2011-02-03 18:26
152
사랑
이것이 사랑이라면
Sunny
2268
2011-01-20
2011-01-20 17:32
151
사랑
숨바꼭질 사랑
데보라
2021
2011-01-15
2011-01-15 17:3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시인이름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